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해다오, 지대(이다 다구, 정대 : いた だく, 頂戴)
1. 일본인들이 일상 사용한 백제말
어떤 아주머니가 이 짐 좀 ‘머리에 이게 해다오!’ 하니까, 옆에서 도와주던 젊은이가 이지 말고, 등에 지지, 뭣 하려고 힘들게 이세요? 라고 했다. 그래도 그 여인은 머리에 이려고 애써 보더니, 그제야 어렵다는 것을 알고, 등에 ‘저대’」이 말을 다시 당시 옛 일본인들의 표현을 빌려 써보면 「‘이다 다구’ (라고 하더니 결국은 등에) ‘저대’」라고 했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보아, 옛 일본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결국 백제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백제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いた だく, 頂戴 ⇒ (이두의 종성제거) ⇒ (더 현대어로 표기하면)
이다 다구, 정대 이다 다구, 저대 이다 다오, (하더니) 지대
이게 해다오, 지대
2. 국어 연구
이다; 머리 위에 얹다.
~다구; ‘~다오’의 사투리.
~다오; 상대방에게 무었을 해주기를 요구하다, 의 뜻.
‘달라’보다는 좀 간곡한 뜻을 띤다. (물 좀 다오!)
이다 다구→ 이다 다오; “이게 해다오”의 의미.
저다; ‘지다’의 사투리.
지다; 물건을 나르려고 등에 얹다. (짐을 지다. 지게를 지다.)
㉠ ~대; 남의 말을 옮기는 뜻을 나타내는, 해체의 종결의미. “~다고 해”가 줄어 든 말. (그는 간대)
㉡ ~대; ~더라. (보니까, 그 떡을 사대)
(그 사람이 가대) ㉠과 ㉡의 뜻은 분명히 다르다.
우리 사전들에는 ㉡에 해당하는 뜻풀이가 없다. 사전을 만든 출판사들은 이 뜻을 꼭 명기해야 한다. 그리고 國語院이 앞장서서 연구하여 출판사들이 좋은 사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해 줘야 한다. 따라서 위의 “頂戴(저대)”는 2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 “이게 해다오” 하더니, 뜻대로 안 되니까, 결국은 등에 “졌대” 즉 “졌다고 해” 라는 뜻. 이 경우에는 “頂戴(저대)”에 종성 “ㅆ"을 표기하지 못한 상태로 봐야 한다.
㉡ “이게 해다오” 하더니 여의치 않자, 등에 “지대” 즉 “지더라” 라는 뜻. 이 경우에는 頂戴(저대); “지대”의 사투리, 로 봐야 한다. 전체적으로 ㉡의 뜻이 여기에서는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
3.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은 위의 말을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 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いただく[頂く. 戴く]; 머리에 얹다. 이다.
‘て もらう’의 겸사 말. (~해 주시다)
(이 설명은 일본정부가 엉터리로 만들어낸 설명이다)
4. 언어가 역사이다
참고 (頂; 정수리 정, 戴; 일 대)
위 단어는 백제 말 “이다 다구”가 의미하는 그대로 “머리에 이다”라는 뜻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頂 戴”, 이 한자의 뜻도 “머리에 이다”라는 뜻이 나온다. 일본정부의 어용학자들이 일본말을 만들면서 얼마나 많은 연구? 를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일본정부는“頂. 戴”字 옆에 원래 없었던 “く”자를 붙여 놓으면 이 한자가 이두라는 사실을 조선 사람들이 모를 줄 알았다. 일본인들은 이렇게 ‘頂く. 戴く’를 ‘いただく’라고 읽었다. 이처럼 읽는 방식을 글쓴이는 “명치식 읽기”라고 명명하였다. 그리고 백제 말을 한자로 기록해 놓은‘頂. 戴’자가 있었기 때문에 ‘いただく’가 “이게 해다오”라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어원을 따지어보면 일본인들이 발음하는 것과 관계없이 ‘いただく’는 “이다 다구”라고 읽는 것이 원칙이라 하겠다. 따라서 과거의 일본 역사는 전부 수정 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진짜 역사만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과 일본이 함께 세계사에 공헌할 수 있는 새 시대가 열릴 것이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등 거짓만 일삼으면 일본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