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FED) 체제가 끝난다면?”
미국 연준(FED)이 끝나는 것일까?
지금으로부터 111년 전인 1913년에 설립되어, 미국이란 나라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 군사/경제 대국이 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연준”(FED :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111년 만에 끝날 조짐을 보여 주목된다.
그런데 연준이 끝날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중요한 징조(?)가 최근 나타났다.
첫째, 연준 폐지 법안 공식 제출
토마스 매시 공화당 하원의원이 최근 미 연준 폐기 법안을 공식적으로 의회에 제출했다.
토마스 매시 공화당 하원의원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폐지 법안(HR 8421)을 최근 의회에 제출했는데, 매시 의원은 이 법안을 제출하면서,
"지금 미국인들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연준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정말로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싶다면, 가장 효과적인 정책은 연준을 종료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번 매시 의원의 연준 폐지 법안은, 연준 폐지를 공식화(?)하는 하나의 절차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왜냐하면 연준은 이미 내부적으로는, 지난 2023년 1월부로 화이트햇 통제하에 들어감으로써, 워싱턴 DC에 있는 연준 건물이 이미 영구 폐쇄되었고, 달러 발권도 중단되었으며, 연준의 주요 기능이 미 재무부로 모두 이관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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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그동안은, 연준이 딥스테이트의 최고 왕초급인 로스차일드 개인은행으로서, 미국의 기축통화를 발권하는 국책은행의 역할을 불법적으로 수행해 왔으나,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보이지 않는 작전으로 인해, 이제 연준을 미 재무부 산하 기구로 완벽히 탈바꿈시켰다는 뜻이다.
둘째, 제롬 파월 연준의장, 코비드-19 양성판정으로 병원에 입원
로이타 통신이 파월 연준의장이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됐다고 보도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이미 사실상 기능이 중단된 미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됐다고 주류언론이 보도했다. 이번이 두 번째다. 그런데 이번의 양성판정은 그가 연준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보아도 좋지 않을까?
코비드-19 양성판정은 화이트햇이 즐겨 쓰는(?), 연준의장 퇴진의 한 수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분석]
미 연준의 폐기는 엄청난 의미가 있어 보인다.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달러 명목화폐의 시대가 끝났다는 뜻이다.
딥스테이트 왕초급인 로스차일드 개인은행에 불과한 FRB가, 1913년 미국의 법정화폐 달러를 발권하는 국책은행 FED 체제로 변모됨으로써, 딥스가 미국 달러를 내세워 세계를 장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지만, 이제 그 연준이 폐기됨으로써, 명목화폐 달러의 시대는 사실상 종언을 고하게 된 것이다.
연준의 미 달러(USD)대신에 금본위화폐인 무지개통화(USN)는 이미 준비가 완료되어 있다.
이미 화이트햇에서는 네사라/게사라 후, 금본위 제도 시행에 따른 새로운 통화, ‘무지개 통화’(USN)를 발권해 놓고, 만반의 준비 태세에 들어가 있다.
둘째, 전 세계 중앙은행 시대가 끝났다는 뜻이다.
1913년 딥스가 미국의 법정통화 달러를 발권할 수 있는, 연준(FED) 체제를 모델로 하여, 전 세계 프랜차이즈 형태로 설립한 것이, 현재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체제다. 말하자면 미국의 연준과 똑같이,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설립함으로써, 딥스가 전 세계의 통화 발행권을 쥐게 되었고, 이것으로 딥스가 전 세계 경제권을 장악하게 되는, 귀중한 분기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딥스의 최고 조상 니므롯이 짓다 실패한 바벨탑, 그 바벨탑을 본떠 지은 빌딩이 스위스 바절에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빌딩이다. 그런데 그 바벨탑이 또 무너지게 생겼다. 하늘의 뜻이 아닐까?
지금은 딥스가 1930년에 설립한 스위스 바젤의 ‘BIS’(국제결제은행) 산하에, 179개 중앙은행이 딥스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통제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통제의 사슬이 끊어짐으로써, 각국의 화폐 발행권이 각국 정부가 자주적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통화발행의 자주권’이 확보된 셈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인류에게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셋째, 부채경제 체제가 끝나고, 세금 없는 세상이 온다는 뜻이다.
BIS를 통한 딥스의 세계 각국 중앙은행 체제의 가동은, 그동안 인류에게 엄청난 해악(害惡)을 끼쳐왔다. 모든 나라의 정부가 자국의 통화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BIS에 국채를 발행하여 담보로 잡히고, 연 이자율 1%까지 헌납(?)해야만 했다.
말하자면 빚(국채)을 내서, 자국이 필요한 만큼의 통화를, 연이자 1%와 함께 발행해야 하니, 통화를 많이 발행하면 할수록, 빚은 늘어나게 되어 있다. 각국의 이 빚(채권과 이자)은, 결국 그 나라의 국민들이 경제활동에서 내는 각종 세금(소득세/양도세/법인세 등)으로 상환된다. 각국의 국세청은 사실상 딥스의 빚(채권과 이자)을 수탈해 가는 합법적(?)인 기구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세금으로 걷어간 모자라는 소득은, 은행을 통해 높은 이자와 함께 대출 형태로 빌려주어, 인류를 부채의 사슬로 가두고, 마음대로 통제해 온 것이다.
이제 중앙은행이 사라지면, 각국 정부가 화폐를 빚을 내지 않고도, 자체에서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극단적으로는 부채와 세금이 없는 세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넷째. 이제 화이트햇의 승리는 기정사실이 됐다는 뜻이다.
미 연준은 딥스라는 거악의 왕국에 있어서 ‘기둥뿌리’나 마찬가지였다. 딥스는 연준으로 미국을 장악했고, 초강대국 미국을 지렛대로 하여, 유엔을 비롯하여 각종 국제기구를 만들었으며, 국제기구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세계 각국 정부를 장악해 온 것이 팩트다.
그런데 그 어둠의 왕국, 기둥뿌리가 이제 빠진 것이다.
2016년 45대 대선부터 본격화된 빛과 어둠, 화이트햇과 딥스테이트 간의 영적 전쟁이, 이제 만 8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지만, 화이트햇 군단이 딥스가 구축한 FED 체제를 해체하는 결정타를 날림으로써, 결국 빛의 군단 화이트햇이 마지막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미 연준의 폐기는, 결국 법정화폐 달러의 가치폭락으로 연결되고, 달러의 폭락은 화이트햇이 추구해 온 마지막 화룡점정, ‘글로벌 통화 재설정’(GCR)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GCR 완성은 즉각적으로 ‘전 세계 계엄령과 EBS’로 연결되어, 적어도 7월 중에는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되면 11월 5일 미국 대선은, 주권이 복원된 공화국 미국의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되어, 바로 이날이 트럼프가 여러 차례 언급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한편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제사라 선거를 실시하고 나면, 사실상 각국에는 그날이 빛을 찾은 대한민국의 광복절 같은 날이 되지 않을까?
참조:
“미국 연준(FED) 체제가 끝난다.. : 네이버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