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다음 지문과 언어의 기능 구조가 비슷한것을 고르시오?(사교적기능의 지문)
1)할아버지 진지 잡수셨습니까?
2.단어의 표기가 옳지 않은것?다른 지문이 정답--생각안남
1) 맞히다(문제를 맞히다)는 맞죠
3.단어의 표기가 옳은것?일꾼이 정답 ( 표준어 꾼으로) 통일
1)되기
4)일꾼
4.동인지 발행 순서를 옳게 나열한 것은? 4
1)폐허-백조 -창조 -시인부락-조선문단
2)폐허-창조-백조-조선문단-시인부락
3)창조-백조--폐허-시인부락-조선문단
4)창조-폐허-백조-조선문단-시인부락
5.국어의 특질?
2)첨가어
6.소설과 작가가 옳게 짝지어 진것?3
3)선우휘-불꽃 테러리스트
7.문학을 다른 예술과 구분하는 기준은? 2 (지방직 기출문제. 표현매체=언어)
1)상상력 2)표현매체 3)표현내용 4)독창성
문제집에서 그대로 배낌
8.다음 소설을 시대순으로 늘어놓은 것은? 1
ㄱ.주몽 신화 ㄴ.구운몽 ㄷ.금오신화 ㄹ.죽부인전 ㅁ.홍길동전
1)ㄱ-ㄹ-ㄷ-ㅁ-ㄴ
9.다음 고대 시가중 그 성격이 다른 하나는? 3
1)황조가 2)공무도하가 3)구지가 4)정읍사
10.신소설의 주제와 거리가 먼 것은? 4
1)신교육 2)여성 해방 3)자유 연애 4)인간의 내면 탐구
11.다음 중 심상의 종류가 다른 하나는?3
1)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 소리-----공감각적이미지
2)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울림-----공감각적이미지
3)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후각적이미지
4)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공감각적이미지
12.소설에서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이끄는 주된 원동력은? 4
1)상황적 배경 2)유기적 구성 3)개성적 문체 4)인물의 갈등
*지방직 출제문제(2번이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정확히 답은 4번),
문제집에서 배낌
13.다음 글의 단어 사용이 틀린것은? 1번
1)해설 해석
3)검색 검사
*생각해볼문제 (교리해설 ,교리해석)
14.한자의 부수가 다른하나?
1)검사-검
2)다양-양
[15-18]다음 시의 물음에 답하라.
초혼(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
떨어져 나가 않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댕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귀촉도(서정주)
눈물 아롱아롱
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갈은
진달래 꽃비 오는 서역 삼만 리
흰 옷깃 여며여며 가옵신 님의
다시 오진 못하는 파촉 삼만 리
신이나 삼아 줄걸 슬픈 사연의
올올이 아로새긴 육날 메투리
은장도 푸른 날로 이냥 베어서
부질없는 이 머리털 엮어 드릴걸
초롱에 불빛 지친 밤하늘
굽이굽이 은핫물 목이 젖은 새
차마 아닌 솟는 가락 눙이 감겨서
제 피에 취한 새가 귀촉도 운다
그대 하늘 끝 호올로 가신 님아.
15.두시의 공통점이 아닌것? 4번지문
16.'하늘과 땅사이' 함축적 의미는?1
1)삶과 죽음
17.귀촉도에 대조적인 표현의 시어로 짝지어진것은?(?)
1)눈물-은장도 2)서역-파촉 3)메투리-머리털
*해설
귀촉도는 헌신적인 사랑이 아니라 다하지 못한 사랑의 회한 또는 여윈 사랑에 대한 아픔과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한 전통시로 알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메투리-머리털도 답이 될수 있겠네여
삼껍질로 짠신을 임이 사라졌으므로 남에게 예쁘게 보일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는
군요
18.a-d 시어의 의미가 틀린것?(문제복원필요)
4)d
19. 다음 *이활 *의 내용(지문) 비슷한 시는?
3) 나 죽어서 바위가 되리라
(해설) 이육사는 대표적인 의지의 시인이죠(황혼,광야,절정,청포도...)
왜 유치환(청마)의 글이라 정답으로 추측하면은 "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이것은 일체의 감정이나 외부적 시련에 흔들리지 않는 초월적 존재로서 화자의 강한 의지를 나타 내는 부분이죠 그리고 청마 유치환을 우리는 "허무와 의지의 시인"이라고 도 부른답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으니 희망은 가지세요
20.고문문제(틀린글 찾는 문제)
1)정답 나조히-낮에
이상 국어 책 보며 생각 나는데로 해보았네요 추가내용좀 부탁드려요^^
댓글 부탁합니다. 한두문제 애매하고 거의 정답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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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3은 4번입니다.. 경지는 정돈이 아니라 정리이고, 책상은 정리가 아니라 정돈이죠..
맞히다 나온 문제요.. 답이 아버지가... 말아라고...인가? 그게 정답아닌가요?
문제를 맞추다 아닌가여?
문제를 맞히다
저도 '마라'가 맞는거 같아 그걸로 했는데 '말다'는 밥 말아 먹을때가 쓰는게 아니지..ㅡㅡ;
17번은 1)하구 4) 신-머리털 고민하다 4번 했는데..췟~
부수 문제요~ 답2번에요? 검색 의 검, 다양의 양, 위기의 기 다 부수 나무 목자던데~ 나머지 하나가 다할 극자였나~ 4개 다 부수가 나무 목자인거 같은데 위기로 찍었음 ㅠㅠ 답이 뭔지 좀 갈쳐줘요
다양의 양, 위기의 기, 검색의 검... 모두 나무 목 부수 맞네요...ㅜ ㅜ 그럼 답은 극 인가요??흑...양이랑 고민하다가 고쳤는데...
a-d 시어 의미 틀린 것은? d 아닌 가요??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인가 그런거 써 있었던거 같은데...
박현수님 빙고
19번 이활은 이육사의 본명이고, 3번 지문은 유치환의 시 '바위'입니다. 이육사와 유치환의 시풍은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1번이라 생각되는데요..
12번은 오늘 모의고사문제집에서 푼건디..
1형과 2형이 문제가 다른가요? 저는 2형 풀었는데, 문제의 순서만 다른줄 알았는데, 17. 임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시어는? : 메투리(또는 신), 머리털 이 답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19번의 이활의 지문내용과 비슷한 것은 무슨 어느 기쁜날에 한줄의 참회록을 쓰겠다는 내용은 아닐까요?(그러길 바람,, 답은 모름 ㅡㅡ;;;) 왜 바위 인가요?
2번에 맞춤법문제는 보기 4번의 ~~먹데,,, 인가,,, 여하튼 그게 경상도 사투리니까 그게 틀린게 아니가?,,,그러고 보니 참 많이도 틀려버렸군요,,,ㅡㅡ;;;
부수문제의 정답은 자극이죠..나머지는 나무목 부수, 극은 창과 부수.
13번에 4번 올인
생각보다 어려웠던.. 국어.. 마니도 틀렸다.. TT 문제 볼때마다 맘 아프네..
3번 틀린거 고르는거 아닌가요? "어쩌고저쩌고"라고 하였다.가 맞는데 지문엔 "~~~"고 하였다. 이랬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