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26. 4. 1 (수)
2. 여행지 : 영암 도갑사. 월출산 구정봉. 강진 강진다원. 백운동정원. 무위사
3. 코스 : 도갑사 주차장- 도갑사- 억새밭- 월출산 구정봉(743m)- 베틀굴- 바람재- 경포대-
강진 다원- 백운동원림- 무위사 - 무위사주차장
4. 거리및 소요시간 : 11km/ 5시간
5. 명소 해설
가. 월출산 : 천황봉(810.7m)
o 기암괴석이 많아 남국(南國)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린다.
o 산의 최고봉은 천황봉(天皇峯)이며 남서쪽에 연이은 구정봉(九井峯, 743m) 능선을 경계로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이 된다.
o 구정봉 남쪽으로는 도갑산(道岬山, 376m) · 월각산(月角山, 456m) 등이 있으며
천황봉의 북쪽으로는 장군봉(將軍峯) · 국사봉(國師峯) 등이 연봉을 이룬다.
o 대체로 영암군에 속한 북쪽은 날카롭고 가파른 골산(骨山 : 돌산)이지만,
강진군에 속하는 남쪽의 산들은 비교적 산세가 완만한 육산(肉山 : 흙산)으로 되어 있다.
o 월출산은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신라 때에는 월나산(月奈山),
고려 때에는 월생산(月生山)이라 불렸다.
o 월출산은 1973년 3월 서남쪽 도갑산 지역을 합하여 월출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자연 및 문화경관을 보호하고
국민 보건 · 휴양 및 정서생활 향상을 위한
관광지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인정되어 우리 나라 20번째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o 공원의 면적은 41.88㎢이며 공원 내에는 많은 문화유산과 사적지가 있다.
o 천황봉의 정상 가까이에는 거대한 월출산마애여래좌상(국보, 1972년 지정)이
방형의 감실이 만들어진 큰 암벽 위에 조각되어 있고,
o 도갑사는 고려 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로, 도갑사 해탈문(국보, 1962년 지정) ·
도갑사 석조여래좌상(보물, 1963년 지정) · 도갑사도선수미비 등이 있다.
도갑사 도선. 수미비는 1974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o 무위사(無爲寺)는 신라 진평왕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였는데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1962년 지정)과 함께 극락전의 아미타삼존불과
관음보살상을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그 밖에 무위사 선각대사탑비(보물, 1969년 지정)가 있다.
o 월남사지(月南寺址)에는 월남사지 삼층석탑(보물, 1963년 지정)과
월남사지 진각국사비(보물, 1963년 지정)가 있다.
나. 강진다원
o 강진다원은 한국 제다 업계의 선두주자인 ‘태평양다원’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면적이 33.3㏊에 이른다.
o 부드러운 곡선과 푸르름이 돋보이는 이 차밭은
월출산의 솟아오른 바위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o 월출산은 큰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산세가 뛰어나며
예로부터 산 주변의 여러 사찰을 중심으로 차나무가 재배되었다.
o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월출산에서 나오는 차가
천하에서 두 번째로 좋은 차라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o 월출산 기슭은 해마다 5월 초가 되면 눈이 시리도록 푸른색으로 채색된다.
o 5월의 강진 다원은 취미로 다도를 즐기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나들이객들에게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o 방문객들은 단지 관광이나 사진촬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윽한 차 향기에 취하며 녹찻잎을 따보는 이색체험을 할 수도 있다.
초록 녹차밭도 멋지지만 다원의 겨울의 전경 또한 녹차밭을 감상하는 새로운 포인트이다.
다. 백운동원림
o 백운동 원림은 이담로(李聃老, 1627∼1701)가 조영한 후
지금껏 보존되어온 전통 원림으로 수많은 선비와 문인들이 조영과 경치에 관하여
예찬한 옛 시와 그림들이 현재까지 잘 남아있다.
o 특히 <백운첩>에는 다산 정약용의 <백운동12승사>의 시가 있고
초의선사의 <백운동도>가 그려져 있어 유명하다.
o 또한,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임영 등이 원림의 경치를 향유한 기록과
조영자 이담로의 후손들이 경영하여온 기록이 남아있는 등 조경사적 가치가 탁월하다.
o 월출산을 배경으로 원림을 조영한 유래 및 의도가 명확하게 확인되며,
내원에 화계를 만들어 지형을 자연스럽게 보전하고 계곡물을 상・하 연지에 끌어오는 등
경관처리기법이 우수하다.
o 식생 등 경관요소를 통하여 선비의 덕목을 높이는 상징성이 돋보이며,
특히 수려한 옥판봉의 지세와 아름다움을 빌려온 "정선대"의 경관 등
정약용이 제시한 12곳의 경치가 온전히 남아있는 한국 전통원림의 백미로서 부족함이 없다.
o 이 곳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문화를 교류하며 풍류를 즐기던 곳이며,
또한 정약용, 초의선사, 이시헌 등이 차를 만들고(製茶) 전해주며
즐겨온 기록이 있는 등 우리나라 차 문화의 산실이 되어온 가치까지 더하고 있다.
6. 역사문화대장정 인증
가. 도갑사 (91)
o 위치 :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사로 306
o 인증지 : 도선국사 수미선사비 앞
o 도갑사 해설
국보
도갑사 대웅보전
엘레지 꽃
억새밭
진달래 꽃
멀리 천황봉이 보입니다
국보
구정봉 정상 : 743m
동석 (바람불면 움직이는 바위)
베틀굴
벚꽃
수선화
강진다원
백운동원림
백운동 전시관
개나리 꽃
민들레 꽃
나. 무위사 (92)
o 위치 : 전남 강진군성전면 무위사로 308
o 인증지 : 무위사 대적광전 앞
o 무위사 해설
무위사 대적광전
극락보전 수리중
소원성취나무
목련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