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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에,샤워하고 자기 직전에,목감기 약을,
2알 먹고 잤더니,한번도 않깨고,잘 잤네,
'옥소진'대체약 인데, 잘 듣는다,
아롱사태'듬뿍 넣고, 김치찌개 끓여 놓고,
상현이가 와서, 바이오플레'주고, 시원한거 2개 들고 갔다,
나는 김치찌개로 식사 하고,
3시쯤, 큰핸들카'와 '용희네(주머니가많이 달린 반바지 3개 갖다주고)
'풍기 인견'1점 구입=15.000- (라벨이 붙은..)
내려놓은 사과=3.000- 두부1모=1.500-
L마트/오리'바베큐'2=1만원- 바이오플레=2.980-
상희 머리핀=1.990- 영선/헤어밴드(검정)=1.600-
상신 머리핀=1.990- 가형/헤어밴드(진분홍)1.600- 合=20.160-카드-
나중에 다시 가서/오리'바베큐' 2=1만원-현금-(2개 이상 않 주니까,옆길로..)
'땡큐' 갔다가, 경전철 귀가=4시40분-
남편, 식사하고, TV시청중,
상희/바베큐+머리핀+헤어밴드+사과3개= 배달 하고,
특강 마치고 온 상혁/바베큐'+김치찌개로 식사하고,
'내가/상신이네 간다'니까,침대 조립하는거 보고 가야지'해서,
같이 갔고, 두아이는 '주혜네'맡기고,
부부가 '침대 조립하느라, 땀을 흘린다,
'아리'가 5마리 새끼랑...이쁘다,
'바베큐'+머리핀+헤어밴드+최서방 마 반바지+가형 반바지+
信바느질한 큐롯' 주고..
다시 상혁 車로, 집에..
상혁갈때/바베큐+명란+기름값 2만원 주고..(信이네도 갔으니..)
나는 마지막 '삼계탕'에+당근+감자넣고 끓여 먹고,
가계부 쓰고,쓰레기 버리고,'인견'바느질 하고,'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