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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북-친중-종북 좌파 인사 명단(121명)- 이 자들을 잊지말자!
중국으로 부터 환대를 받아, 반국민정서를 망각한 친중 민주당 국회의원 12명의 명단
(서울·베이징=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조준형 특파원 = 한국의 친북·종북·반미(反美)·반일(反日) 세력은 친중 세력과 정체성과 이해 관계를 공유한다. 중공에게 친중 세력은 천군만마(千軍萬馬) 같은 존재다. 2023년 6월14일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 소속인 김태년(성남 수정구), 홍익표(서울 성동구), 고용진(서울 노원구갑), 홍기원(경기 평택시갑), 홍성국(세종시갑) 의원 등 5인이 지난 12일부터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외교부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등의 관계자들과 잇달아 만났다. 중국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4월 로이터 통신 인터뷰 등을 계기로 한국 측이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 반대'를 강조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 또는 정책을 견지한다고 밝히지는 않은 점이 양국 수교의 기반을 흔들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의원들의 중국 방문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관저 초청 만찬에서 쏟아낸 '비외교적' 발언으로 국내에서는 물론 한중 간에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져 관심을 모으는 중에 은다. 중국은 올해 들어 마잉주 전 총통 등 대만의 현재 야당인 국민당 출신 인사들의 방중을 잇달아 받아들인 것에서 보듯 갈등을 겪고 있는 상대측 정부 당국과는 각을 세우면서도 야당·민간 인사와는 적극 교류하는 '통일전선 전술'의 전형적인 양태를 보여왔다. 방중 의원들은 중국 외교부와 전인대 관계자 면담 외에도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 중국 싱크탱크 방문 등 일정을 소화했다. 방중 의원들의 교류 대상 기관에는 중국의 코트라(KOTRA)인 중국국제무역촉진회와 중국의 한국개발연구원(KDI) 역할을 하는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칭화대 전략안전연구센터, 차하얼학회 (중국공산당전략의 산실) , 판구연구소 등으로 부터 친중국공산단의 세뇌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juhong@yna.co.kr자료 발췌 중국의 환대로 떠난 반국가적 민주당 국회의원 7명 내일 추가로 중국행 민주당 의원 5명의 중국 방문에 이어 또 '방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이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내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7명이 추가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베팅'발언으로 한중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야당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중국을 방문하는 겁니다. 중국 방문 시기가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러한 논란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도종환(충북 청주시 흥덕구), 박정(경기 파주시을), 김철민(경기 안산시상록구), 유동수(인천 계양구갑), 민병덕(경기 안양시동구갑),김병주(비례대표), 신현영(비례대표) 의원등 7인은 내일 베이징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18일까지 체류하며 중국 정부와 민간단체 인사를 만날 계획입니다. 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른 방문이라 비용 상당수는 중국 정부가 부담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문화 교류 차원'의 방문이라는 게 민주당 측의 설명입니다. 이들은 베이징에서 머물며 중국 정부 인사 등을 만나고 17일 티베트를 방문해 인권유린을 당한 티베트인의 자유와 위로나 격려는 없이 오로지 중국의 공산당의 지배아래 선동적인 홍보 박람회에 줄줄이 참석하였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북구 중국대사관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진 바, 민주당 의원 12인들의 앞선 중국 방문도 야당을 통해 우리 정부를 압박하려는 중국의 전략에 휘말릴 수 있단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라,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6.14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대표적인 친북-친중-종북 좌파 인사 명단(121명)- 이 자들을 결코 잊지말자! ▲문재인(유엔 16개국이 참전한 6.25를 내전으로 규정. 북한의 통일방식인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주장, 국보법 폐지-한총련 합법화 주장,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부정,제19대통령으로 6.25를미중전쟁선동,친중 높은산 추종,대북종전추진자) ▲노무현(6.25는 내전이다. 통일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주권의 일부를 포기해야한다. 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이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대북군사활동이나 유엔을 통한 제재에 반대한다. 서해 NLL(북방한계선)을 우리 영토선 아니다. 한국 등 아시아 안보 위해세력 1순위는 미국이다. 북한 핵개발은 일리가 있으며 미사일 발사는 안보차원의 위기 아니다 등 주장) ▲김대중(6.25를 북한의 주장과 동일한 ‘실패한 통일전쟁’으로 규정. 6.15남북정상회담서 북한의 통일방안인 ‘낮은 단계 연방제’ 수용. 대법원이 반국가단체로 판시한 재일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한민통)사건 연루 ▲신영복(전 성공회대 석좌교수. 김일성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북한 노동당 지하조직인 통일혁명당 간첩단사건 연루자.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2월 9일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참석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 사상가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밝혔음. 문 대통령은 하루 뒤인 2월 10일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김여정과 함께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서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음) ▲한명숙(전 국무총리.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과 크리스쳔 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뇌물 구속자) ▲박성준(성공회대 교수. 한명숙의 남편으로 1968년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과 관련 실형을 선고 받음) ▲리영희(전 한양대 교수.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리영희 교수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스승일뿐 아니라 세상 눈을 뜨게 해준 나의 스승”이라고 했음. 유엔결의문을 오역해 ‘대한민국의 한반도 유일합법정부’를 부정한 리 교수는 조선일보 기자시절 “북한에서 쳐내려 와서 통일이 되면, 나는 이제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나의 삶을 회개하고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 새로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살겠노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임종석(전 청와대 비서실장. 대학 재학 시절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3기 의장으로서 임수경 방북 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지명수배된 후 대법원에서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이 확정됐으나 김대중 대통령 때 사면 복권) ▲ 문익환(한국 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 조국통일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 위원장. 1989년 북한을 불법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 ▲문성근(문익환씨 아들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백만민란’ 주도. 반헌법적인 남북국가연합 주장) ▲이철우(김일성주의자.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 의원 출신으로 1992년 남파 간첩을 통해 북한의 조선노동당을 남한에서 現地(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았음. 김일성 찬양가와 민주통합당 당가 작사. 국가를 변란할 목적으로 구성된 반국가단체인 ‘민족해방애국전선’(민애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의 위장명칭)에 가입한 혐의로 1993년 7월 8일 징역4년을 선고받았음) . 1986년 국내 주사파의 뿌리로 결성된 지하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은수미(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장. 사회주의 혁명가. 2020년 2월 6일 정치자금법 위반사건 항소심공판서 당선무효형 선고받아) ▲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친중 티베트방문자) ▲강기정(청와대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민주당-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적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간첩 정율성 공원 추진자)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정청래(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대협 출신으로 미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백원우(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대협 연대사업국장)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전대표. 전 교육부장관-국무총리. 북한 인공기 보호 명령자)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전 통일부장관, 전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무소속 의원, 제주해협을 주적에게 열어준 사람) ▲이미경(전 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의원. 반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남윤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 반미운동가로 국가보안법‧한미동맹 폐지주장. 북한의 천안함 폭침 부정)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주해군기지 중단‧국보법 폐지‧한미FTA폐기‧조중동 방송철폐 주장. 유시민과 함께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 1 ▲임수경(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989년 북한에 불법밀입국해 김일성과 대좌. 주한미군을 침략자라고 말하고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박지원(대안신당 전의원. 친북에서 종북으로 돌변한 전 미국 영주권자) ▲이상규(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결정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전 서울법대 학생회장) ▲이학영(더불어민주당 의원. 남민전 사건 연루자. 혁명자금 마련위한 강도상해사건 연루) ▲김경협(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적단체 삼민투위(三民鬪委) 연루자) ▲민병두(더불어민주당 의원. 반국가단체인 ‘공산직업혁명가중심 제헌의회’(CA)그룹사건 사건 연루) ▲윤민석(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당시 ‘애국동맹’에 가입하여 주체사상 찬양노래와 김일성 찬양노래를 여러 차례 작곡한 혐의로 구속되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됨. ‘전대협 진군가’, ‘헌법 제1조’, ‘fucking USA’, 세월호 참사 추모곡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작곡) ▲노회찬(전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전 정의당 원내대표. 헌법의 영토조항 삭제·국보법 폐지 주장) ▲김선동(전 통합진보당 의원. 국회 ‘최루탄 테러’ 주인공) ▲이정희(전 통합진보당 대표. 전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의원. ‘남침과 북침 구별 못하는’ 골수 종북좌파)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장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군사파시즘-일제(日帝) 잔재로 주장) ▲권영길(민주노동당 초대 대표) ▲이석기(전 통합진보당 의원. 반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 조직원 출신) ▲김제남(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 전 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일심회 사건 판결문에 31회 언급될 정도의 종북좌파 ▲김재연(민중당 대변인. 전 통합진보당 의원. 이적단체 한총련 출신 국회의원) ▲박원석(정의당 정책위의장. 전 진보정의당 의원. 2008년 광우병 폭력난동사태 주동) ▲강기갑(전 통합진보당 대표. 국회에서 이른바 ‘공기부양난동’의 주역) ▲황 선(만삭의 몸으로 방북, 원정 출산) ▲신은미(재미 종북주의자. 천안함폭침‧KA기 858공중폭파‧아웅산묘소폭파테러 사건 등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내에서 이른바 ‘종북콘서트’를 열다 2015년 강제 추방됨) ▲한상균(전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2015년 11월 대한민국 민중총궐기 집회 주도) ▲최기영(일심회 사건 간첩 전력 있음) ▲윤원석(민중의 소리 대표. 성추행 전력있는 골수 좌파) ▲오병윤(이적단체 삼민투위(三民鬪委) 연루자. 전 진보당 의원) ▲오종혁(전교조 탄생의 주역) ▲청화(한총련 합법화 주장했던 참여연대 공동대표)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참여연대 고문. 천안함 사건 왜곡) ▲함세웅(신부. 북한 공작원 송두율에게 안중근상(賞) 준 인물) ▲한상균(전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2015년 11월 대한민국 민중총궐기 집회 주도) ▲최기영(일심회 사건 간첩 전력 있음) ▲윤원석(민중의 소리 대표. 성추행 전력있는 골수 좌파) ▲오병윤(이적단체 삼민투위(三民鬪委) 연루자. 전 진보당 의원) ▲오종혁(전교조 탄생의 주역) ▲청화(한총련 합법화 주장했던 참여연대 공동대표)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참여연대 고문. 천안함 사건 왜곡) ▲함세웅(신부. 북한 공작원 송두율에게 안중근상(賞) 준 인물) ▲김상근(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의 상임대표. 유엔에 까지 가서 천안함 폭침 부정) ▲박재승(8대 총선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 으로 전대협 출신 대거 공천)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총회 의장. 국가보안법 철폐운동 주도) ▲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북한에 밀입국해 천안함 폭침 원흉이 이명박이라고 주장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 ▲노수희(전 민주노총 위원장) ▲박원순(서울시장.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황석영(소설가. 방북 5회 김일성과 7번 대좌) ▲조국(전 법무장관, 사노맹사건 연루, 서울대 교수) ▲공지영(소설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및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부정적 시각) ▲이외수(소설가, “천안함 사건은 소설, 30년 소설가인 내가 졌다”. “돌에게도 생명과 감정이 있습니다.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지 마세요” 등 발언) ▲최규식(전 통합민주당 의원.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6.15를 ‘우리민족끼리의 날’로 제정할 것과 국내 유일의 국가보안수사연구기관인 경찰청 공안문제연구소 해체 촉구) ▲강종헌(전과 기록이 사라진 재일동포 간첩출신) ▲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좌파 매체 ‘다함께’ 운영위원)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김종일(평통사 사무처장)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 ▲최 열(환경재단 이사장) ▲나창순(범민련 명예의장) ▲노중선(4월혁명회 상임대표)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박석률(민자통 의장) ▲박세길(새사연 연구위원) ▲배은심(전 반미여성회 회장) ▲송갑석(전대협 동우회장) ▲윤원탁(실천연대 공동대표) ▲이경원(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이승환(민화협 집행위원장·전 한청의장) ▲이재현(현장실천연대 의장) ▲임동규(통일광장 대표)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전상봉(공동성 강화를 위한 서울시민연대 대표) ▲정광훈(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전 전농의장) ▲정대연(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MD(미사일방어체계) 저지와 평화실현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통일·외교·안보 분과 자문위원) ▲조덕원(21세기코리아연구소(한국진보연대 가입단체) 소장. 1992년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 ▲최일붕(다함께 대표)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회장. 전 천주교 인권위원회 위원. 전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 ▲한충목(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고문 역임) ▲강정구(동국대 명예교수. 북한 대남전위기구인 반민전 지침에 이론적 틀을 제공한 친북좌파 혁명가) ▲김세균(서울대 명예교수. 전 정의당 공동대표. 1979년 크리스쳔아카데미사건으로 구속돼 선고유예판결 받음) ▲김수행(전 서울대 교수. 국내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의 대표적 학자. 신영복의 통일혁명당사건에 연루돼 기소유예처분 받음) ▲서중석(성균관대 명예교수. 국사편찬위 위원과 제주4.3위원회 위원을 겸직하면서 국보법폐지촉구전국교수1000인선언(2004.10.27) 등에 참가) ▲안병욱(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가톨릭대 명예교수. 전 의문사 진상규명위원.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전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 위원장. 전 진실화해과거사위원장) ▲원형은(국가보안법폐지 부산연대 공동대표. 6.15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 공동대표. 부산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회장) ▲정재근(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의장. 통일연대 및 평택범대위‧탄핵무효범국민행동‧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국보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 ▲신혜수(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 공동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및 파병반대범국민행동‧탄핵무효범국민행동‧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참여) ▲이돈명(전 민변회장. 58명에 달하는 송두율(북한의 대남공작원) 변호인단을 이끌었고,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친북단체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의 고문과 국보법폐지연대 고문을 맡았음) ▲김정기(전국연합 소속으로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 및 북한의 핵개발과 선군(先軍)노선을 옹호해 온 사월혁명회 운영위원) ▲이이화(‘국보법폐지촉구각계인사선언(2004.9.16.) 참가) ▲윤성식(1998년 10월 월북,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으로 활동하며, 로동신문 등에 “통일 성업(聖業)에 여생을 받치리라(2004년 8월26일)”는 등의 글을 올렸음) ▲조준희(전 언론중재위 위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초대 대표간사 출신으로서 한총련 구속자 석방 등을 주장한 양심수석방각계인사기자회견(2003.4.8)에 참여) ▲유남영(민변 간부 출신으로 국보법폐지국민연대를 비롯하여 평택범대위‧FTA저지범국본‧탄핵무효범국민행동 등에 참여) ▲박연철(친일진상규명위 위원. 민변 간부 출신으로서 송두율 변호에 나섰고, 한총련합법화1000인선언(2002.7.19.)에 참가) ▲성대경(국보법폐지촉구각계인사선언(2004.9.16.)에 참가) ▲박종렬(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한총련합법화종교인1000인선언(2002.7.18) 등에 참가) ▲성해용(국가청렴위 위원으로 한총련합법화종교인1000인선언(2002.7.18), 양심수석방각계인사기자회견(2003.4.8) 및 국보법전면폐지촉구70년대민주화운동가선언(2004.10.27), 송두율석방시민사회1000인선언(2003.10.23)에 참가) ▲김거성(민주통일민중연합(민통련) 사무국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상임집행위원을 거쳐 전국연합 경기북부지역 상임의장을 지냈음) ▲오세철(마르크스 연구가. 연세대 명예교수. 전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운영위원장).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장시기(동국대 교수. “김일성이 쿠바의 카스트로, 이집트의 낫세르, 중국의 마오쩌둥처럼 제3세계 국가들의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세계적인 위대한 근대적 지도자의 반열에 우뚝 서 있다”고 평가) ▲장상환(경상대 명예교수. 전 민주노동당 진보정치연구소 소장) ▲정해구(성공회대 교수) ▲김민웅(목사. 성공회대 교수) ▲김상근(목사. 615 공동위 남측위원장) ▲문규현(신부.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정현(신부. 통일평화재단 이사장) ▲법타(스님. 평화불교협의회 의장) ▲수경(스님. 불교환경연대 대표) ▲진관(스님. 불교인권위원장) ▲윤미향(비례의원, 남편 대북협의자, 친북조총련행사 참여자) ▲홍근수(목사. 평통사 공동대표) ▲효림(스님. 실천승가회 명예대표) ▲박종화(좌파신학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사장. 한국기독교장로회소속 경동교회 원로목사) ▲백무산(시인. 노동해방문학 편집위원) ▲신준영(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 전 ‘말’지 기자) ▲안영민(민족21 편집국장)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이창기(자주민보 대표) ▲조정래(소설가) ▲황석영(소설가) ▲김승교(변호사. 실천연대 상임대표. 부정 경선 논란 통합진보당 선거관리위원) ▲임종인(변호사. 전 국회의원) ▲권정기(의사. 전 진보의련 의장) ▲김근태(민주당 상임고문. 전 민주당 국회의원) ▲김창현(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 ▲손장래(민족21 고문. 전 안기부 차장) ▲오영식(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정(인천광역시 교육감, 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 ▲한상범(전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김명철(조미평화센터 소장. 일본 거주) ▲김현환(재미동포전국연합 부의장. 미국 거주) ▲노길남(종북매체 민족통신 대표. 미국 거주) ▲박 용(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부총장. 일본 거주) ▲송두율(독일 뮌스터대 강사. 북한의 대남공작원. 독일 거주) △일본의 대중잡지 ‘하나다(Hanada)’ 는 2019년 10월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선노동당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노동당원’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친북·종북·반미(反美)·반일(反日) 세력은 친중 세력과 정체성과 이해 관계를 공유한다. 중공에게 친중 세력은 천군만마(千軍萬馬) 같은 존재다. [출처] 친북 종북 친문 좌파인사 121 명 명단 긴급공개,-서옥식 기자 기록|작성자 여호와로이 2023.12.11 < 행복&감사리더십 대표 배광석 원장 자료 발췌 재정리 > |
첫댓글 한국의 친북·종북·반미(反美)·반일(反日) 세력은 친중 세력과 정체성과 이해 관계를 공유한다. 중공에게 친중 세력은 천군만마(千軍萬馬) 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