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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실 우리말 [시와 뒷이야기]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 김용택
촌부머슴 추천 0 조회 99 07.03.23 05: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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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4 00:4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촌부머슴님...좋은시방에 김용택님의 '길' 이라는 제목의 시를 올리고 이 방에 왔는데 김용택님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 글번호 1150 아내, 그리고 ' 그 여자네 집' 도 읽어보면은 그리움이 물씬 풍긴답니다.

  • 07.03.25 18:29

    아내 그리고 그 여자네 집 너무 좋았어요 먼나라에 사는 친구도 보고 즐거움을 표현 하셨답니다 좋은 글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07.03.25 18:30

    문학이 없다면 우리 걸어가는 길 중에 소중한 것을 잃고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정체성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며 왜 살아가야 하는 지를 모르고 살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07.03.25 18:31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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