워싱턴 D.C. 국립 아메리카 인디언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American Indian)은 미국 원주민(아메리칸 인디언), 알래스카 원주민, 하와이 원주민을 포함한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스미스소니언 협회 소속 박물관으로 워싱턴 D.C.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물관의 역사
박물관은 1989년 미국 의회의 법률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워싱턴 D.C.의 본관은 2004년 9월 21일 개관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원주민 관련 유물과 사진, 영상 자료 컬렉션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축의 특징
건물은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된 자연 암석을 형상화한 곡선형 외관으로 유명합니다.
건축과 조경, 전시 기획 과정에 원주민 공동체가 직접 참여했습니다.
중앙 아트리움은 약 120피트 높이의 웅장한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전시
Americans: 미국 사회 속에서 원주민 문화와 역사가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전시입니다.
Nation to Nation: 미국과 원주민 부족 간 조약의 역사를 다룹니다.
Return to a Native Place: 체서피크 지역 원주민 문화를 소개합니다.
위치: Fourth Street & Independence Avenue SW, Washington, DC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12월 25일 휴관)
입장료: 무료, 예약 불필요
흥미로운 볼거리
박물관 내 Mitsitam Native Foods Café는 원주민 전통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Mitsitam"은 델라웨어족과 피스카타웨이족 언어로 "함께 먹자(Let's eat!)"라는 뜻입니다.
워싱턴 D.C.를 방문한다면 국회의사당, 항공우주박물관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은 명소입니다. 특히 미국 원주민의 시각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