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29 “불공평한 세상 속 하나님의 흐름” #1523 신명기 15장 11절
“흐름 정말 중요한 단어인 것 같습니다... 이 흐름이 없으면 우리의 몸도 마음도 생각도 모든 삶이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세상에는 모두가 똑 같은 조건으로 똑같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만 있으면 참으로 좋으련만... 그렇지가 못합니다...가난한 사람 부한 사람 건강한 사람 약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등등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존하고 삶을 살아갑니다... 이런 삶 속에서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면 참으로 좋은 세상이 됩니다.. 내 스스로 나는 부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 부한 사람이 됩니다.. 비교를 어디에 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눔 분배 흐름이 잘 되면 건강한 몸과 삶이 됩니다.... 저도 여러해 동안 당뇨를 앓고 있고 약을 먹고 있는 환자이지만... 정말 예전에 처음 발병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요... 체중이 25킬로씩 몇 달만에 빠지고 다리에 쥐가 나고 잠을 잘 때 운동으로 생기는 경련이 아닌 혈관속에서 나는 경련으로 아무것도 할수도 없는 주물러도 안되는 그런 경련이 일어날때면 그냥 주님께 기도하는 방법밖에 그냥 그 경련이 풀리기 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관리가 되고는 있지만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관리가 되고 있으니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음식 식단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모두가 나를 해롭게 하는 그런 음식들이니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리의 몸도 이렇게 혈관속에서 피가 잘 흘러야... 모든 것이 건강하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것입니다... 이 흐름은 몸 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 교회에 까지 아주 자연스럽게 잘 흘러야 건강한 가정 직장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독단 독선 강제는 모두가 힘이 드는 것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의논하고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질 돈을 주실 때 분명한 목적과 방향에 따라 분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드릴수 있어야 하고 십일조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분깃을 분명 이미 정해주시고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모두 내가 다 써버리니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나눔의 드림의 운동을 어릴때부터 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행이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저를 키워주셔서... 지금 참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세상속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다가 보면... 어머니의 전도의 노력을 곳곳에서 볼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사는 동네 사는 집 위치를 얘기하고 다닌 교회를 얘기하다가 보면 어느새 한 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바로 우리 집 지금은 분가를 해서 살고 있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시던 집 그 근처 그 이불집.... 나무를 좋아하시고 사람을 좋아하시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늘 외면하지 않고 늘 전해 주시는 그 마음이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감동을 시켜셔서 제가 그 분의 전도를 받고 지금 이렇게 권사가 되었잖아요 라는 말을 듣고 주님을 만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큰 뭔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예수 믿으라고 전도지를 주고 사탕을 주고 먹을 것을 주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해 준 것.... 힘든 마음을 그냥 들어주고 사랑을 전해 준 것이 지금의 예수를 만나게 해 주는 다리 역할을 해 온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너무 행복하더라구요.....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사셨구나.. 이렇게 전도를 하고 이렇게 마음을 전하고 정작 우리 집에는 맛난 음식들을 제대로 먹지를 못했주만... 다른 이들 목회자 가난한 이들 소외된 자들에게 제 표현에 의하면 다 퍼주어서 정작 나는 먹을것이 부족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나눔이 드림이 결심이 되어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놀라운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이런 아버지가 되고 싶은데..... 나도 이런 교인이 되고 싶은데.... 너무도 부족하고 연약합니다..우리 엄니에 비해서는 정말 턱 없이 부족한 그런 존재이네요.... 주님 저에게도 우리 어머니같은 그런 풍성한 은혜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돈을 잘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돈은 내 것이 아니라는 핵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것 나는 잠시 그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임을 자각하고 늘 겸손하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삶을 살아갈 때 나의 모습을 보고 아니 나의 모습속에 비춰진 예수님의 형상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세상속으로 이미 나가 있지만... 또 새힘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늘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