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첫 국산 고등훈련기 "Yasin"을 개발하여 일반에 공개했다.

[의성대군1]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

출처 : RT News, 보도 : 의성대군

원제 : 코액션 : Iran unveils first domestically produced training jet

 아래 첨부한 동영상과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최근 이란국방부는 "Yasin"이라는 제호의 첫 국산 고등훈련기를 100% 자국 기술과 부품으로 자체 개발하였다며 그 실물을 자랑스럽게 일반에 공개했다. 그간, 테헤란은 자국산 고등훈련기를 개발하려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노력을 하여 왔으나, 미국을 위시한 서방의 끊임 없는 제제로 인해 부품수급등에 곤란을 격으며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아래와 같이 멎진 고등훈련기의 개발을 완료하고 일반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 "Yasin" 고등훈련기는 터보젵 쌍발엔진으로서 도합 7,000파운드의 추력을 낼 수 있고, 시속 약 1,000km(마하 약 0,9)의 속도로 재급유 없이 1시간 30분을 비행할 수 있는 아주 준수한 고등훈련기이다. 또,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이 고등훈련기를 개발하기에 앞서 이란은 2019년도에 이미 경공격기(마하 1,6)를 자체 개발하여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고등훈련기를 도입함에 따라 자국내에서 조종사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축했다. 

 또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이 고등훈련기는 수평날개 윗쪽에 대형 쌍발엔진이 자리하여서  비행안전성이 매우 높고, 여러가지 무장을 추가로 탑재할 공간도 많아서 경공격기로의 용도 전환도 가능함에 따라 중동지역외 여러곳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실제 UAE등등에서 그 구매를 위한 자료제공을 요청하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