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페루 국회 훈장 수훈식.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페루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국회 관계자, 페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함께했다.
페루 역사상 종교 단체가 국회 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수훈 사실은
페루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페루 각지 약 340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올 7월까지 시행한 봉사는 재난구호, 헌혈,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환경보전, 문화 소통 등 다분야에 걸쳐 1400회가 넘는다. 이는 한국에서 시작해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촌을 사랑으로 보듬어온 발자취의 단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오바마·트럼프·바이든),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등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4700여 회 상을 받았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적 마음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페루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독교적 사명이란 대중을 보살피고 긴급 상황에서 도움을 제공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 캠페인을 펼치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것임을 하나님의 교회가 가르쳐줬다”고 평가했다.
김주철 목사는 수훈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본을 보여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교회 사회공헌 활동의 기반”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페루를 비롯한 전 인류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첫댓글 정말 성경의 예언대로 진리의 교회는 세상에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칭찬과 명성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지금 전 세계에서 명성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진리의 교회이기 때문이죠!
정답이네요~진리대로는 아무리 막아도 막을 수 없지요. 빛은 가릴 수 없는 거니까요^^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 어디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진리 교회입니다!!
그런 하늘가족들이라서 더 아름답지요. 그런 하나님의 교회여서 자랑스럽지요 ^^
하나님의 말씀대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명령을 잘 수행하는곳인듯 해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바로 이루어지는 역사의 현장들이지요 ^^
오랜 기간 사랑을 실천해온 결과로 얻게 된 상이네요~
정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랜 기간 진정성이 느껴진 것이겠지요 ^^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교회이기에 전세계에서 뛰어나고 있다는 것이, 예언의 주인공임이 확실히 증거되고 있네요^^
페루국회훈장 수훈을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미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세상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되리라 예언하고 있지요 ^^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선한행실을 베푸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어디서나 자랑스럽습니다. 👍
이제는 넘치는 수상소식들이지요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그대로 실천한 결과 정말 좋은 수상까지 얻었네요!! 정말 멋집니다:)
전 세계에서 함께 하는 하늘가족들 아니모입니다^^
폐루에서 훈장받는 영상을 보고 울컥하더라구요~~~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곱지 않은 시선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했을 모습들이 ~~ 정말 감동이고 감동이지요 ^^
역시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 교회 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일원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선한 행실을 누구나 꿈꾸지만 실천하기까지는 어렵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 안에 있으니 실천도 되지요 ^^
페루 하나님의교회가 25년간 변함없이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를 바라보는 것 같아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