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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2013년 5월 신나는 동유럽 카페여행(6편 - 오스트리아 : 비엔나편)
발칙한 상상 추천 1 조회 3,613 13.07.18 17: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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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8 23:22

    첫댓글 그래도 참 부지런 하십니다...이런 글을 올리다니.....갈수록 여행후기 올리는게 힘들어지는 1인.......ㅎㅎ

  • 작성자 13.07.18 23:40

    저도 후회돼요.
    다음회로 마칠까합니다.
    능력이 딸리네요....ㅠㅠ.

  • 13.07.18 23:43

    아닙니다 모든일은 시간이 가면서 힘도들고
    여러가지 생각도들죠
    저역시 배낭길잡이를 진행하면서 항상힘들어하지만
    여러분들이 즐겨찾는거와 같은거라면 무리인가요 .. ㅎㅎ

  • 13.07.18 23:47

    여행은 동행인들의 분위기와 어울림이 모든것을 좌우하는듯합니다
    즐겁게보고있네요 수고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7.18 23:51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19 12:18

    항상 기분좋아지는 사진과 센스있는 여행기에 기분좋아져서 이멜로 올때 읽어보고, 카페 들어와서 몇번씩 다시 읽어보곤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같은곳이라도 계절이 다른 시각으로 보는것은 참 다르네요 ^^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3.07.26 12:21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매번 올릴 때 마다 괜한 짓 하는 것 같아 고민되거든요...
    저희 팀이 갔던 5월은 날씨가 아주 좋아서 사진이 경쾌하게 나온 것 같아요.
    다음편도 열심히 해 볼께요~^^

  • 13.07.19 14:01

    우와~~ 단숨에 넘~~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그 일행에 끼고 싶어지는데요. 미모, 재치, 성격 다 되는데 ㅋ
    부담드리는 거 같지만 다음 편 기대할랍니다.

  • 작성자 13.07.19 17:23

    그러면 다음번 여행에 합류하심이 어떠실런지.....?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13.07.20 01:01

    잘지내시죠??ㅎ 정말 부지런하시고 박학다식하시네요ㅎㅎ 어떻게 유럽역사를 그렇게 잘아세요ㅎㅎ 전 이번달까지만 백수하고 다음달부터 일해야되네요ㅎㅎ 1년 열심히 벌어서 내년에 또 여행갈라구요

  • 작성자 13.07.21 00:29

    이제는 당분간 정착의로서 열심히 살겠구나.
    열심히 일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명의가 되길...
    이번에는 효도하느라 고생 많았다. 그래도 재미있었어.ㅋㅋ
    다음에 여행 갈때는 친구들이랑 가서 재미있는 시간 보내!
    글구 서울 오면 연락해.^^

  • 13.07.20 22:27

    사진과 글 잘 감상했어요.8월 제 계획중인 코스와 중첩되는데, 음 관심가는 게 있다면 어떤 옷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위 사진속 의상이 예뻐서요^^ 물론 한 미모하시지만요~

  • 작성자 13.07.20 23:3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이면 더우니까 얇은 옷 위주로 많이 가져가시구요 얇은 가디건 꼭 가져가세요. 저희가 갔을때는 5월이라 머플러가 많이 유용하더라구요. 알프스 근처가시면 바람막이 얇은 점퍼도 필수입니다.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 13.07.21 12:43

    정말 여행기를 보고 읽다보면 제가 그여행속에 잠시 같이 있는듯한 기분이 드네요~~^^저두 추석여행 계획중 망설이구 있는데,,,그 말설임을 줄여주시는 거 같아요~~~ ^^ 첨 여행이라 기대도 걱정도 되지만요~~~~~

  • 작성자 13.07.21 16:09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하면 더 좋답니다.
    제가 사진에 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아쉽네요...
    너무 망설이지 마시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디든 가서 보고 느끼고 즐기셔요.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 13.07.25 21:59

    제가 다녀온 곳이 여러곳 겹치는데 저는 벌써 가물합니다.
    글을 맛깔나게 잘 쓰셔서 기억을 더듬고 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3.07.26 12:18

    저도 갔다온 지 두달이 넘었네요.
    가까스로 기억을 꺼내는 중이랍니다^^

  • 비엔나를 몇 번 방문했었는데, 다시 보니 또 반갑네요. ^^
    거리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양여자분은 몇 년 전과 다름 없이 아직도 그 곳에 있네요? ㅎㅎ ^^
    유럽의 도시들은 시간이 멈춘듯 변함없는 모습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
    참, 발칙한 상상님, 다음에 또 비엔나에 가시면 근교의 바덴(Baden bei Wien)이란 곳도 꼭 가보세요.
    맑은 시내가 흐르고,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언덕도 있고, 장미 정원도 예쁘고, 카지노도 있고... ^^
    모차르트, 베토벤 등도 다녀간 비엔나 시민들이 사랑하는 휴양도시인데, 정말 강추...! 발칙한 상상님 마음에 쏙 드실거예요. ^^

  • 작성자 13.07.27 21:20

    아!~ 그런 곳이 있군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그림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면 바덴을 꼭 가야겠네요.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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