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하철은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 가능 합니다. 만 기차는 아직 접이식 자전거만 가지고 탈수 있습니다.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가려면 앞뒤 바퀴 모두 분리하여 타야 합니다. 그것도 자전거를 보관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눈치껏 잘 해야 합니다. 기차의 가장 뒷칸(7량)에 타고 내리는 계단통로에 두대 정도 둘수 있고 실내에 뒷 자석 의자 뒤편에 양쪽에 1대씩(사람이 없다면..바퀴 뺀 상태로) 둘수 있겠고 7량과 6량의 연결 통로에 불편하지만 두대 정도 둘수 있더군요. 요즘 자전거가 대세라서 한번 타면 왠간하면 그냥 눈감아주지만 탈때 역무원이 제제하면 탈수 없으니 복잡지 않은 날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통로에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역마다 타고내릴때 분실의 위험 또한 감수해야 합니다. 가벼운 자물통을 가져가서 살짝 잠궈 두면 좀 안심이 됩니다. 눈치껏 하면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데 문제는 없지만 통로가 복잡해 승객들에게 미안하고 ( 이사람 저사람에게 부딪혀) 바퀴를 뺀 브레이크가 눌려서 락이 되면 오일이 셀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첫댓글 물장구치고.지인만나고 라이딩하고.인증도장찍고 ㅎㅎ할거는다하고 잔차는밤에타고내려온거.ㅎㅎㅎ
즐겁게 내려왔습니다 요. ㅋㅋㅋ
땡큐~~ !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
물놀이 시설이 굿 입니다...ㅎ
아이들 하고 물놀이 하니 재미있던데...! ㅋㅋㅋ
물놀이가 시원해보입니다~^^
강천보에서 잠시 쉬면서.....^^ ㅎㅎ
사고를 쉽게 빠르게 치고 오셨네요
대단해요♪♪♪
고마워~~ ^^
경치가 멋지네요 수고많으셨읍니다 대단해요..
장거리라 신나게 달린 기억뿐 입니다. ㅎㅎ
저도 기차에 잔차 싣고 설 갈라 하는데요
어케 싣고 가셧나요 ...기차에는 안 실어 준다던데요..지하철도요...^^
서울에서 지하철은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 가능 합니다. 만 기차는 아직 접이식 자전거만 가지고 탈수 있습니다.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가려면 앞뒤 바퀴 모두 분리하여 타야 합니다. 그것도 자전거를 보관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눈치껏 잘 해야 합니다.
기차의 가장 뒷칸(7량)에 타고 내리는 계단통로에 두대 정도 둘수 있고 실내에 뒷 자석 의자 뒤편에 양쪽에 1대씩(사람이 없다면..바퀴 뺀 상태로) 둘수 있겠고
7량과 6량의 연결 통로에 불편하지만 두대 정도 둘수 있더군요.
요즘 자전거가 대세라서 한번 타면 왠간하면 그냥 눈감아주지만 탈때 역무원이 제제하면 탈수 없으니 복잡지 않은 날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통로에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역마다 타고내릴때 분실의 위험 또한 감수해야 합니다. 가벼운 자물통을 가져가서 살짝 잠궈 두면 좀 안심이 됩니다.
눈치껏 하면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가는데 문제는 없지만 통로가 복잡해 승객들에게 미안하고
( 이사람 저사람에게 부딪혀) 바퀴를 뺀 브레이크가 눌려서 락이 되면 오일이 셀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바퀴를 빼지 않고는 탈수가 없군요...ㅠ
걍 타믄 제일 좋을 낀데요...ㅎㅎ
자전거 종주길 멋집니다,,,완주 하세요,,,나 나야^^대간완주는 했답니다,,,자전거 완주도 좋을듯 수일내 잔차 사루 갑니다...좋은정보에 즐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