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고급간증 -최연희(엄지손가락손톱과 살사이의 통증이 기도하고 잔후 아침에 통증이 사라짐)

[프레어 힐링]

고급과정 들어서면서 내 마음에 변화가 일었다. 주님의 사역중 치유가 대부분이었는데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 갖고 있으면서도 치유에 관심없었음 회개하게 됬고 치유를 사모하는 자로 변했다.

 어느날 왼쪽 엄지손가락 손톱과 살사이가 무단히 아팠다. 계속 신경이 쓰였는데 축사기도, 권세기도, 믿음의 기도, 보혈기도 다 동원해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감쪽같이 통증이 사라진것이다. 6개월 다니는 동안 최초로 확실하게 경험한 치유경험이다.

 보혈기도는 거의 매일 새벽기도의 마무리로 나의 영,혼,육, 환경과 주변인들 위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