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하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찾은 금동산야. 더 좋아졌어요.ㅎㅎ
아이들이 새 친구 달릭이하고 너무 즐겁고 잘 놀았나봐요. 집에 와서도 계속 달릭이 사진보며 얘기하고 있네요.
철수할 때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곳.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첫댓글 가실때 못뵈서 아쉬웠네요~~삼공주가 너무 즐겁게 달릭이랑 놀아주어서너무 좋았었요~~^^ 담에 뵐때까지 건강히지내시다~~또 뵙게요~~^^
첫댓글 가실때 못뵈서 아쉬웠네요~~
삼공주가 너무 즐겁게 달릭이랑 놀아주어서
너무 좋았었요~~^^
담에 뵐때까지 건강히지내시다~~
또 뵙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