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엘살바도르 마이크로랏 시프레스~~
두번째, 코스타리카 따라주 SHP~~
세번째, 에티오피아 모카 시다모~~
투입은 190도에,
시다모는 180도에 투입입니다~~
터닝포인트 이전...
1 POP 의 시작이네요~~^^
시다모는 1팝 이후 약 2분 30초정도 지나, 2팝 이전의 배출이고요~~
나머지 두종류는 2팝 초기에 배출하였습니다~~
드립하기엔 약배전이 커피의 향과 맛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ㅎㅎ
다음엔 정리된 프로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 늦은 시간에도 열심이시군요
바쁜중에도.. 카페 회원들에게 시간을 할애하시는 제이드님.. 고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회원분들에 참고자료가 될수 있을 것 같으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엘살좋아하는데 ..
엘살은... 무지 예민 합니다 ㅎㅎ 2팝 전, 후와 2팝 절정일때 맛의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것 같고요~~ 2팝 절정일때는 너무 밋밋한 맛~~ 2팝 초기엔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맛이 일품 이지요~~
상큼한 과일향이나는 고가의 엘살~~ 시음 들어갑니다 ㅎㅎ
엘살 COE 아님 스페셜 급인가보네요 ..아흐 혼자 맛 보지 마시고 같이 맛 볼수 없나오?
뿌잉뿌잉~~^^
@민아정 마이크로랏 스페셜티급 이고요~~
음... 언제 기회를 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고는 하실만 할겁니다~~^^
경험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와우 최고!!!!!! 마셔는 봤는데... 제이드님의 원두는 뭔가 다를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