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9월 27일「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해설서를 공지했는데, 교육의 3주체(교사, 부모, 학생)에게 책임을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또한 문제 많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게 우선이지만, 교육부가 조례 폐지를 강행할 수 없는 현실에서 차선책으로 조례보다 상위인 고시를 통해 학생지도 어려운 문제점을 개선시키고자 한 부분을 평가합니다.▶️“수업중 엎드려 자는 학생 깨우는건 정당”동아일보 최예나 기자 입력2023.09.28. 오전 1:43교육부 ‘학생지도 고시 해설서’ 배포https://naver.me/Ftu9EXKf
“수업중 엎드려 자는 학생 깨우는건 정당”
수업 중 엎드려 잠을 자는 학생을 깨우거나 학원 숙제를 하는 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법적으로 정당한 학생 지도로 인정된다. 학부모가 교사 몰래 수업 내용을 녹음하면 교육청이 학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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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지사항]「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해설서 안내 2023-09-27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333&boardSeq=96509&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501&opType=N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해설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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