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국내와 해외에서 시의회 '수상 소식'~

[눈부신 하루]

2024년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의 해입니다. ^^

1964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 교회는 2천년 전 초림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켰던 생명의 진리가 고스란히 지켜지는 유일한 곳으로, 온 인류에게 생명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2024년 2월, 서울 60개 하나님의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기쁜 소식으로 60주년 기념의 해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권 60개 하나님의 교회, 서울시의회의장상 대거 수상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 각지의 60개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환경정화와 단체 헌혈, 복지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1월 15일과 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 시상식에서 각각 14개, 46개 교회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2월 16일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우형찬 부의장은 “그간 하나님의 교회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귀감이 돼왔는지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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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5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 시의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는 사실 아시나요?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각계에서 환영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시의원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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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브라질.. 다른 나라이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배우고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은 한결같아서 제겐 특별히 더 큰 의미와 감동을 안겨 줍니다.

5월 2일 상파울루시의회 노블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지역 성도들을 비롯해 살리스 시의원 및 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기념행사를 시작했고, 그간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브라질 전역에서 환경정화, 헌혈, 긴급구호, 이웃돕기 등 약 200회에 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하나님의 교회에 상파울루시의회 표창이 수여됐답니다. 상파울루권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도 각 교회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지요~

시상자로 나선 살리스 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0년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해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긴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들여 사랑 나눔에 힘써주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축하해 주었고,

바스콘셀루스 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는 경이롭고 실천적인 활동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사명을 충실히 행하고 있다”며 하나님의 교회와의 꾸준한 연대를 기대하였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바르고 선한 행실도 모두에게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께서 본 보여 주신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 ^^

[출처] 하나님의 교회, 국내와 해외에서 시의회 '수상 소식'~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찐데렐라

[물망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행은 온 세상에 감동하지요^^
축하드립니다^^

[풍금소리]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