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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시사앤피플]오정순의 디카시가 있는 수필 25/ 오정순의 때론 슬픔도 고맙다
오정순 추천 2 조회 163 23.11.20 00: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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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01:06

    첫댓글 늦은 밤, 가슴에 품는 시를 만납니다. 잠이 쉬 올 것 같지 않습니다.

  • 작성자 23.11.20 01:17

    글을 올리는 저도 만감이 교차합니다

  • 23.11.20 02:38

    선생님, 잘 감상했습니다^^

  • 23.11.20 04:17

    밤하늘 수 많은 별
    은하수
    밤을 깨우는 시인님 글

  • 작성자 23.11.20 21:17

    쓰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야
    독자도 같이 울리는 것 같아요

  • 23.11.20 07:44

    내 밖의 세상은 모든 사람을 다 품을 수 있는
    은유의 은하수다.
    좋은 작품을 읽는 행복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0 21:17

    신기하게도 문장이 금방 가슴을 채우던 걸요

  • 23.11.20 08:36

    보석같은 글 감사히 읽습니다

  • 작성자 23.11.20 21:17

    저도 감사합니다

  • 23.11.20 12:10

    인상적인 이미지에 마음 울리는 언술입니다 살찐 기억에 대한 다이어트 작업도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20 21:18

    제가 이런 글도 쓰네요

  • 23.11.20 12:43

    저런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글이 너무 와닿네요

  • 작성자 23.11.20 21:18

    경험안에 있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 23.11.20 13:20

    때론 슬픔도 고맙다...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그런 순간들이 있어야 눈이 안으로 열리기도 하니까요. 흔하기도하고 신비롭기도한 사진이었습니다. 긴 감동으로 이어지네요^^

  • 작성자 23.11.20 21:19

    내 인생을 통틀어 감사한 일이기도 해서요

  • 23.11.20 14:06

    넘쳐 흐르던 슬픔도 진정되면 고요가 찾아들고 맑아져 심상이 들어앉는다.

    때론 슬픔도 고맙다.

    이 작품을 제 폰에다 담고 다니는데
    이렇게 쪽수필을 더하여 만나니
    더없이 좋아서 몇번을 거듭 읽게 되네요 선생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0 21:4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0 21:49

  • 작성자 23.11.20 21:33

    @권현숙 좋아요 고치렵니다

  • 23.11.21 00:24

    슬픔도 고맙다는 문장이 발길을 끌어 당겨 발자국 하나 남깁니다...
    깊은 사유를 봅니다^^

  • 작성자 23.11.27 06:33

    사람을 더 깊이 느끼고 알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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