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와 시간은 네가 알 바 아니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무엇이 다가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모든 것은 열려 있다. 그 열림 앞에서 네가 할 일은 단 하나, 사랑하는 일이다.”-김진영, <아침의 피아노>작가는 이미 고인이 되었다. 나는 오늘도가능하면 할 수 있는 대로죽음 앞에 선 자,마주한 자의 소리를 들으려고노력한다. 그의 고백은진실이다.
첫댓글 사랑 따윈 난 모르겠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습니다
첫댓글 사랑 따윈 난 모르겠고 ^^;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