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도 참~변동 상황이 많았죠. 천일&고려여객이 합천-고령-성주 순으로 출발(그 당시에는 BH120F 돌배게 41인승 투입)로 하루 4회, 경전고속이 1회 (혹은 2회) 운행(진주? 대의? 출발하다가 '삼가'-합천-고령-성주 순으로 출발, 28인승/37인승 파크웨이 (준)우등형 투입) 하다가, 곧바로 28인승 BH120F/파크웨이 체제로 가다가 천일&고려여객이 합천-남서울행을 철수(/거창노선도 마찬가지)하면서, 현지 업체인 경전(/거창)고속이 독점 운행하였고, 36~41인승 일반형이 투입이되다가, 다시 28인승에서 시외 우등형으로 전환되었네요. 일부는 합천발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진주 출발로 추정(승객은 대의?, 삼가?부터 탑승시키는 듯)됩니다.
첫댓글 경전 서울행은 일반시간에도 우등이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네요. 다른업체들은 일반시간이면 일반넣는데 경전은 코스 복잡하게 안할려고 우등을 넣어주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노선도 참~변동 상황이 많았죠. 천일&고려여객이 합천-고령-성주 순으로 출발(그 당시에는 BH120F 돌배게 41인승 투입)로 하루 4회, 경전고속이 1회 (혹은 2회) 운행(진주? 대의? 출발하다가 '삼가'-합천-고령-성주 순으로 출발, 28인승/37인승 파크웨이 (준)우등형 투입) 하다가, 곧바로 28인승 BH120F/파크웨이 체제로 가다가 천일&고려여객이 합천-남서울행을 철수(/거창노선도 마찬가지)하면서, 현지 업체인 경전(/거창)고속이 독점 운행하였고, 36~41인승 일반형이 투입이되다가, 다시 28인승에서 시외 우등형으로 전환되었네요. 일부는 합천발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진주 출발로 추정(승객은 대의?, 삼가?부터 탑승시키는 듯)됩니다.
거창행 시간은 서부산발 시간대인것 같네요
김해여객 시간은 빠진거죠
하루 2회 운행이라서,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죠. 참고로 김해여객(의 거창에서 26번~33번~5번 국도를 이용해 고령, 현풍까지 가며, 서부산(사상)-거창행 천일&고려여객의 경우에는 현풍~고령 구간은 국도로, 다시 거창까지는 고령 IC를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과거에 88올림픽고속도로가 2차선 시절에는 대구-고령구간 등이 주말, 명절 등에는 툭하면 정체라서 국도로 우회를 많이 했지만, 4차선 확장 등으로 명절 일부 및 행락객이 많은 때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고속도로를 이용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