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슬프게 할지라도
김동범(나를 다스리는 글 122)
9번 이상 완독한 도서입니다
13.5×19.5㎝ 양장 208쪽
약 1시간 독서, 시집 같은 좋은
'글' 모음입니다 2006년에 처음
구입한 책입니다 '언제 봐도
마음이 편안한 느낌~'입니다
삶이 그대를 슬프게 할지라도
김동범 나를 다스리는 글 122
마지막 페이지의 중국 청나라
황제의『물이 하천을 이루듯』
구절 중 「~부처의 얼굴만 보려고
하네」에서 어진 지도자가 신하
들의 화목을 강조한 마음이
전해 지는듯합니다^^ 또한
아래의 '시'들도 보세요 목차
보다 먼저 소개 드립니다~
목표와 성취 그리고 기부에
대한 좋은 명언! 들이네요~
삶이 그대를 슬프게 할지라도
김동범 나를 다스리는 글 122
"간단히 읽어 보는데도 편하고
뇌를 스쳐가는 번뜩이는 각성
이 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진박사는 여러 번 감상했는데도 읽을
때마다 강한 삶의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문전작라』라는
4자 성어는 여러 번 들어본 【가훈】
으로 삼고 싶을 정도입니다~
해석은 각자 읽어 보세요~~
삶이 그대를 슬프게 할지라도
김동범 나를 다스리는 글 122
큰 차례는 상기 사진과 같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장 시간,지혜,인생 그리고
깨우침이네요 고대부터 근대까지
'위인'들의 보석 같은 어록들이
나의 지혜를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삶을 기쁘게 할지라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겠죠^^?
아래 '시'들은 내 마음과 삶에
대한 시간과 사랑 이야기입니다
위 사진 중간에 녹색 밑줄
인도 타고르의 '시'는 우리나라를
『동방의 등불』로 칭송하였기에
한 구절 소개해 드립니다^^
『빈배』와 『가장 좋은 선물』도
볼 때마다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특히 『빈배』는 "욱"하는 성격에
여러 번 고쳐먹어야겠다고 다짐
하는데도 잘 안 되는데 다시 한번
마음속을 다짐해봅니다 상대가
없는데 화내는 일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자랑할 만한
일을 당신은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며 일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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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삶이 그대를 슬프게 할지라도 김동범(나를 다스리는 글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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