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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1월 18일 동네산책
경산 추천 0 조회 61 15.01.21 12: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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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15:27

    첫댓글 언젠가 레시피에 나온 국수를 흉내 내어 먹어 보아야겠습니다.

  • 15.01.22 10:39

    아무도 보지 않고 있으니 '슬쩍...'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 밤이나 낮이나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대신해서 보고 계시며 언젠가는 행위에 따른 심판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다. 이유없이 불행한 일을 겪는 사람들은 자신 내지는 선대에서 악행을 일삼지 않았는지를 되돌아 보면 곧 해답이 나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작성자 15.01.22 15:23

    나도 술취해 집으로 가다 남이 안 볼때는 몰래 오줌은 누는데요.

  • 15.01.22 16:24

    그것은 자연에서 온 것을 자연으로 돌려주는 위대한 행위다.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며 다만 미국이나 뉴질렌드에서도 실제로 있었더 일이나 방뇨는 경범죄로 다스려 입건이 되며 일단 입건이 되면 골치 아픈 나라들이다. 아아..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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