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바다
은향 배혜경하늘이
파란 미소를 띠면
바다는
짙푸른 마음이 됩니다
하늘이
붉은빛으로 물들여지면
바다는
불꽃처럼 뜨거운 가슴이 됩니다하늘이
잿빛 눈물을 흘리면
바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줍니다
하늘이
하얀 그리움을 흩날리면
바다는
파란 마음으로 다독여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깊고 넓은 사랑으로
하늘을 품고 살아가는
그대의 바다
Truman Baker & He's Orchestra - Dreaming Island
시원한 파도소리와 트럼펫 소리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Dreaming island'는
6,70년대 라디오 방송 음악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쓰일만큼 매년 여름철이면 자주 듣던
연주곡 이었으나 요즘은 웬만해선 접할수 없는 점차 잊혀져 가는 곡이다.
70년대 초, 라디오 음악방송 DJ를 통해 풍미했던
이 멜로디의 주인공을 잘 검색할 수 없는 이유는
독일 브레멘 태생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Wolfgang Roloff'(Ronny)가
'Truman Baker' 라는 악단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라 한다.
어찌됐건 이 연주곡을 인터넷상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는건 좋은 세상을 살고있는 덕이다.
첫댓글 넓고 깊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그대의 바다
꿈꾸듯 갈망하는 바다를 닮은 그대에게 보내는 메세지 같은 시와
파도소리 트럼펫 소리가 잘 어우러 지는 연주곡이네요!!~~
라디오로 음악을 듣던 시절 원조 DJ 최동욱님 께서
여름이면 꼭 들려주던 곡.. 꿈꾸는 섬 ~~
지금은 잊혀져 가는 곡이지만 참 멋진 연주곡이죠.
그대의 바다에
빠지고 싶습니다
ㅎ
함께 빠져 보십시다. ~ ㅋ
들을수록 시원한 트럼펫 연주...
새벽에 듣습니다
에궁,이른 새벽에 다녀 갔군요.
늘 감사합니다.
드롱 지기님!
아름다운 작품 강추 짱
따스한 마음의 손길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밤에 들어도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음악과 함께 평온한 시간 되셨다니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예,은향 시인님!
파도소리와 함께 밤에 들어도
분위기있는 곡이죠.
트럼펫 연주 들으니 생각나는
친구...
연락이 안돼서 궁금해
얼마나 몸이 안 좋으면
핸폰까지 없앴을까!
아니면 세상을 하직했을까!
나는 죽음을 맞이 했을 때
너 한테 마지막 연락을
했었는데...
저의 친구도 한 사람 한 사람 떠나고 있지만
이젠 연락이 안 되는 친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그런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나이 들면 친구처럼 소중한 게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