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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박창범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
ensemble 추천 0 조회 399 04.05.27 14: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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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7 09:25

    첫댓글 너무 허황된 논리라고 보여집니다...직접 천문학자들에게 이의를 제기하지는 못하고 아마추어들상대로 대중없이 허황된 논리를 주장하시네요..삼국의 일식분포가 대륙해안지역과 만주.대륙북부에 나타나는것에 대한 반론은 없다는 의미인가요?그리고 한국뿐아니라 중국.일본의 모든 일식현상까지 분석하여

  • 04.05.17 09:28

    결과를 분석해보면 한국의 일식실현율(실제일식현상이 기록되로 실현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이 한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그리고 측정위치도 한국과 중국이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일부의 주장대로 한국이 중국의 일식기록을 베꼇다는 것은 거짓이라는 이야깁니다.

  • 04.05.17 09:30

    그리고 베껫다면 중국의 일식실현율보다 최소한 같거나 아니면 낮아야 정상이지요..그런데 반대로 일식실현율이 더 높습니다..일본과 중국측,그리고 일부의 베껫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말이 되는데요..더군다나 일식기록의 결과를 도출한 분들이라면 하나같이 이것은 독자적인 세력이 기록한 일식현상이라고 합니다.

  • 04.05.17 09:31

    계산 결과가 정확하다고 하여 계산 결과를 토대로 해석하거나 또 다른 계산을 한 결과도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1+1=2가 정확하다고 하여, 2+1=5라는 결과도 정확한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이것이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미안하지만 자세히 설명을 하여 주시면 제가 자료를 구해서 확인좀 하겠습니다..

  • 작성자 04.05.17 09:40

    일식실현율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부분은 통계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함부로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상호간에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수준에 있지 않는 한, 대화가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04.05.17 09:42

    분명히 삼국사기의 일식기록.즉 삼국이 자국의 영역에서 일식을 관측한 기록이 대륙동부해안지역에 나타나고.더구나 독자적인 세력(고.백.신)이 관측하였다는 명백한사실(대륙의 일식기록을 베끼지 않았다는 과학적입증)이 들어났는데 이것이 반도백제설과 맞지않는다 하여 외면?하는것인가요..

  • 04.05.17 09:45

    그리고 오해를 하는 부분중에요..저는 백제의 주근거지(수도를 포함하는)가 대륙(산동성일대)라고 했지 반도남부에 백제가 없었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반도남부에도 분명히 백제는 존재했습니다.반도의 백제를 대륙백제가 개척한 반도백제?라고 보는것입니다..열도(일본)도 마찬가지고요.일본왕가의 계통이 백제후왕출신

  • 작성자 04.05.17 09:45

    최적관측지의 물리적 의미 부재에 대한 것은 물리학 관련 학문을 공부하는 학부 2학년 정도의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경우였기 때문에 설명을 한 것이었습니다. 논문 전체의 내용은 학부 2학년 수준을 넘지만, 게중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만 설명을 한 것입니다.

  • 04.05.17 09:46

    이라는 것은 사실상 들어났습니다..일본이 황국사관에 따라 숨기고 있지만 이미 들어났습니다..일본서기.고서기.신찬성씨록.풍토기.등의 백제기록만 봐도 알수 있고 일본이 꽁꽁 숨기고 있는 고대유물(고분).공개하면 바로 들어납니다..

  • 작성자 04.05.17 09:47

    1+1=2가 정확하다는 예시가 왜 나오는지에 대한 것은 <계산 결과가 정확하다고 하여 계산 결과를 토대로 해석하거나 또 다른 계산을 한 결과도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바로 앞에 이미 썼습니다. 논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를 했다면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04.05.17 09:49

    신찬성씨록은 고대일본천황가와 귀족들의 족보를 적은 고서이고.일본고대역사를 밝혀주는 아주중요한 사료입니다.여기에 민달천황의 손자 대원진인은 백제왕(족)이라는 기록과 민달천황의 손자 xx진인은 백제왕족.이라는 직접적인 기록이 발견되었지요.물론 민달천황이 백제대정궁을 지었고

  • 작성자 04.05.17 09:50

    그리고 나는 박창범 교수의 논문에 대한 평가를 했을 뿐, 백제의 근거지가 어디였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그런 엉터리 주장에 관심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자가발전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 04.05.17 09:52

    그러니까 일식기록에 대한 결론은 삼국의 일식기록이 독자적인 관측이고 대륙에서 실현되었다는게 상식적인 결론이지요..님이 생각하는 결론이 있나요? 연구한 천문학자들도 자료만 내놓고 이것을 연구하는것은 사학자의 몫이다고 하지요.그러나 그분들도 상식적으로 이것은 삼국이 독자적으로 관측하였고 대륙에서

  • 04.05.17 09:54

    일식현상이 실현되었다.즉 삼국이 대륙에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상식아닙니까?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이 대륙의 일식현상을 꾸준히 기록하였다는것이 상식인가요? 무엇이 상식인가요?

  • 04.05.17 09:56

    흑치상지 아시죠?백제멸망시 귀실복신과 부여풍.흑치상지할때 그 흑치상지입니다..나중에 부여풍과 내분이 생겨 당나라에 귀순해서 무인의 최고반열에 까지 오른인물입니다.이사람의 묘비문이 발견되었고 또한 장수전전이라고 지나족이 쓴 정사25사에 있는 장수의 기록에도 흑치상지의 내용이 있습니다.

  • 작성자 04.05.17 09:58

    내가 앞서 쓴 글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로군요.

  • 04.05.17 09:58

    장수전전의 내용에도 흑치상지의 출신지는 광시성 백제향으로 나옵니다...이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더구나 그기록에는 백제멸망직전의 기록도 나오는데 당과 백제의 전장터가 대륙으로 나옵니다..

  • 04.05.17 10:02

    장수전전은 지나족사가들 여러명이 25사에 나오는 유명한 장수들의 활약을 기록한 책이고 재야학자분께서 중국에 갔다가 1970년대에 발견해 입수한 책이거든요..현재 강단에서 흑치상지의 출신지가 어디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반도 어디로 비정하였지요..그런데 대륙 북망산에 흑치상지의 묘비문이 발견되었습니다.

  • 04.05.17 10:02

    거기에 적힌 글자1604에 분석한 결과는 출신지가 반도하고는 사실상 관계가 없거든요..

  • 04.05.17 10:04

    강단에서 비정하면 그것이 사실이 되는것은 아니지요..더구나 한반도에서 발견된 다수의 유적들에 직접적인 글귀나 근거는 없습니다..비정해서 발표하는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 04.05.17 10:06

    믿고 안믿고는 개인 자유지만 이러한 과학적.그리고 유물론적 자료가 나왔는데도 무시하는것은 강단이 주장하는 유몰론적.과학적 접근태도와 배치되는 사고입니다..

  • 작성자 04.05.17 10:10

    1997년에 출판한 중학생 수준을 대상으로 한 위인전기의 내용을 들이대면서 그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한다면, SF 소설도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게 낳지 않을까요 ?

  • 04.05.17 11:12

    장수전전에 대한 글을 올려 놨으니 읽어보심이...1997년에 출판?

  • 작성자 04.05.17 12:39

    中國將帥全傳 - ISBN No. 7800123162, 工商出版社에서 1997년 8월 1일 제1판 출간. - 내용간략소개: 中國古代將帥的世界﹐是一個神秘的令人既感到敬畏又感到親切的世界。(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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