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추연식선생님의 열정을 도우려 대구로 지원수업을 떠났다
깨끗하고 아름다운학교ㅡ규모도 크고 시설도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놀랐다
20명의 동아리 학생들이 방과 후인데도 모여드는 걸 보고 또 한번 추선생님의 우취문화 보급애착이 남다르다는 걸 느꼈다
벌써 지역의 우취인들과도 친분을 쌓아놓았다
들어가자마자 음악실 칠판에는 강사의 이름을 넣은 플랜카드가 반겨주었다 학생들 파일도 모두준비하고 실습고무판까지 준비해 놓으신선생님
꼭 우표전도사가 되셔요
학교에서는 다양한 자유학기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우취반인기가 짱이다
강사이름까지 새긴 칠판위의 환영카드
멋진 개인파일과 분단원도 구성
우표 ㅡ열심시 듣는 아이들
우취자료 소개
여러가지 자료를 직접 만져보는 아이들
첫댓글 전국을 열정으로 누비시는 최교장선생님 최고십니다^^♡
그냥 달려봅니다 좋은결과 기대하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