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14. 낙후된 지방 경제, 부동산 시장. 정치, 일상 등. 일상의 행복.

[해야해야]

별 헤는 밤 2012.09.22 21:38 답글 | 신고

일상의 행복

정치, 선거이 바구. 그리고 나라, 가계빚 등 위험성 완화와 국민경제 작은 도약, 통일강국 등 글쓰기 전. 맛보기, 심심풀이 땅콩으로 지방 부동산 잡설 몇 써 볼 거나.

전체, 균형적 관점은커녕 지극히 단편적인 것조차 허위, 왜곡, 과장, 선동 질의 일부 언론, 전문가, 네티즌 등.

열백 객관 사실, 진실을 말하고 그리 가르쳐도 앵무새 마냥 똑같은 얘기로 온 동네를 시끄럽게 구는 건 여전 하구나.

단 하나라도 허위, 왜곡이면 유해한 것이다.

잡설 수준이지만 서울지방 부동산 개설 글 전.

더 잡설 수준의 글. 쪼금 전체, 균형, 입체적 관점으로 다 조금 구체, 세부적으로 몇 자 적어 본다.

2009년부터 작년까지 2~3년여 활황장 경험했던, 부산 발 지방 부동산 시장.

그 2~3년을 제외하고 역버블, 거품 여지의 가격 불구 부산 지방은 1990년 이후 장기적으로, 2000년 대 초, 간간이 산들바람 섞여 있었지만 쭉 찬바람 불어 누구도 관심이 없었던 부동산 시장이었다.

특히 2004~2005년 이후 부산 지방은 [분양 무덤]으로 소문나 2009년까지 주택 공급량이 급감했었다.

그러나 낙후도, 인구 감소 등 각종 지표에서 최악을 자랑하던 부산은 이제부터는 크게 달라지게 될 것이다.

2005년 이후 부산 지방은 북항 재개발, 동부산 관광단지, 서부산 각종 개발 사업, 24시 관문 공항 등등 시범 케이스 지역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더하여 리먼 사태 후 세계, 국민경제의 급격한 회복. 행정수도, 혁신, 기업도시 이전과 지하철, 트램, 유람선, 해상, 육상 케이블 카 등등의 대중교통, 교량, 공원 등등의 각종 개발호재, 해양 레저, 휴양, 레포츠, 문화, 쇼핑, 의료 등 첨단 서비스 산업, 동시다발적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 등등도 추가되었기에 지역 산업 등 발전과 각종 기반 시설을 포함한 도시, 주거환경의 발전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비록 상기한 각종 과제들이 완성될 때까지 10년, 20년, 30년이 소요될 것이기에, 그 부수, 반사적 효과에 불과할지언정 부동산 시장, 집값 상승도 오래 걸릴 수 있어도 전국 최고를 스스로 증명하게 될 것이다.

특히, 북항 재개발 주변 지역과 대연 내륙 지방, 대연, 남천 해변가, 시민공원 주변 지역 등 시범, 준 시범 소지역의 발전과 집값 상승은 더욱 현저해질 것이다.

중기적으로도 부산 집값은 지난 1차 상승기 때나 낙후된 일부 지방의 특정 소지역처럼,

개발 보상금 수요, 서울 등 타지방 투기적 원정투자자 가세, 집값 오르자 따라 장가 기식 벤드 왜건 효과, 서울 강남처럼 남천, 대연 일대의 재건축, 재개발 이주 수요 등등까지 추가되어 많이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얼마만큼 상승 가능할까?

현재 부산의 평균 집값은 고가 아파트값을 기준으로 해도,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고,

서민, 중산층들이 선호하는 부산의 전용 18, 25평, 24평, 33평 아파트값은 각각 1억, 2억대로 서울 강남 지방 등 아파트값에 이에 비해 새 발의 피에 불과하지만 몇 년 후 2차 그 이후의 3차 상승기에는 더욱 급격하게 상승하게 될 것이다.

부산 부동산 재침체기인 현재의 부산 집값은 지난 1차 상승기의 상승분을 많이 반납한 상태지만,

몇 년 후 있을 부산 부동산 2차 상승기, 혹은 10년 후인 2022년에는 너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가격대를 스스로 증명하게 될 것이다.

이하, 그들이 은퇴 준비를 시작할 10~15년 후가 되겠지만,

서울 사는 달빛단과 별빛단 중 일부 3040 애들이 펜트하우스 등 노후 세컨드 하우스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본다.

가격과 상관없이 그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산의 주택은 풍부한 녹지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책 거리의 산, 강, 하천 등 수변지역은 기본이고,

서울에서는 절대 가질 수 없는 산보 거리의 도심 해변, 항만, 워터 프런트 해변,

그리고 마치 조용하고 품격 있는 세계의 도심 해변 고급 호텔처럼 주변 건물, 교량 등의 조망 간섭이 없거나 적은 영구 오션 뷰, 영구 비치 뷰, 영구 워터 프런트 뷰 겸유 고급 주택들이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주거 시설이 가능하다면 롯데 타워 주거시설, 마린 시티 내 기존 주상복합 등은 너무 번잡하거나 녹지 시설이 부족하여 제외했더라.

이하, 부산 도심 해변 지역이 20년 후 동일한 품질의 40층으로 재정비된다는 가정 하에 펜트하우스를 기준으로,

그들의 판단, 선택 기준 및 우선순위 지역, 아파트를 예시해 본다.

삼익비치, 삼익 타워, 뉴 비치, 대연 비치, 대연 비치 맞은편 용호만 매립지, 대연 혁신지구 일대와 남천 1, 2구역 재개발 지역, 나아가 삼익 빌라, 협진 태양, 우성 보라, 남천 보라, 대연 반도 등등까지 고급 새 아파트 3만여 가구가 마치 한 단지처럼 재정비되어 자체 녹지를 포함하여 광활한 공원, 녹지와 워트 프런트 해변 공간 및 영구 오션뷰, 워터 프런트 뷰까지 모두 가능한 지역이 그들의 최우선 고려, 관심 지역이었다.

향후 5천여 가구의 고급 새 아파트로 재정비될 마린시티 대우, 경남 마리나 지역도 검토 대상이었으나 상기한 대연, 남천 해변 지역에 비해 현저한 녹지, 해변 공간 부족은 물론이고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등등 주변의 초고층 주상 복합에 포위되어 영구 비치 뷰는 물론이고 영구 워트 프런트 뷰나 영구 오션 뷰조차 확보할 수 없다 판단했기에 과감하게 제외했더라.

상기한 최우선 고려 지역의 아파트 군들 중에서도 자체 녹지나 보안에 문제가 있는 중소형 단지도 제외했고,

또 모두 장차 40층으로 재정비된다 가정하에, 최상층 펜트하우스조차 언덕 위에 있어 사실상 45층이 될 삼익 타워, 삼익 비치, 대연 비치, 대연 비치 맞은편 용호만 주상 복합, 남천 보라 등 소형 주택 단지들에 둘러 쌓여지는 것은 물론 상호 조망, 일조 간섭에다 기존의 남천 하늘채, 대연 혁신, 남천 동원 등의 기존 아파트에도 포위되어 황령산, 금련산 조망조차 쉽지 않은 뉴 비치, 남천 1, 2 구역조차 과감하게 제외했더라.

아마도 그들은 10~20년 후 세컨드하우스로, 영구 오션뷰, 비치 뷰, 워터 프런트 뷰 3개가 가능한 일부 삼익 비치, 삼익 타워의 펜트하우스나 영구 오션 뷰, 워터 프런트 뷰에다 인접 부경대, 경성대, 대연 수목원, 유엔 묘지 등 광활한 도심 녹지 영구 조망권과 원거리 북항, 남항의 조망까지 가능한 대연 비치 펜트하우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것 같다.

그럼, 10~20년 후 상기한 조건들 모두를 구비한 후보군 집값, 혹은 그 일부를 구비할 후보군들의 집값은?

그 조건을 구비할 수 없을지라도, 앞으로 부산은 물론 낙후된 전국 지방의 집값 상승을 넉넉하게 견인할 가장 유력한 지역은 어디며 또 그 지역의 집값은 얼마나 많이 오를 수 있을까?

이하는 그 예측, 전망의 편의를 위해 일부 부산 아파트들의 중기적 전망이다.

예컨대, 현재 미분양 상태인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광안 쌍용, 조만간 분양할 해운대 자이, 대연 2구역 캐슬, 사직 캐슬, 장전 래미안 등등의 새 아파트들의 가격, 분양권 프리미엄은 그리 오래지 않아 최소 수억은 오를 것이다.

센텀 파크, 삼익 비치, 대우 마리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뉴 비치, 수영 현대, 삼호 가든, 동래 럭키, 대신 삼익 등등의 헌 아파트들의 가격은 지금 너그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전용 25평, 33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예들 들어 본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다시 활성화된다고 가정할 때 지금 가격의 두세 배인 6~8억,

만약 2020년까지 계속 활성화된다면 7~10억은 가능할 것이다.

전월세 가도 마찬가지다.

서민들의 피눈물, 부산의 전월세 가는 집값 오름의 배에 달할 정도로 지난 4년 이상 폭등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오를 수 있을까?

영원히 오를 수는 없겠지만, 부산 부동산 2차 상승기 내 상기한 대연 혁신 등 새 아파트 전세가는 33평 기준으로 지금의 집값 거의 두 배 수준인 4~5억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구체, 세부적인 사례에 대해 후술하겠지만, 현재 지하철, 공원 등 문화시설, 바다, 강, 산 등 끝내 지주는 조망 등등 불구하고 부산 부동산 가격 꿈적도 안 하는, 심지어 하락하고 있을 정도로, 존나게 엉덩이가 무거운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인 데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지?

낙후된 지방 부동산 지난 1차 상승기 때처럼, 선발 부산, 대전, 경남 등에서 달콤한 투기 맛을 본 부산 등 투기꾼까지 외부 투자자들이 대구, 울산, 광주, 충청 등등의 지방에 원정 투기에 가세하여 더 무거운 다른 지방까지 가격 평준화 상승을 이끈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던 것처럼..

본 글처럼 부산 부동산 시장은 엉덩이가 무겁기에 외지, 원정 투기꾼 역할과 그 밴드왜건 효과가 없으면 중기적 부산 집값 상승조차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부산을 포함한 낙후된 지방의 집값은 워낙 저가에다 전세 비중 높아 오천만, 일억 원으로 전세를 끼고 아파트 몇 채 구입이 가능할 수 있으니...

후술할 서울, 경기, 인천 집값 바닥 관련 맛보기로,

개략적이나마 서울, 인천, 경기지방 외 나머지 지방 부동산 상황과 예측에 대한 글들 이어 나갈 테니,

정부 관료들은 물론 정책 일반인들도 내 집 마련을 위해, 심지어 투기에 필요한 연놈들까지도 참조해라.

엉덩이 무지 무겁다는 말은 소득, 인구 유입 등 수요기반이 워낙 취약하여 가격, 수요공급 및 이와 관련 실질국민소득, 주택 공급 등 시장원리, 경제법칙에 비교적 잘 순응한다는 의미다.

즉, 거품, 가수요, 투기 등 비시장, 경제의 개입 여지가 적다는 의미고 서울 강남 포함 중장기 이후의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길이도 하다.

밥이 생명, 자살 언저리부터 죽지 못해 사는 다수의 서민, 중산층들, 없이 사는 그들에 있어 전 재산인 다문 몇 천만, 몇 백만 원은 큰돈이다.

지금은 다가구, 다세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까지 공급 늘어 전월세 시장이 일시적 안정 찾은 듯 보이는 건 다행한 일이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장기,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전월세 시장은 답이 없는 상태다.

집값의 끝없는 하락은 전월세 공급을 포함한 주택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전월세 사는 것이 더 이익이기에 매매 수요까지 전세 수요에 가담하여 전월세 수요는 끝없이 더 많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전 월세값의 꾸준한 상승을 불러온다는 것은 개도 소도 심지어 락이들도 잘 알 것이다.

즉, 인구, 가구 수는 늘어나는데, 전월세 공급량은 계속 줄어들 수밖에 없고,

집값 오름 보상도 없는데 주택 감가상각에다 매년 거래세, 보유세, 국민건강보험료까지 수십의 직, 간접세를 부담하기에 폭등이조차 아무도 자가 거주 집 한 채도 사려 않고 전세 살려 할 것이기에 전월세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단 말이다.

집값이 좀 올라도 마찬가지다.

옛날 버블, 투기 시절처럼 눈깔 확 뒤집힐 만큼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집 구매 위험을 감수할 사람은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인데 반해 전월세 수요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랏빚, 공기업 빚을 폭증시켜 공공임대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는 한, 작금의 우리나라 전월세 시장은 답이 없고 백약이 무효라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집값, 전월세값 동반 안정에 가장 큰 효과를 내는 주택 공급이 많이 늘어나야 하고,

그 주택 공급량을 많이 늘리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다.

부동산 관련 산업과 그 전후방 관련 산업이 국민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하기에 부동산 활성화는 국민경제 성장, 일자리 증가에 기여할 수 있고 이는 어느 정권이든 정권에 이롭다.

또, 국민의 일자리, 소득, 자산 증가도 부 효과, 소비 등 내수 증가 효과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다.

한계 및 평균 소비성향이 높은 저소득, 저 자산 계층들의 소득, 자산이 더욱 늘어날수록 더욱 효과적이다.

국토 균형 발전, 지역, 자산 등 각종 양극화 해소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무능, 무지, 무기력, 유해에서 폭락이 야당 정치 해충들과 다를 바 없는, 심지어 거듭 회초리, 곤장을 맞고도 아직까지 혁신도시 행복 도시 등 국토 균형 발전을 방해하기 위해 용을 쓰고 있는 맹박이와 그 패거리들은 상기한 삼척동자 수준의 숙제, 과제를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다.

유주택, 다주택자라도, 특히 지방의 몇천만 원에서 일억 내외 짜리 허름한 단독, 다세대, 다가구, 저가 아파트 보유자들의 실물 자산은 전세보증금 빚을 빼면 2,3억 대 전세보증금의 세입자들 보다 실물 자산이 더 적을 것이다.

그런 그들 중 빚 돌려 막기 위해, 먹고 살 생활비 마련 위해 또는 장사진 위해 집 담보로 돈 빌린 돈들도 많을 터.

그런 유, 다주택자들의 자산은 전세금 다문 1억 내외의 무주택 서민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아니, 더 가난한 자들도 더 많을 것이다.

이런 유주택자를 포함하면, 전월세 무산자들을 포함하여 없이 사는 서민, 빈민, 중산층들이 국민의 모두 과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

아니, 전체 대다수의 궁민을 차지할 것이다.

민주화 이후 역대 초무능, 무지, 유해 정권들이 빚어 놓은 각종 양극화 확대, 고착화, 악순환적 국민경제의 결과물들 중 하나다.

더불어 고루 잘 사는 따뜻한 사회는 개코다.

집값이 폭락하면, 각종 빚은 폭증할 수밖에 없고,

양극화로 가진 자 소수는 해외, 국내의 검은 돈, 흰 돈 도주, 혹은 환란 때의 이대로처럼 더 불로소득 늘릴 기회인데..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없이 사는 그들은 집값 폭락, 경제 침체 시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의도는 아닐지라도, 실질적으로 폭락기 등 자칭 개혁진보 개언론, 개티즌, 개시민등 한 줌들과 그들을 교시로 받드는 국민경제 안전과 경제 영역에서 가장 최악인 자칭 진보 각설이 야당 새끼들이 제 눈꾸녕 쭈시기 결과를 낳는 일 측면도 있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있으랴?

오늘의 결론이다.

중간치 1~3억의 자산을 보유한 유, 다주택자, 2~3억 이상의 전세 보증금 전세입자 중산층을 더하면 80% 이상의 궁민들이고 이들이 오퐈가 관심을 가지는 부동산 정책 대상자들이다.

반면에 순자산 3,4억 대 이상의 전세금과 자산을 가진 세입자와 유, 다주택자는 발상의 전환으로, 후술할 자유시장경제, 나랏빚, 가계빚 등 위험성 줄이기, 해외 검은 돈, 지하경제 햇볕 쬐기, 직접세 등 조세정의 문제, 창의적 서비스업 활성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관한 차기 정부의 밥값, 과제, 그리고 정책 대상이 될 것이다.

폭등이들이 징징거리듯 다주택들이 부담하고 있는 수십 개 세금 타령.

수억 대 이상의 전세입자는 부동산 관련 세금 하나 없고, 단돈 몇 천만, 1억 내외의 자산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각종의 세금, 준조세에 다 전세금까지 과세라.

다는 아니지만 부분적이라도 상기한 등이들의 주장들은 이유 있다.

저능아 정부, 관료 새끼들 이것들이 과연 공정, 공평한 것인가?

정부 여당은 상기한 폭등이 주장과 늘어난 조세, 공과금이 전월세 세입자들의 전월세금에 전가 가능성에 대한 문제, 전월세 폭등 지속 문제에 일조하는 등 전월세 세입자들에게도 유리한가 불리한가에 대해서도 고민들 해 봐.

이것들은 정부여당에게 부여하는, 며칠 전 썼던 다주택자 중 과세, 분양가상한제 등 정책제안에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부산, 충청도 세종시 등 각 지방의 아파트 시장에 대한 장래의 전망은?

간단히 결론만.

부산, 우리나라 제2의 도시임에도 수요기반이 취약, 존나게 엉덩이가 무겁다 했는데..

세종시와 그 주변은 부산에 비해서도 더욱 존나게 더 무겁다.

공급물량, 매에는 장사 없고..

세종시 주변의 대전시 충청 남북도, 심지어 인근의 전라북도까지 최소 중기적 이상으로 세종시 공급과다 물량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고 그 광잉 물량이 해소될 때까지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올해 2012년부터 최소 몇 년간은 쉬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몇 년 후 서울을 포함한 전국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될 것이다.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의 10년, 20년 장기적 대세 상승 목표도 불변이다.

단지, 목표, 당위성과 달리 냉혹한 현실에서 낙후된 지방, 지역 부동산 시장은 더 오래, 더 많이 침체하는 고통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 사례 들어 가능한 한 쉽게 쓰려 노력하고..

좀 이따가 댓글 달만 한 글들이 없으면 이 글에서 계속 이어 쓴다.

별 헤는 밤 2012.09.21 11:59 답글 | 신고

일상의 행복

뉴스, 언론 등 여기저기 돌아봐도 댓글 달만 한글은커녕 한 줄 읽을만한 글조차 없네.

다음 부동산 종합 토론방 여기는 아고라 보다 더한 데다 적막강산이로고.

댓글 도배 형식일지라도 하는 수없이 막히어 밸리 글에 계속 이어 쓴다.

한참 모자란 낙이들의 일관성 상실, 실질적 폭등 이질의 수많은 사례 중 일반인의 상식, 지식 증진 및 정부 관료, 정치꾼들에게 정책제안이 될 만한 사례에 대해서.

정상인은커녕 무지렁이 파렴치조차 역겨워 떠나게 만드는 폭떵이,폭라기등 극소수 정치, 주식, 부동산 등 중독자 새끼들.

개혁, 진보 타령으로 타방 사대수 꼴들 욕, 궁민까지 비하 저주로 이적, 중 성질과 나라, 사회 더럽히기에 이골 난 극소수 각종 정치빠돌순이 예처럼..

공히 팀 킬, 이적행위의 고수에다..

사이코, 소시오패스, 정신승리법, 과대망상 중증, 12.09.08 21:48

남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 때 자빠져 놀기, 망상 질의 빠져 경쟁 패배자, 사회 밑바닥 지위로 추락한, 못난 것들이 성질까지 추하고 더러운 등등.

그 새끼들도 고귀한 생명이라 재갈 물려 조질 수 없기에, 1그램 정의감 가진 파렴치 새끼들도 다 떠나 버렸구나.

그 새끼들 수천 마리만 포털 뉴스. 아고라 등지에 옹기종기 모여 추천질.선전선동질,욕질,비난질 놀이 등에 바쁜 듯한 이 나라 넷 언론 자유 마당이다.

십 년 이상 퇴보한 듯한...

재갈은 영원한 것 아니다.

불에 덴 두 살만 돼도, 제 꼬락서니, 분수는 모를지라도 불이 두렵고 고통스러운 줄은 안다.

한 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는 소한민국이다.

밥 솥에 돌 극소수 새끼들.

차카게 살지는 못해도 해끼치고 살지 말아야지? 응?

경제 영역.. 그 예측과 전망에서 수천, 수만의 대내외 변수 속 폭등, 폭락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고 구신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12.09.08 22:05

버블 없이, 선순환 구조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국민경제의 성장.

그 바탕하게 주식 등 금융시장, 부동산 등 실물시장의 대세 상승은 대다수 궁민들이 바라는 바 일 것이다.

지금은 건강한 경제가 아니기에 여러 논란, 대책 등 필요한 것일 뿐이다.

부동산에 국한, 저소득 무주택자 등 사회경제적 약자층에 최우선 관심 두는 오빠.

갠 적으로, 객관적 현실 아닌 희망사항으로. 락이 들 과 마찬가지 최선의 상황은 거래 활성화와 특정지역 특정 버블 주택 가격의 연착륙으로 매매가가 안정적으로 그 버블 해소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당근 전월세 가도 안정적인 하락이다.

특정 주택, 특정지역 버블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

최악은 그 반대의 양자 폭등이고.

차선은 매매 상승, 전월세 하락.

차악은 매매 하락, 전월세 상승.

그러나 현실은?

인생도 경제도 오르막 있으면 내리막 있듯,

일상의 행복

현실은 최악의 상황이 더 현실적이고 오히려 더 가능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적어도 현재의 차악 상황이 몇 년은 갈 줄 알았는데 대내외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다.

아골, 자칭 진보 언론 교시 받드는 자칭 진보 야당의 태도에 따라 폭락이들은 분양가상한제 폐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를 반대하던데..

그런 폭라기들의 행태는 최소한의 논리, 개념 일관성이 구비된 걸까 아니면 팀 킬, 무지, 무능 실질적 폭등 이질일까?

진정한 낙이들 중에 중장기 공급 증가만이 인구감소와 더불어 이 나라의 망국적 부동산 투기질을 영구히 종식 시킬 수 있다 주장하던데 그 주장은 또 어떠한가?

서울지방 등의 부동산은 지난 5년여 중기적으로 하락에도 불구하고..

락이들 주장대로 라면 장래에도 장기적으로 집값이 하락할 텐데.

이는 양도차액이 한 푼도 하나도 안 생길 텐데 양도세 아주 폐지가 논리 일관성 있는 거 아니냐?

또 폭락기 주장대로라면 공구리가 빵 원, 수직 다이빙할 텐데..

반값 분양에도 미분양 천지 될 텐데...

건설사들이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어도 어찌 고분양가로 분양할 수 있겠나?

논리, 주장, 개념, 이유, 근거에 대한 최소한도의 일관성 상실 낙이들은 사실상 낙이가 아니야 무늬만 폭락이일뿐이고, 그 실질은 서민 전세가 폭등을 바라는 투기꾼이거나 저능, 유해한 폭등이들에 다름 아니다.

그것도 오로지 서울 강남 등 특정 주택만 탐욕스럽게 바라만 보는 질 안 좋은 폭등이 말이다. 12.09.08 22:49

우리 인생은 찰나일지 몰라도 인간 멸종까지 국가, 민족, 국민의 계속성은 최소 수백 년은 계속 이어 나갈 터.

자본주의는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멈추면 자빠지는 자전거처럼..

최소한 경제성장에서 핵심 요소인 세계 인구 증가가 멈추고 급격히 감소할 때까지는 존속할 수 있겠지?

현재,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인구 폭증 일부 나라가 보다 정신, 물질이 풍요로워지고 여권, 인권이 신장되면 서유럽, 한, 일처럼 인구 감소시대로 접어들 수 있겠지?

위 언급 저개발국 풍요, 인권 신장 등을 마중물로, 미끼로 하여 락이들이 바라는 자본주의 종언까지 낚을 수 있겠지?

이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경제난국, 위기 만연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사일 테고.

이에 비하면,

아주 작은 마중물 미끼인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이 나라 집값, 전세값 동반 안정 등 부동산 안정에 눈곱만큼이라도 일조할 수 있는 12.09.08 23:04

공급 증가란 고기는 낚을 수 있다.

고기가 대어인지, 피라미일지는 지나 봐야 알 수 있겠지.

단기적으로 미끼 값인 분양가 상승의 부작용이 물고기 값보다 더 클 수도 있겠지만 집값 하락을 위해서라면 공급 확대 위한 가능한 제 수단, 정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락이의 본분일 것이다.

중장기 인구 정체, 감소해도 공급이 급감하면 멸실 등 자연 공급 감소와 결합하여 중장기, 장기 부동산시장의 불안은 계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음은 양도세, 다주택 양도세 중과와 무능 유해 정치꾼.

특히, 최소한도의 밥값도 못하도록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는 사기 개력 진보 야당들은 특히 새겨 들어야 할 것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은 못할지라도 소꿉놀이 정도의 토론과 타협으로 밥값은 하겠지?

집값 폭등 가능성 없다면, 특히 락이 들 주장 12.09.08 23:25

처럼 빵원,개폭락,수직 다이빙한다면, 양도세 방원으로, 아무 쓸모 없는 양도세,

적어도 장래로 향한, 이 소급효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세 폐지는 유딩의 논리, 일관성에 부합한다.

그러나 기왕의 투기, 불로소득에 대한 폐지는 조세 정의와 형평에 반할 수 있기에 분리 취급한다.

그런데 무능, 무지, 유해의 대명사 자칭 서민 편 진보, 개혁 야당 새끼들은 왜 반대만 할까?

무늬만 폭락이고 실질은 등이, 투기꾼이라서?

기타 부동산에 관한 정책제안으로서..

장차 소득재분배, 조세정의, 양극화 해소와 사회보장 재원 마련의 한 수단인 직접, 누진세 강화 명분 축적용으로 거래세, 양도세 등의 세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인하 등 다양한 수단, 방법도 고려할 수 있겠다.

이와 관련된 여야 간 토론, 타협 통한 입법화 밥값도 당연 가능하다.

야당이 극한 반대로, 한시적으로나마 다주택 중과제도를 존치 시키더라도.

저소득 무주택자에 유리한 전세물량 확보 위해 국민주택 12.09.08 23:47

이하의 전세물량에 국한하여 세율 인하. 최소 5년 이상의 국민주택 전세 공급을 하는 주택임대 사업 등록자에 한해 세율 인하, 전세금 과세 유보 등 유인책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다.

위 언급처럼 중과세 제도를 당장 폐지 않더라도 폐지 전 잠정적으로 세율 인하도 고려해 봄직하고,

폐지 후 소급효를 인정하지 않거나, 소급효를 지역, 가격 따라 달리 취급 등등은 구체, 세부적 사안에 대한 단순한 입법 기술적 사항에 관한 광범위한 입법 재량에 불과하기에 소꿉놀이 애들도 밥값 할 수 있을 것이다.

장래 집값 불안정 여지 있고, 투기 목적 다주택자들 많음도 부정할 수 없기에,

지금 당장 어렵다면...

언젠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도 분양가 상한제 등등과 더불아 때가 되면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겠지만..

현재, 단기적으로는 시기 상조이기에,

개인적으로 세율 인하는 별론 다주택 양도 중과제 폐지 그 자체는 잠정적으로 반대할 수도 있다.

다음 시간 내서 각종 공사 채무 중 나랏빚, 가계 채무 위험성 줄일 방안 및 이와 관련하여 자유시장에 대해 쓴다.

발상의 전환으로,

불가피하게 잠시 복면 아니, 잠시 등이 모드다. 12.09.09 00:12

현재, 가까운 미래의

별 헤는 밤 2012.09.22 21:38 답글 | 신고

일상의 행복 12.08.19 04:50

쓴 김에 몇 자 더 쓸까?

옛날 사라진 정치웹진 폴리티즌,남프라이즈,엔파람등에서 박빠, 사대 수구 개독들 가물에 콩 나듯이 악플 달다 악플 달 열 교주인 이승만, 박정희까지 처 맞은 건 모두 다 알 것이다.

언젠가는 필수인 애들의 심심풀이 개별적 천벌은 별론으로 하고 말이야.

하류 사회 밑바닥 사기 개혁진보 새끼들은 여태 키워주고 보호해 줘도 서프라이즈, 무브 온, 다음 주식, 부동산방 등등에서 악플은 물론 글 삭제, 심지어 아이피 차단까지 난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슨 상, 놈 현등 교주 포함, 존재감 없는 문죄인 따위 신흥 교주까지 수천 개 조질 사유가 발생한 지 이미 오래건만 사대 수구 개독 반사일 볼까 지금까지 자제했었다.

칠수 등장, 그네 추락 등 사유로 죄인 등 유해 사기 개혁진보 야당 소맷귀 스치기, 맛보기 조지기 나간다.

모조리 콩밥 백수 천벌 앞으로를 위하야.

문죄인 동급 그네에 반사익을 주어도 어쩔 수 없다.

14:52 1 일상의 행복

더러는 편들어주기도 했지만, 죄인과 그네 본격 조지기 반사일 얻을 수도 있는 안칠수.

아즉도 한 번도 제대로 조지지 암ㄶ았던 그네, 죄인에 비해 칠 수는 노파 연예인, 시골의사, 이헌재 등등과 싸잡아 살짝 조진적 있다.

관행 빙자의 저급한 정치행각. 구태, 구악과 폐습의 전형, 미래를 향한 민주 사회에서 김부자 묘소 참배 연상의 봉건적 권력, 권위 숭상 찰스의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묘소 참배 살짝 까기도 더한다.

겁도없이 잉크도 마르기 전에 반항?

현재 집권 여당인 그네 명박조차 말 한마디조차 조신, 조심하거늘...

진정한 바른 나라, 사회를 위해 칠수에 대한 과대한 기대는 금물.

그러나 아직은 초반이고 주장, 정책, 공약 전이지만 적어도 자격에 국한하여 그네, 죄인에 비해 압도적이다.

자식, 졸개, 심복 자격만으로 국고, 세금 쥐새끼

15:09 일상의 행복

권력승계, 구태, 퇴행의 그네, 죄인에 비교하여 백신 무료, 천문학적 지던 기부와 기부 약속 만으로도 그 자격은 넘친다.

의무, 책임만 진 일반 궁민도 맹박 알토란 재산 헌납을 쉽게 폄하하지 않는다.

어차피 대의 권력 비워둘 수 없고, 덜 더러운 것 선택할 수밖에 없는 슬픈 주권자들이니 칠 수에 대한 객관, 공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그네 등 사대 수구들이 가장 선호하는 문죄인.

수만, 수십만 개 직간접 똥 궁문 관련 발악하는 민통 사기야 당 모두 칠 수가 눈에 가시일 테지?

명박 정권 책임정치 추궁 겸 그네 조지기 추후 나가기 전 문죄인부터 살짝 조지기 시작이다.

부정부패 찬양, 국고 쥐새끼, 감추질 등 국민 고문 외 문죄인, 사기 만 통당이 이 나라에 기여한 일

15:26 일상의 행복

하나라도 있나?

객관, 구체적 사실과 지표 등을 통해 명박, 그네에 비해, 심지어 군사독재에 비해 잘한 점은?

능력은?

여야 막론하고 우리나라에서 자기들 스스로 정치 똥 궁물 정권을 획득한 사례는?

현재 사대 수구 개독 잡아주고까지 않고 순수 중립만 선언해도 사대 수구 그네의 집권 가능성은 훨씬 클 것이다.

노무현 정권 때 44 대 0 기타 등등 항상 그래왔듯..

칠수, 죄인 꼬락서니 봐서 이번 대권 머슴 선발전도 그리 될지도 모른다.

왜 수구 정권이 똥 궁물들을 잡아야 하는지 이유부터 먼저 납득 시켜야 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명박 정권 초기 힘 셀 때, 놈 현 수사 무렵 쥐구멍에 숨어 벌벌 떨던 것들이.

노무현이 살았으면 문죄인 잔노폐족 일당 등은 줄줄이 사탕으로 콩밥 앞으로 가 정해진 수순이었던 것들이 말이야.

명박 책임정치 심판 사유 중 하나인 부패 동맹, 놈 현 수사 종결을 넘어 국민장, 국장으로 나랏돈 흥청망청에다 히틀러, 스탈린 울고 갈 정도의 전 언론 열흘 밤낮 선전선동 동원이

15:38 일상의 행복

없었더라도 당연 콩밥 혹은 백수 되었을 사회 흉기 정치 똥 구더기 새끼들이 말이야.

그런 사회 밑바닥 새끼들이 10년 정권 부패 찬양에 다 최근의 곽노현, 박지원 등까지 헌법, 법치 개무시를 넘어 특권의식, 법위에 군림하려던 행각들. 나 꼼수, 서프, 아골 등등에서 극단 분열 증오, 선전선동 발악 행각들.

각종 반값 무상시리즈, 부동산 등 경제 망하기 기원 등등의 무뇌를 넘어 울트라 육 해 짓.

십여 년 사기 개혁진보 새끼들 주둥이 질들 이 실현되었다면 나라 망하기는 2박 3일로 충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몇 개 더. 국토균형 발전. 서울, 충청 등은 충분하고 전라 등 한참 진도 나가야 하는데... 기드 꼰 힘 다 모아 명박 정권 때 행수 이전 나가리 발악, 반항할 때 무능, 유해한 너그들은 걸 거치니 비켜서라 한 것 기억나지?

기타 등등 명박 정권 살짝 조지기로, 정당, 지역,

15:51 일상의 행복

이념 기드 꼰 만으로 최저질 인생들이 콩밥, 백수가 정해진 수순이었던 잔노폐족새끼들이 구제 우원, 도지사 등 똥 궁문을 너무 쉽게 누리니 세상이 콩만 해 보이지?

영삼, 명박 정권 심판도 마찬가지. 고르비 난국 만든 너그들 탓 늦어지고 있지만,

설령 대안이 없어 한 두차레 정권을 줄 수 있어도 너그들10년 책임정치 심판은 끝까지 간다.

즉 10년 후든 20년 후든 모조리 콩밥, 백수, 천벌 앞으로다.

관심 없는 맹박, 관심, 존재감 더 없는 박그네, 문죄인.

언젠가 반드시 콩밥처 멕일 이맹박, 박그네, 문죄인 일당들이지만..

바르고 옳은 길만 가면 조화로운 사회통합은 저절로 이뤄진다.

권위의식, 과대망상, 사욕, 저능, 무뇌로 완전 무장한 기성 정치 똥 구더기들이 정치목적으로 통합 외치는 것이 분열, 울화 조장이다.

죄인의 극악무도한 국론 분열 [참여 정부는 부산정권] 발언 하나만으로 상식 정치세계에선 당연 퇴출이다.

그네와 붙으면 호남, 서울 호남 성향들 오히려 부패 동맹인 상생의 그네 선택 등 정치공학은 접어두더라도 말이야. 16:05 

일상의 행복

12.08.19 05:54

일관성, 오래된 닉 사용, 재미와 다양성을 낳는 락이, 등이, 비락 이들 간 씸박질 있는 여기 다음 종토방, 아고라 등등 열린 여론마당들의 글들은 나쁘지 않고 나름의 여론 형성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시공 초월 언제나 보편타당한 글,

즉 목적 동기부터 수단, 방법까지 정당성, 품질과 영향력 겸비한 글은 비록 조회 수가 적어도 스스로 강한 여론 형성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좀 더 활성화되어도 나쁠 건 없기에 댓글 활성화 차원 아골 얘기방, 주식 시방서 썼던 내 글 자펌 몇 한다.

모두 존 글 써서 덜 위험, 덜 부패, 덜 불공정, 더 재미있는 세상을 위해 작으나마 기여토록 하자.

으이?

일상의 행복

12.08.19 05:56

서울 등 부동산 언제까지 계속 폭락 아니 하락할까?

한참 모자란 닥차고 비관론자, 폭락이들의 희망과 달리,

객관적 경제 기초체력, 세계경제 상황은 중장기적으로 폭락이들의 기대, 희망과 정 반대일 수 있다.

설령 폭락이 주장에 공감한다해도, 맞춤형으로 국민경제에 아무런 부정적 영향 없이 특정 지역, 특정 아파트 거품만 제거할 방법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그 당위의 반대에 가깝고 언젠가 있을 서울 부동산 재상승기에 강남 3구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르게 될 것이다.

목적, 동기는 물론 수단까지 악성 도배질 등 자유로운 사상 자유 마당, 공원에 똥까지 뿌려 대는 등 저질, 유해한,

심지어 세상 무서운 줄조차 모르는 찌질한 낙이들의 바람, 기대와 달리,

몇 년만 지나면 하우스푸어, 역전세 광란의 서울 부동산 시장조차 회복, 활성화 될 것이란 말이다.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주거안정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전월세가는 계속 상승하게 될 것인데,

비록 부분적일지라도 폭락론은 공급을 더 감소시켜,

저소득, 저자산에다 전월세 주거비용, 생계형 빚까지 가중 고통에 시달리는 무주택 기층 서민의 주거안정은 물론 일자리도 줄어 경제적 이익에도 반하고 그들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 시킬 수 있음을 알 턱 있나?

이 모든것이 슨상, 놈현시대의 건설 7적 발호, 부동산 버블의 불가피한 결과물인 것을.

맹박이 밉다고 노무현, 김대중 두 놈과 그 패거리들의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즉, 아무리 맹바기, 재벌 등 사대 수구 패거리들을 패더라도,

두 놈 패거리들이 개과천선하지 않는 한,

사대수구개독의 죄가 그 두놈 자칭 개혁, 진보, 평화 패거리들보다 크고 깊은것이 증명되지 않는 한,

차기 정권은 사대 수구 개독 패거리에게 줄 수밖에 없단 말이다.

일상의 행복

12.08.19 05:55

정치 궁물이 아닌, 진정한 옛 개혁, 진보 네티즌들은 본능으로 다 알고있고, 어리바리 네티즌까지 대다수 반성하여 개과천선했다.

그럼에도 그 두 마리 정치 교주 신앙 간증, 버블, 부패 찬양하다 정권이 바뀌자 표변하여,

버블 해소를 넘어 나라 망하기 기원까지의 잔노 노퐈, 잔대중 롼냉구, 민로충 등 자칭 진보 정치해충들과 자칭 진보 언론, 시민단체 해충 등 자칭 진보 폭락기 새끼들 아즉도 설쳐 대전던데...

아고라 등지에서 아직도 해충 1/10, 수천, 수만 마리가 설쳐 대던데.

이 나라 매년 자살 실종 10만 넘기고, 소시오, 사이코패스틱 파렴치범들의 수는 너그들 백, 천 배인 줄 알 턱 있나?

2010년 이후 침묵의 시대, 전설들 다 사라지고 일부 댓글들만 만 분지 일만 남아 보관되어 있는 글을 증거로..

한 달에 글 몇, 수십, 수백 조회 수에 불과한, 일개 홈페이지 수준의 잔존 노파 정치웹진 서프라이즈 황우석 토론방, 무브 온 어울림, 컬처 방이 왜 순간적으로 조회 수가 폭발 했을까에 대한 증거 말이야.

즉, 일 년에 몇 개의 숨겨 쓴 글, 댓글에도 몇 일, 한두 달 지나면 주변 조회수까지 수천, 수만을 동반 활성화시키며 수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까?

왜?

누가?

어떻게?

일상의 행복

12.08.19 05:54.

세상 어떻게 흘러가는지, 내용, 취지는 몰라도 누가 왜 어떻게 그곳을 찾는가에 대해 의문만 가져도..

각종 폭락기 등 해충들은 스스로 자신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다.

다음 아골, 주식, 부동산 농토방 등 여기도 다 우리 색기들이라 어리바리나 초짜들 빼고는 다 아는 얘기들이다.

대대손손 특권과 반칙, 불의 불공정으로 이룬,

이 나라의 모든 돈, 권력, 힘 가진 정치, 관료, 재벌, 종교, 사학 등 이 나라의 모든 부패, 불법 기득 카르텔들이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정도는 알게 될 것이다.

모르는 찌질들만 글 쓴 날짜와 언론들 비교 확인들 해 봐.

특권 반칙 주류 사대 수구 개독, 유신, 군사독재가 왜 심판받고 왜 관두껑 열고 부활했는지부터,

사기 개혁진보 총선 패배, 나 꼼수 몰락 이유 등등까지..

침묵의 시대고, 오퐈들 모두 조만간 사라지겠지만,

그날이 올 때까지도 올해부터의 여론 참여는 정치웹진 등등에는 없을 것이다.

포털 다음에 잠시 머물다 사라지게 될 것이다.

사라진 연후에도, 오퐈 등의 무작위 흔적 중 극히 일부는 한시적으로 일당 백, 열 이상의 정의 시민 수만 명의 추억과 그리움을 위해,

그리고 수만 마리 사회, 국가악 찌질들의 교화, 개선과 만수무강을 위해 상시 열어 둘 다음 단칸 오두막, 다음 블로그 [넷 추억.. 그리고 그리움]에 남겨 둘 것이다.

보거나 말거나

오래간만에 신나고 즐거운 싸움질.

다음 포털에 참여한 이후, 몇 년 만에 보는 2번째 악플이냐?

한 참 부족하지만 개존물서식 매독균 2마리 째 악플로 아양 떠는 중.

모두 방가 방가비.

한 백 마리 채우자.

얘들아 차례로 줄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