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님처럼 섬기는 요양원 선택방법"
아직도 요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병원에 모시면 불효자가 된다는 주변의
시선들과 죄책감으로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시는
것을 수치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원에 가면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편히 지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솔직히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서양과 달리 부모를 부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요양원으로 모시는 자식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고,
요양원으로 떠나는 부모도 버려지는 기분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뉴스에선 요양원에 대한 안 좋은 소식들이 종종 전해지고 이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라도, 시대에 등 떠밀려서라도 결국은 요양원을 고민해야 하는 순간은 올 것입니다.
"지역사회 간호학회지"
『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한국노인의 인식』 연구자료
1. 버려지는 곳
2. 자유가 없는 곳
3. 살아서는 못 나오는 곳
많은 보호자분들은 내 부모님을 집과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우선 순위를 정해놓고 요양원을 선택하는
중대한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쉽게 찾아뵐 수 없는 현실이라면,
내 부모님이 오랜 기간 동안 생활해야 하는 요양원을 선택할 때
마음 편이 지낼 수 있는 "어르신 중심 케어"가
이루어지는 요양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교통 편이 좋지 않을 때는 집 가까운 곳에 모셔야 하지만,
요즘은 주5일제 근무와 대중 교통등의 교통 편의시설이 좋아져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언제든 많은 보호자분들이 부모님 또는 가족을 돌보러 올수 있습니다.
또한, 보호자들이 요양원 선택시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은 거리가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요양원에 입소해 계시는 동안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은 간호사와 요양 보호사입니다.
가격보다는 안심하고 어르신을 잘 보필 할수 있는 인력이 제공 되어야 좋은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명의 요양보호사가 몇 명의 어르신을 돌보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1명의 요양보호사가 많은 어르신을 케어 할 경우 어르신에게
그 만큼 케어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밝고 쾌적한 시설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자세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활, 종사자의 효율적인 동선과 근무환경으로 더 높은 질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노인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어르신 주거환경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촉탁의사 방문, 가정간호 서비스, 협약의료기관의 정기적인 검진과 진료를 봐드리고 있으며, 간호사와 요양보호사가 투약, 욕창등을 중점 관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쁨과 나눔 노인요양원은 타 요양원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사회복지사 원장이 대부분 요양원을 운영하시는
반면에 저희 요양원은 원장님이 간호사이십니다.
병원에서의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보니 아무래도 보호자 입장에선 안심이 되고 치매, 중풍, 각종 노인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께 최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게 저희 요양원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담하시면서 이것저것 잘 따져보시고 많은 이야기 나눠보세요
밝고 쾌적한 시설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자세로, 정신적으로 위축되어있는 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드리기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친자식처럼 극진히 어르신을 모시는 케어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하여 치매, 중풍, 각종 노인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계신 어르신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더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해나갈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상담 문의는 02) 900 - 3481~2
기쁨과 나눔 노인요양원
직원분들이 늘 친절하게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