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곤충을 무기로 해서 전쟁을 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Z0VUVyfCk
2019. 3. 24.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 미래에는 곤충을 무기로 삼는다 곤충은 무기다 미래 전쟁은 곤충을 무기로 하여서 전쟁을 하게 된다. 곤충에다가는 바이러스를 침투시켜서 전쟁을 하게 된다. 동식물 등 곤충 외래종으로 인하여 어느 나라하고 막론하고 토속 동식물 어느 지역이고 막론하고 다 그렇게 황폐화된다 이런 말씀이요 곤충 특히 요새 먼저번 붉은 개미로 인해서 외래종 붉은 개미로 인해서 이슈화 됐었는데 그것만 아니여. 이- 말이야 환경 파괴 지구 온난화 이런 것으로 인해서 대기 상태 이런 것이 많이 말하자면 변화를가져 오는데 동식물 세계 파괴 생태계가 이동이 되는 거예요. 아마 등검은 말벌이 열대에 살던 것이 자꾸 지금 올라오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자꾸 그렇게 곤충들이 동식물 이런 생태계가 이동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적정하게 시리 이용을 하는 것 그래서 무기를 삼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무기를 만들어가는 유전자 변이나 이런 걸 해서 말하자면 계량종을 만든다는 핑계를 대고서 유전자 변이 시켜서 사람이 조종할 수 있는 그런 곤충류를 만들어서 무기화 시킨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가지고서 몰란 절에 그저 어디 묻어가듯이 이런 저 수출입 하잖아 수출입 관계에 물건에 묻어가듯이 이런 곤충이 이동해가지고 침투하게 되는 거예여. 그래서 그 지역을 아주 쑥 밭을 내는것 그런데 지금 무슨 뭐 이런 현실적으로 화생방 무기에게 말해 화학 무기나 생물학적 방사능 이런 데 방사능이 소용이 없다. 앞으로는 핵물질이 갇히는 그러한 새로운 소재의 물질이 나오든가 해서 말하자면 그것을 핵융합이나 핵분열 이런 것을 해가지고 무기화 삼는 거 아니에요. 요새 그걸 또 적정 그것을 갇히는 말하잠 그것이 활동할 수 없게 활용할 가치가 없게끔 만드는 그런 신소재적인 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뭐여 시간과 공간 시간에 가두는 그것을 이제 요새는 시간 문화이라 해서 디지털이라고 그러지 않아 거의 아나로그라 에서 디지털 시대 이미 지나 갔다고 하지만 그 디지털 식으로 시간에다가 가둬서 그것이 폭발할 수 없는 그러한 과학 발달이 된다. 이거 그러면 무슨 특별히 무슨 신소재로 가두는 게 아니라 시간적으로 가둬 버리기 때문에 터지지 못하게 되는 거야 그 에너지도 활용할 수가 없고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방법의 연구가 진행이 돼가지고서 못 쓰게 하는 것이지 말하잠 일체의 핵이라 하는 것이 융합이나 분열을 못 일으키게 하는 그러한 과학적 방법이 나오게 된다 이런 뜻 그러면 핵무기 갖고 아주 큰소리 치고 세계 경찰국가 행사하던 무리들은 전부 다 그만 꼼짝 못하게 되는 것이고 반대로 이렇게 곤충을 무기로 삼아 가지고 침투한다 해가지고 성공한 나라 곤충을 조종하는 나라에서 세계를 쟁패하게 세계를 쟁패해가지고 인류 사해를 다스리며 모든 동식물 사회를 다스리는 지구를 운전하는 국가가 된다. 운영하는 국가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지구를 운영하는 국가 그 나라 가치가 올라가는데 자기는 그 나라 화폐 가치가 올라가 그 나라 것이 기축통화가 되며 국제 경제를 원활하게 좌우지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쥐게 된다. 이런 특히 여지껏 사악하고 못 다 핵무기를 갖고 못 되게 굴던 놈들은 사그리 다 소멸돼 그 무리들은 다 죽여버려 개독교 무리들 이념 사상으로 이렇게 침투하던 무리들 전부 다 곤충 이념 사상이 침투해가지고 다 갉아 먹어버려 없어 말하자면 머리에 우리가 좀비 드라큐라 좀비가 되어 있잖아 사상적 이념 벌거지에 의해 사상 이념 벌거지가 뭐 다른 거 아니야 그 각이 에 점선면은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는 거 아니에요. 점선면 입체의 세상은 가로 세로 높이고 되는 거 아주 입체의 세상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점적인 각이 이어지는 것이 선이 되는데 그 선을 읽어 재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보는 이 문장이나 그림이나 미술 음악 같은 이런 걸 말하는거 아니 음악과 미술이 그 키가 처음에는 그렇게 선을 각을 이어놓은 선을 읽어 재키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거야 그 읽어 제킨다 하는 것이 뭐예요 글 문장화된 걸 말하는 거여 그래서 거기서 일체의 단어가 생기며 용어가 생기며 그러잖아 그 단어 용어 생기면서 그것이 힘센 어떠한 무리들을 대변하는 그 말하자면 표현하는 그것으로 상징이 된다. 이거 표현하는 거 그리고 그래서 거기서 온갖 말은 사상 이념적 침투의 앞잡이 역할 괴뢰 역할을 하는 게 문자다 이런 말이 문자와 무슨 표기 숫자화된 거 이런 것이라 그런 것으로서 무슨 단어 구성을 해가지고 사람 머리를 조종하게 되는 거 아니에요. 두뇌를 조정해 침투해서 그래가지고 오염시키는 게 바로 드라큐라 좀비 좀비가 되는 거 아니야 좀비가 돼 가지고 있는거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그러니까 그걸 갖다가 다른 말로 둔갑을 시킨다하면 영적 지배를 당한다는 거 아니야 지배를 받는다는 신령에게 그 힘센 놈의 지배를 받는 거 이념 사상 체계의 지배를 받는 걸 갖다가 머리 두뇌 조종의 지배를 받아 가지고 괴뢰 역할을 하는 거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걸 갖다가 영적 지배를 받는다 귀신 지배를 받는다 이런 식으로 말을 둔갑을 할 수 있길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 그런 것 같이. 그런 게 다 벌거지란 말이에요. 그게 말하자면 그 이념 사상 체계의 선이 이어지는 각 이어지는 선을 그 하나의 실뱀 벌거지라 그리고 그 실뱀 벌거지가 기생충화 돼서 이 머리에 두뇌 정신 감각에 좀비 숙주를 받고서 지금 기생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념 사상 벌거지가 그러한 거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이념 사상 벌거지 머리에 기생 해 가지고 있는 거야 기생충이 박히듯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곤충이 역시 그런 식으로 그 이념사상 벌거지를 갉아 먹을 수 있는 곤충이 생겨난다 그게 무엇이냐 바로 그 대표성인 것이 과학적으로 로봇 기계화 되듯이 발전을 보게 된 바로 장수 말벌[ 말은 午=태양 =코로나, 벌=응징]이다 이런 이런 말씀이야 장수말벌이 온갖 세상에 곤충을 다스리는 우두머리가 되는 거야 그 장수 말벌이 온갖 세상의 곤충의 우두머리가 되면서 갖은 악랄한 독과 무시무시한 독을 갖고 품고 있어서 마구 찔러 자기 사람 대갈통을 말이야 독침으로 대갈통을 다 장수 말벌이 지을 다 죽여버리든지 세뇌 공작시켜서 말하자면 노예를 삼는다 저 고양이 새끼가 막 돌아댕기네 저것도 이제 장수 말벌 고양이가 한 데 대갈 빨리 침을 놔 아 지금도 고양이한테 어 기르는 고양이 토끼가 막 짝짓기 하려고 올라타는 거 그런 그 유튜브도 보고 내가 동영상도 앞서 조금 전에 봤는데 그런 식으로 마구 종과 종끼리 막 종의 그 경계가 무너져서 막 짝짓기가 돼서 메뚜기하고 짝짓기는 장수말벌 보통이고 다른 거 하고 막 짜짓기가 돼서 온갖 독침을 다하는 말은 고슴도치 말이야 또 장수 말벌 같은 것이 막 생겨가지고 이런 나무하고도 막 짝짓기가 되고 반은 동물을 반은 식물이 되다시피 해가지고 막 나와당겨 곤충화 돼가지고 막 흘러 시키면서 막 공격을 해재키고. 이게 걸어가면서 그래서 그런 것이 각 나라마다 수출입 관계에 실려가는 가는 외래종 말하자면 곤충이 되든가 동식물이 되든가 침투해가지고 그 지역에 있는 토속적 동식물을 다 황폐화 시키고 먹잇감을 삼아서 마구 쳐들어가서 다 때려 죽여 버린다 원수를 갚는다 앙갚음 그동안 너들이 우리를 못 살게 굴었지 이 썩을 로봇 새끼들아 그저 육두문자가 보글보글보글 끓어 육두문자가 왜 도덕경 육장에 곡신불사 어 면면약존 용지불끈 인데 그게 다 육두문자이기 때문에 육경에다 갖다 놓은 거요. 어 육두문자 거기 육자 육두 문자가 여섯 육자 위에 지옷자 올리면 고추 커지면 사내를 상징하는 말 아니여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게 육두문자이기 때문에 곡신 불사가 거기 곡 곡신이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사내가 그 춤을 추는 거 아니야 남물이 들어가서 구멍에 들어가가지고서 아 골짜기 곡자가 그렇게 생긴 거야 구멍에 속에 들어와가지고 오징어처럼 생긴 놈이 춤을 추는 거 그림은 오징어처럼 생긴 골 곡자가 오징어처럼 생긴 거 아니야 꼭대기 것 이 그럼 그게 좀 말하자면 귀두가 춤을 추는 형국이여 여러분들 잘 생각을 해봐 귀두 머리 밑에 ㅅ 밑에 사람 인자는 힘줄 귀두 아 이렇게 힘줄이 이렇게 사람 인자를 그 그 왜 그 밑에 입구 자 그 구멍 속에 들어와 춤을 춘다. 이런 뜻이야 그래 곡신불사 용지불근 천지 근이며 면면약존이 용지불끈이라고 그러지 않아 그런 식으로 그 육두문자식으로 지금 이거 말하는데 이 강사가 곤충이 그렇게 침투해서 전부 다 다 그 황폐화 시킨다 이런 말씀 앞으로 곤충을 무기로 삼는 곤충을 조종하는 어- 나라만이 곤충을 제대로 잘 조종하는 나라만이 세상을 쟁패할 수 있다. 그 나라는 바로 어딘가 물론 우리나라가 했으면 좋겠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할 수도 있다. 이거야 그러니까 먼저 우리가 개발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장수말벌을 조종하고 꿀벌을 조종하듯이 말이야 소용녀가 신조협려지에서 조종하듯이 말이야 그렇게 조종을 해 조종을 하듯이 해서 마구 피리 같은 거나 뱀 저게 인도 코브라 놀리는 마술사가 피리 불 잖아 그래가지고 춤추게 하는 거 그런 거 하는 식으로 마구 피리를 불던가 향기를 풍겨 갖고서 아주 말벌 조종을 해제키게 된다 하면은 저놈을 공격하라 함 마구 가서 벌 때가 새까맣게 갈까마귀들 때처럼 마구 덤벼들어 마구들고쳐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 각중에 확 덤벼들어가지고 막 쏴재키 그건 불에도 안 타죽고 물에도 안 빠져 죽는 그런 큰 독침을 가는 장수 말벌 독침을 대갈바릴 칵칵칵 찔러 다 때려죽이버리 고만... 독물을 찍찍 깔리면 장수말벌 그쳐 잡느라고 노봉방 캐는 는 무리들 사람들 봐봐 보면 막 그 독물을 눈에다가 찍찍 해서 눈이 씨라롭다. 그래 침 안 쏘여도 이 고양이가 지금 내 앞으로 큰 놈이 멍실몽실하고 지나가는 원수 놈의 고양이 요물이라하고 고양이는 영물이라하고 영물 요물이라는 고양이가 썩좋은 말은 아니여 고양이 털이 몸에 붙고 목을 넘어가면 벼슬을 못한다고 그랬어 고양이 하고 애완동물 고양이 하고 개하고 반려견 반려견 반려견 반려 고양이 이리 좋아하는데 너무 좋아하지만 하나도 이로운 게 아니야 길양이라고 그 길 양이들 많찮아 그냥 이렇게 내버린 거 유기견 유기고양이 어 그런 것이 왜 생기니 인간놈들이 다 그렇게 쓰잘데 없어요. 밤으로 들고서 침대에 끌어안고 자느라고 반려견이 지는 고양이하고 끌어 안고자고 개하고 건 인간이 인간이 아니야 금수를 금수하고 반녀라는 짝이라는 뜻인데 왜 금수하고 짝을 하노- 그러니 지금 강사가 말하는 게 하나도 틀린 거 아니야 하필 장수 말벌이 메뚜기하고 접붙는 거랑 개하고 사람하고 접 붙어가지고 짝해서 반려 하는 거랑 뭐 틀린 게 있어 사람이 사람 낮에는 안 보이고 안 그러면 그냥 끌고 가 당기지 만 밤에 뭔 짓을 하는지 누가 알아 그걸 갖다 수간이라 하는 게 이제 앞으로 짐승만으로 간이 되는 게 아니라 수간만 하는 게 아니라 곤충간이데 메뚜기 장수 말벌 크게 키워가지고 곤충 간을 해서 곤충 간을 하고 사람은 곤충하고 들어붙어 짝짓기가 된다. 이게 뭐 벌이 요새는 짝짓기 하려고 한데 콱 찔러서 이렇게 뚱뚱 부어가지고 아퍼 죽는다 하지만 그때는 황홀하고 즐거울런지는 몰라 벌침이 한 번 콱 찔러재키고 그런 논리 체계 이게 실성에서 하는 말이 말 아니다. 이게 지금 세상 돌아가는 논리가 사악하기 그지없어 이루말 할 수가 없는 거야 아 -지금 이렇게 우리나라 반쪽가리 휴전선 갈라 재키가지고 일본 놈 보루가 돼가지고 양키 놈들 왜 말이야 전방기지화 돼 가지고 있는 거 아 그러면서 왜 우리가 열심히 일해가지고 그 놈들 주둔 경비를 왜 대고 아 제 놈들 국익에 의해서 있는 건 그렇게 바보 짓을 하고 그러는거 여기 지금 우발놈들 세상 이라고 그렇게 발로 지지 밟는거 박연차 밀양 사는 박연찬 너 말이야 돈 1억짜리 시계 받았다니 꽁초 비비듯 하는 발로 비비는 그런 취조를 말하자면 우병우가 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 길 닦아 난 그림이 떡 - 가오잡듯 의자에 앉아서 짱구 머리 뭐가 그렇게 말하자면 취조를 하고 있고 개성공단이 그렇게 말 휴전선으로 인해가지고 장 딴지며 종아리가 생기며 고속도로 이어놓은 게 내가 둣구머리로 싹 싹 부벼 되는 그런 지 그러니까 휴전선만 안 갔다면 왜 그렇게 원산서 평양서 원산 나가는 길하고 평양서 여기 개성 오는 길하고 휴전선하고 해서 사람의 발이 그려지면서 뒤꿈치로 개성 공단을 지지 뭉기는 그림이 생기 겠느냐 이말이야 여기는 말하자면 남쪽은 우발 말하자면 이렇게 왜노무 새끼들하고 양키 놈들 주둔 그네들 국익을 그 그네들 국익을 위해서 그 나라의 이익들을 이익을 위해서 우리나라가 바로 말하자면 전방기지화 중국과 소련을 대항하는 전방기지화 돼 가지고 있으면서 와서 저 놈들이 국익에 의해서 주둔하면서 주둔경비를 우리 현지 조달식으로 우리나라한테 내라고 하는 거 아니냐 말이야 우리를 지켜준다 하는 명분 하에 지켜주긴 뭘 지켜줘 남북을 갈라재키고 저놈들 지키는거 말하자면 아베이나 요사이 뭐 어허허 감히 뜨게 주절거리는 저기 말하자면 야당 그런 걸 보면 우발한테 좌발이 짓밟히는 땅이 되어 있다. 이 말씀이야 이 남쪽은 또 북쪽 그바람에 피해를 많이 봐서 결국은 뭐예요. 여기는 우발 천지라 생각이 기득권 화돼 있는 거 다 그 말이여 우발을 당한 낼 수가 없어 좌발놈들이 전부 다 뭔가에 이권을 이권이나 재물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다 우발놈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당해내질 못하지 이런건데 ,간신히 좌발 백성하고 현 정권하고 이렇게 짝짝꿍이 돼갖고서 있지만 지금 힘을 쓸 수가 없어요. 전부 다 권력을 가진 놈들이 우발 놈들이기 때문에 그래 갖고 무슨 저 어용 예전에 우발 놈들 집권할 적에 어용단체 해 먹던 놈들이 거의 다 우발 놈들이고 지금 관공서의 공직자 한 놈들이 거의 다 기득권화된 수구 보수 우발 놈들이 다 이거 지금 차지하고 있는 거 그러니 꼭 꼭대기 허울 좋게 문재인이가 대통령 되고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아무 소용이 없어 말하자면 이걸 확 변형을 하고 촛불혁명이 제대로 되려면 확 그어 엎어야 되는데 말하자면 싹 바꿔 치우다 하다시피 해서 속꽈내야 돼 다 속꽈내야 되는데 그리고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도로 넘어가는 거야 이제 다음 정권에 다시 우발한테로 넘어가기 쉽기 쉬울는지 몰라 그렇게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말으라 이거야 지금 현 더불당미 애들은 총선에서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그 놈들한테 표 더 얻게 해서 도리혀 절대 못 웃게 돼있어 좌발 놈들이 그만큼 자발이 짓밟히는 땅이 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땅이 지도를 봐 이 서울시 사방으로 나아간 그 풍수 환경을 교묘하게 이용한 도로 환경 난개발을 시켜가지고 그렇게 고돔과 소모라처럼 말이여 내로남불 음란한 기운을 가득하게 만들어 가지고 날마다 그저 그걸로 뭐 예능적인 예술적인 일로 가지고 말썽이 나서 미투니 뭐니 해서 조건을 잡아가지고 정권이 힘을 못 쓰게 하고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도 그런 걸로 논해가지고 문화 번영에 계속 그런 놈을 잡동산이가 따른다고 계속 그렇게 지금 잡혀 들어가잖아 예술 예능인들이 그걸로 해서. 그래서 정권이 힘을 못 쓰게 하는 방법이 다 그런 식으로 그 말을 하잠. 여성계의 이른바 색을 바꿔서 그래서 취약점을 잡아주고 그래 그런 걸 본다면 어느 나라든지 여색에는 그만 그만 그것이 약점이 돼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지 그 도널드 트럼프라는 놈도 그렇게 그런 걸로 잡히주는 것이 많잖아 그래서 선거 부정하도록 저질렀다 트럼프가 먼저 번에 하노이 회담에서 뭔가 우리 우리가 잘 될라고 할 것 같으면은 조그만이라도 저 이렇게 터어 줬어야 될 거라 다는 안 되더라도 거기 한 두 개만 터줘 가지고서 반 회담이라도 성사시켰더라면 이런 꼬라지가 안 되는 거야 그렇게 악랄하게 손 두 손 들고 말이야 김정은이 터러 나오라함 아 내가 나가겠었는데 그거 아마 그놈들 하는 수작을 중동에서 많이 봤는데 가다피가 그래서 망한 것이고 후세인 이라크 후세인이가 어떻게 망해서 고놈들 없는 화학무기 있다고 계속 추궁해서 결국 파고 들어가지고 박아서 석유 뺏어 치운 거 아니야 아 그런 놈들한테 속아넘어가 요거 핵무기를 가지고 세계 경찰국과 운운하고서 못 살게 우리 나라를 어 남북을 못살게 굴지만 결국은 저놈 유대 짚시 개독놈의 새끼 마귀서 믿는 놈의 새끼들 언제든지 패퇴하고 말 거다 이거 그놈들이 우리 같은 민족계등 몽고반점 애들 남미 북미 1억명 학살을 시킨 거 인디언들 인디오하고 인디언 8천만 명을 학살시키고 인디오 2천만명을 학살시킨 놈들이 바로 청교도 무리고 프랑스 침투한 놈들 말하자면 영국에서 침투한 놈들 청교도 무리들이야 거기 그 인디언들에 그 종족들 그 말 돌아가는 것이 전부 다 그 살펴본다면 어느 교수가 연구했지만은 전부 다 우리나라 언어 계통이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것을 그 놈들이 다 학살을 하고 차지한 거야 지금 그건 다시 언제든지 원시반본 되게 돼 있어 근본으로 돌아오게 돼있어 가만히 안 나벼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곤충을 무기를 하든지 핵무기가 그 신소재가 나와가지고 앞서도 강론했지만 못쓰게 만들고 시간적으로 가둬 버리고서 말하자면은 곤충을 무기해 처음부터 쳐들어가든지 무슨 말을 하지 하면 아 불을 까대서 망가뜨리든지 토네이도로 망가뜨리든지 아 이렇게 말하자면 소용녀가 꿀벌을 조종을해선 쳐들어가던 말이야 어 말하자면 몽골 군대를 말이야 물리치는 식으로 아 그런 식으로 조종을 해서 저 놈들을 싹 패퇴시켜서만이 진정코 이 지구가 살기 좋고 인류 사회가 살기 좋은 복지 극락 세상 좋은 세상이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두서도 없고 횡설수설 비스므레 유사하게시리 강론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금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다시 펼칠까 합니다. 말하자면 앞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곤충이 무기가 돼서 전쟁을 하게 된다. 곤충 조종을 잘하는 나라가 승리 국가가 돼서 세계를 운영하게 된다. 요점 팩트는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