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 74세이신데 폐암4기 입니다.<br />병원에서 항생제와 혈전 용해제 투여 중이시고 mms요법을 할려는데<br />가능 할까요 그리고 먹는 항암제인 이레사 처방 받아서 하루 한알 <br />먹고 있는데 안전하게 카페 요법들을 실행 할수 있을까요<br /> 베이킹 소다와 mms1,2 ,dmso, 비타c 준비 되어 있습니다 고령에<br />기력이 많이 없으신데 병원약이랑 같이 병행해야 하는데<br />좋은 방법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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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암환자들이 암으로 생긴 질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과정에 생긴 부작용으로 인해(특히 오심, 구토로 인한 영양실조) 죽습니다. 항암치료는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운다는 말처럼 암 죽일려다 정상세포만 초토화시키고 정작 암세포는 내성으로 더 강해지는 부작용만 만듭니다. 잘 판단하셔서 몸을 살리는 치료를 선택하시길 빕니다.
제 경험상 이미 항암 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mms 나 베이킹 요법사용하기 어렵읍니다 서로 약물끼리 충돌한다는 말이 아니라 현대 의학에 기대는 분들은 대체 요법이나 mms와 같은 요법을 사용하거나 믿음을 가질때 대략 보조 약물정도로 생각하는경향이 큼니다 대략 항암제나 병원에서 처방해준 대부분의 방법을 사용하여 버티다가 모든곳에서 기부엎하고 나면 mms나 베이키요법등에 완전히 기대려 합니다 ㅜㅜ 그러나 그때 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있어서 기사회생의 명약이 있어도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때 mms나 또 다른 요법들이 몸에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대략 인연에 의해서 권할 사람에게만 권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적 이라 미안합니
첫댓글 항암제를 드신다면
베이킹소요법은 불가합니다.
Mms 만가능한데 항암제와 시간차를두셔야합니다.
저라면 항암제는 권하지 않고싶네요
연세도만으시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이겨 내시기힘듭니다.
대체요법으로 6년7년 고통없이사신다면 항암을하고 고통스럽게 7년사시는건 별로 전권하지않고싶네요.
특히방사선치료. 권하고싶지않네요.
선택은 선생님이 하는것입니다.의사가 선택하는게아닙니다
관련 서적참조하셔서선택하세요. 방사선 받지말라고하는책이 무척많습니다
베이킹소다요멉은 다른약과충돌합니다.
항암제와 베이킹소다..어떤식으로 충돌을 하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저도 항암제치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효과없는 치료법이라고 많은 의사들이 양심선언한 자료 많습니다.
물론 선택은 환자가 하는 것이지만요....
많은 암환자들이 암으로 생긴 질병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과정에 생긴 부작용으로 인해(특히 오심, 구토로 인한 영양실조) 죽습니다. 항암치료는 벼룩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운다는 말처럼 암 죽일려다 정상세포만 초토화시키고 정작 암세포는 내성으로 더 강해지는 부작용만 만듭니다. 잘 판단하셔서 몸을 살리는 치료를 선택하시길 빕니다.
제 경험상 이미 항암 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mms 나 베이킹 요법사용하기 어렵읍니다 서로 약물끼리 충돌한다는 말이 아니라 현대 의학에 기대는 분들은 대체 요법이나 mms와 같은 요법을 사용하거나 믿음을 가질때 대략 보조 약물정도로 생각하는경향이 큼니다 대략 항암제나 병원에서 처방해준 대부분의 방법을 사용하여 버티다가 모든곳에서 기부엎하고 나면 mms나 베이키요법등에 완전히 기대려 합니다 ㅜㅜ 그러나 그때 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있어서 기사회생의 명약이 있어도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때 mms나 또 다른 요법들이 몸에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대략 인연에 의해서 권할 사람에게만 권하시길 바랍니다 부정적 이라 미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