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가 열린 왜관 소공원
시낭송 리허설중..
짧은 기간에 시외우느라 애좀 먹은 백목련ㅎ
칠곡 문인협회 장진명 회장님과~
김형숙 선생님도 함께~ㅎ
칠곡 문인협회 장인자 사무국장님과~(맞나요?^^:;)
이동진 회장님과도 한컷~
칠곡 문인협회 회원분들과 함께~
장진명 칠곡문인협회장님과 이동진 칠곡 새마을협회 이사장님의 모습
홍종빈 시인과 리허설을 보고있는 백목련~
무대복으로 갈아입고 한컷~^^*
구미에서 응원와준 이소연 쌤과 함께~
김형숙 쌤도 무대복으로 갈아입고,,헌데 무슨 동작이었을까 형숙쌤은ㅋ 젤로 좋아라하는 한복을 입어서 백목련이 이쁘다고 하니까 머 놀리지 말라는 내용 아니었을지ㅎㅎ
다시 다소곳하게 한컷~(형숙쌤 참말로 이뿌요,,신사임당 Feel^_^)
자~~친구들끼리 모여보세용ㅎ
황무룡 우리예절연구회 원장님과 함께
곧 행사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칠곡,경북 관계자분들과 지역주민등 관객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어요
사회는 이철연,장인자 선생님께서 해주셨구요
장진명 칠곡문인협회장님이 인사말과 더불어 내빈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경북도의회 송필각 의장님께서 참석해 주셨구요
칠곡문인협회 고문님도 몸이 불편하심에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장이신 권숙월 시인 그외 많은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국악무대를 첫 시작으로 문학축제 공연의 장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의(가온누리) 난타공연이 이어지구요
김태수 시인이 자작시 <어는 젊은병사의 말>을 낭독하고 계시네요
구상 시인의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를 낭송하는 백목련
작년 이곳 왜관 "구상문학제"에서 구상시인의 시를 낭송한것을 비롯해 시극을 했었는데,,
올해는 초청시낭송으로 구상선생님의 시를 낭송하게 되었네요~
시대적 상황을 돌아보며 시를 이해하려 했고,, 마음을 다해 낭송한 백목련..
호국의 달 6월에,,이곳에서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작년 점촌도서관 북콘서트에서 처음 만났던 배선미 선생님~ 객석에서 공연보는 모습 살짝~ㅎ
이소연 선생님도 객석에 있는 모습 도촬~ㅎㅎ
월드 TV관현악단 여상득 단장님의 섹소폰 연주 (구상 시인과 외모가 너무 흡사해 놀랐어요^^:;)
권숙월 경북문협 지회장님의 축시낭독
가곡을 불러주신 옥재호 선생님
다음으로 무연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조명과 함께 너울거리는 몸짓이 아름다웠구요^_^
난설문학회 황정혜 전임회장님이 시극 나레이션을 맡아주셨어요~
문학동아리의 시극공연중 김형숙 선생님의 시낭송 모습
칠곡문협 장진명 회장님의 시 <저무는 강가에 서서>를 낭송
박상희 시인의 시극공연 모습 "새가 되거라,,다시 태어나면 새가 되거라,,자유로이 날으는 새가 되거라~"
칠곡문인협회원과 시극팀 모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행사를 끝마쳤습니다~
칠곡문인협회원 분들,,내빈 여러분들과 공연하신 분들의 단체사진
행사를 주관한 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와 문학동아리 회원분들,,이동진 새마을이사장님 그외 공연에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첫댓글 사진에 나오신 분들 전부 아시는 분들이예요~~장진명지부장님, 장인자사무국장님, 황정혜회장님~~여상득단장님~~옥재호선생님~~아름다운 윤아쌤, 형수기쌤, 소연이쌤~~삐지겠다 선미쌤까지~~~
그러시군요^^
마당발~관장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