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FEtO/3461
위 링크 글을 보면, 지난해(2021년 1월 22일)에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이 자’는 “저는 광주에서 주영광교회(개혁교회)를 섬기고 있는 현직 목사입니다.” 말합니다.
{유튜브}에 ‘그리스도의보혈교회’에서 올린 동영상(2019년 1월 12일)을 찍은 위 사진을 보면, 칠판 옆 슬라이드 화면에 “주영광 개혁장로교회 The Gloria of God reformed Presbytarian Church 000 목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한글로 쓴 교회 이름은 희미하지만 영어로 쓴 교회 이름은 뚜렸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ㅡ“Presbytarian”은 ‘Presbyterian’의 오타입니다.ㅡ
다음은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이 자’ {페북} 담벼락 글을 찍은 사진입니다.
{유튜브}에 이 동영상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광주 주영광 개혁장로교회”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광주개혁교회’는 쉽게 검색됩니다. 그러나 영문 이름은 “Gwangju Reformed Church”입니다. 더군다나 이 교회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아닌 ‘세 일치신조’를 신조로 삼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Naver} {지도} ‘검색창’에 “광주 주영광교회”를 검색하면 세 곳이 나옵니다.
하나는 광주 북구 임동에 있는 ‘주영광교회’입니다. 그런데 이 교회는 예장 통합 소속 교회로, 예배당 건물을 건축한 중대형 교회입니다.
또 하나는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있는 ‘주영광교회’입니다. {Naver} {지도}에서 ‘거리뷰’를 클릭해 보면, 이 교회는 2 층 건물 1층에 있는 교회로, 교회 간판에 핸드폰 전화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번호는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이 자’ 핸드폰 번호가 아닙니다.
또 하나는 광주 서구 농성동에 있는 ‘주영광교회’입니다. {Naver} {지도}에서 ‘거리뷰’를 클릭해 보면, 이 교회는 3 층 건물 2층에 있는 교회입니다.
아무튼 아래 링크 글 댓글란에서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들인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댓글,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이 자’ 댓글이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reformedvillage/FEtO/3454
“개혁교회 목사인데” “수료”??? 지금까지 목사 안수를 받은 교단과 노회를 밝히지 않는 게 ‘수료’를 ‘목사 안수 받은 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래저래 와전”???????? 와전이 됐으면, 왜 와전이 됐을까요? ‘그리스도의보혈교회’에서는 와전이 됐다 치고, {유튜브} 동영상에서는 직접 “광주개혁교회”로 소개하고 {개혁주의 마을}에서는 직접 “광주 주영광교회(개혁교회)”로 소개한 이 일은 무엇을 뜻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공익을 위해 그것이 알고 싶어 쓴 이런 글은 “정보통신망법에 걸릴 소지가” 없습니다. 이 점에서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자가 아닌, 무척 수준 높은 아이큐를 장착하고 있는 이 자’에게 또 묻습니다.
어느 교단 어느 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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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 교회 이름도 모르는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이거나,
거짓말을 숨쉬듯하는 사기꾼이거나.
① 자기 교회 이름도 모르는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이거나,
② 거짓말을 숨쉬듯하는 사기꾼이거나.
예장 순장 서울성경신학대학원 졸업 때 ‘총장상’을 받았으니, “원숭이 수준의 아이큐”를 가진 자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①은 결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근데 너무 이상하긴 합니다… 목사 안수를 받은 사람은, 그리고 한번 그 과정을 통과해 본 사람들은 강도사과정, 목사과정 수료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통합은 강도사 대신 준목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장로교의 모든 교단은 시험을 통과하는 것으로 강도사와 목사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즉 “수료”라고 부를 과정 자체가 없는것입니다. 아마 한번도 이 과정을 통과해본적이 없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