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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돼지등갈비 튀김 강정
이성애(캐나다) 추천 0 조회 2,069 17.06.04 12: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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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4 13:38

    첫댓글 맛나게 보입니다
    급 먹고싶어요

  • 작성자 17.06.04 14:20

    저도 누군가 한거 보고 먹고 싶어 해봤는데
    가족들에게 히트 쳤어요~^^

  • 17.06.04 13:42

    윤기가 자르르 ~~맛 있게 되셨네요. 튀김 요리는 손이 많이 가서 엄두가 나지 않네요 ㆍ저는 집에서 바베큐소스로 등갈비를 찜으로 해 먹어요 ㆍ제일 간단한 요리 입니다

  • 작성자 17.06.04 14:22

    그러게요~ 손이 많이 가서 저도 참 안하게 되는데 큰 맘 먹고
    오랜만에 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

  • 17.06.04 14:26

    한 사발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7.06.04 14:29

    가까이 계시면 이럴 때 나눠 드리면 좋을텐데요... 뭐든 맛나게
    많이 드시고 얼릉 회복하세요~~~~

  • 17.06.04 18:32

    먹고싶어요..**
    침넘어갑니다..
    꼭 강정같은분위기 인데요.
    매꼼 달콤 짭짤~~~~~~

  • 작성자 17.06.04 22:31

    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만들어 보시면
    인기 최골거예요~^^
    저 양념장에 마른고추 좀 넣으면 매콤한 맛도 추가되구요~

  • 17.06.04 23:12

    다욧트 한다고 저녁 않 먹었는데. . . 참기 힘드네요 잘 배워갑니다

  • 작성자 17.06.05 02:41

    에고고~ 다욧은 낼 하는 걸로 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 17.06.05 03:52

    와 정말 군침도는 맛일거같아요.침넘어가요^^

  • 작성자 17.06.05 04:26

    네~ 맛있어요~^^ 함 만들어 드셔 보세요~~~

  • 17.06.05 19:04

    오 정말 맛나게네요.
    따라쟁이 해 봐야게네요.

  • 작성자 17.06.06 00:46

    정말 괜찮은 메뉴예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17.06.06 17:36

    와우~침 넘어갑니다

  • 작성자 17.06.06 23:15

    맛도 있어요~~~~~^^
    날 잡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뜯는 재미도 있고 좋아요~ㅋ

  • 17.07.16 00:12

    고기 좋아하는 딸아이가 만들어보겠다는군요.
    이성애님 등갈비 튀김 사진을 보더니 군침나오며 급당긴다고 당장 내일 만들어 온식구 입 호강시켜준다네요.ㅎㅎ
    덕택에 잘 먹겠습니다요~^^*

  • 작성자 17.07.16 06:23

    사진만으로도 군침 돌게 했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 17.08.10 10:30

    님의 음식에 맛과 정성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언제나 요..
    저는 고추장 양념해서 오븐에 구워먹는 요리는 자주 했었는데 이 방법도 아주 맛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17.08.10 11:00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추장양념도 해 먹고 오늘은 마침 불고기 양념으로 한 팩 절여놨어요.
    바베큐 해 먹을려구요~^^

  • 17.08.31 19:39

    사진

  • 17.08.31 19:40

    @이광님(광주) 내 폰에 이런기능이 있어요~

  • 작성자 17.09.01 11:23

    @이광님(광주) 헉~ 뭐예요?
    잊고 있던 사진인데 다시 보니 새삼스러워요~ㅋ

  • 17.09.04 09:46

    등갈비찜 하려고 등갈비사다놓았는데
    강정은 자신없어요

  • 작성자 17.09.04 14:51

    찜도 양념간만 잘 맞으면 맛있더라구요~^^

  • 17.09.07 13:28

    안녕하십니까? SK 촌뜨기입니다.
    혹시 양념장 비율을 좀 알수 있을까요?
    닭튀김에도 잘 맞을것같아서요.
    실례인줄알지만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9.07 23:02

    제가 빵이나 쿠키 이런건 레시피 찾아 정확히 계량해서 하는데
    이런 음식들은 그냥 주부 경력으로 대충 하다보니 정확하게는 잘 몰라요 ㅠ
    간장이 주가 되지만 등갈비에 묻힌 튀김가루에 어느정도 간이 되어 있으니
    전체 간이 너무 짜지않게 맛술이나 와인으로 조금 희석시키고 단맛은 과일청, 꿀로
    그리고 마늘 다진것 넣었어요.(먼저 간장 한컵에 맛술 1/3컵 과일청 2T 꿀 2T 넣어 섞고
    맛을 보고 단맛, 짠맛을 조정해 보세요)
    양념장을 끓인 후 불을 끈 후 여열에
    재빨리 튀긴 등갈비를 넣어 묻혀 내는게 팁입니다.
    너무 주부 계량이라 죄송해요~

  • 17.09.07 23:14

    @이성애(캐나다) 고맙습니다ㅡㅡ
    요즘 가게에 뭔가 새로운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계속 느끼고 있고
    찿고 있는데 좋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 😊

  • 작성자 17.09.07 23:17

    @윤창식(캐나다) 아 가게 하시나봐요~
    도움이 될만 하면 좋은데~
    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

  • 17.09.18 09:52

    솜씨 좋은 회원님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9.18 22:29

    가족들 위해 밥 하다 보니 경력이 쌓이고 솜씨도 조금씩 느는 것 같아요~^^

  • 17.09.23 23:25

    새로운 도전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7.09.23 23:32

    네~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후회 없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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