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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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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이제 더 이상 못 하겠어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122 23.09.27 08: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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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7 11:40

    첫댓글 김장도 할 줄 아세요?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3.10.05 07:31

    꼼꼼함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만년 보조입니다. 하하하!

  • 23.10.01 12:15

    이 글 잘 저장해 두었다 보면서 김장해도 되겠네요. 잎 하나하나 들쳐가며 골고루 양념 잘 묻혀야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 이번 김장 김치 먹다가 발견했네요. 바빠서 대충 양념 묻혀 왔더니, 통 전체가 하얗게 곰팡이처럼 펴서 못 먹게 되었어요. 많이 배웠습니다. 정 선생님 수고를 보니 맛난 김치 드실 자격 충분합니다.

  • 작성자 23.10.05 07:34

    몇 년 같이하다 보니, 이제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 23.10.04 22:45

    수준급의 주부 냄새가 나는데요.
    맛있는 김치 이야기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작성자 23.10.05 07:37

    할 때 힘이 들어 다음에는 절대 안 한다고 해 놓고, 지나고 나면 또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 23.10.07 10:31

    다재다능한 정 선생님, 못 하시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0.10 06:36

    특출나게 잘하는 한 가지가 필요한데 많이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0.07 11:30

    이렇게 읽으니 김치 담는 게 정말 대단하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네요. '영이'라는 호칭이 정겹습니다.

  • 작성자 23.10.10 06:36

    고맙습니다.

  • 23.10.07 21:01

    우와, 이렇게 김장에 진심이신 남편 찾아보기 힘든데요. 보기 좋으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10 06:39

    왠지 놓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이것이 큰 힘이 될 것 같은 느낌 같은 것, 고맙습니다.

  • 23.10.08 18:07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10.10 06:3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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