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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받은 선물~♡
찬돌맘 추천 0 조회 841 12.03.19 13:4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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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9 13:45

    첫댓글 찬돌맘님 쵝오일등남편감과 행복하게 사시는군요~~~
    부러부러 ㅎ
    일등이닷

  • 작성자 12.03.19 13:50

    ㅎㅎㅎ 일등 댓글 감사해요~~
    사탕하나 못받은날은 쬐금 서운했는데 이젠 행복합니다 ㅋㅋㅋ 단순모드~

  • 12.03.19 13:47

    이뿐 아이들 ,,,,ㅎㅎ 청말루 일등남편감 맞네요,,
    행복 하시겟어여....

  • 작성자 12.03.19 13:52

    ㅎㅎㅎ 일등 신랑감 맞아요..장손집에 장남이라서 남들은 힘들겠다하지만
    저는 장남이라서 좋았거든요..책임감도 강하고 무엇보다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과히 상상이상 이거든요~ 자랑질^-^

  • 12.03.19 13:57

    울랑은 그런 날이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그렇기도 하지만
    대신 몸이 않좋다구 탄소침대 사준걸로 감사 하고 살아요..ㅎㅎ

  • 작성자 12.03.19 14:01

    하하하하 해든언니 방가와요~~
    탄소침대!! 우와..형부밖에 없네요..언니 건강 챙겨주는분은~~

  • 12.03.19 14:54

    잘~~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질렀습니다.

  • 작성자 12.03.19 15:32

    감사합니다~~저도 가금은 제가 질러요..입금은 신랑이...ㅎㅎㅎ

  • 12.03.19 15:40

    헉~이리많은 아이을 품게해준 남편분~쵝오~입니다~왕부럽네요~멋진 아이들로 잘품으셨네요~~~

  • 작성자 12.03.19 15:42

    감사감사...저도 요즘 창이 끌리네요~~ 맘만 먹으면 30분정도 걸려요 전주꽃사까지...
    신랑차에 날개가 있어서 ㅋㅋㅋㅋ여긴 충남 논산이구요..

  • 12.03.19 16:51

    연중 물이들고 자태도 흐트러짐이 없는 매혹의창들이 역시 예쁨니다.

  • 작성자 12.03.19 16:55

    ㅎㅎ 찾아와주신 부처손님 감사감사~~
    요즘 왠지모르게 자꾸 끌리는 매력이 있네요 창이요^-^

  • 12.03.19 17:10

    참..자상한 옆지기를 두셨네요..전 ..눈깔사탕 항개도 못받구 생일이였는디....돈준다고 해놓구선..쌩~을....ㅡㅡ^
    동생녀석이...올라와서리..다육사준다드만..상품권을 주고 가네요..우쒸~~~

  • 작성자 12.03.19 17:30

    ㅎㅎㅎ 감사해요 좋게 봐주셔서...다육이를 알기전 기념일엔 반짝반짝한걸 주로 받았는데...
    요즘은 기념일마다 전주꽃사에 갑니다~~아주 크게 변한 기념행사죠^-^

  • 12.03.19 17:54

    저리 많은 선물을 받으셨어요?~~ 부럽다. 정모때 못오셔서 서운했어요.

  • 작성자 12.03.19 18:05

    네...저두요~~
    개근상 못타서 서운하구요ㅜㅜ 언니 동생들 얼굴 못봐서 더더더 서운했네요~
    담엔 꼭 보도록 해요^-^

  • 12.03.19 18:33

    부러워요. 저는 사탕 쪼가리도 못받았시유,,,

  • 작성자 12.03.19 20:24

    ㅎㅎㅎ 다육이 시작한 이후 제모든 선물은 다육이가 되어버렸네요^^*~♥

  • 12.03.19 21:14

    부럽당~울랑이는 화이트데이 그딴거 장사들 장사속에 놀아나지말라구 ㅠㅠㅠ 사주시싫음 싫다구 하지 장사속인거 누가모르나요 ~??그치만 선물할줄모르는 남자들 고런날이라구 만들어놔요 뭐라두 할거아녀요 ~~억울해요 난 초콜릿사줬구만

  • 작성자 12.03.20 11:22

    쵸콜릿도 받으셨는데...그냥 넘어가셨다구요?? 강심장이시네요 ㅎㅎ
    장사속인줄 알지만 기대심까지 없어지진 않잖아요 그죠!! 요즘 모든 기념일엔 다육이로 받아요~~^-^

  • 12.03.19 21:23

    찬돌맘님 댁 다육이도 구경해야 하는디 ,,
    찬돌맘님 제가 내일 논산 출장가는디
    구경좀 시켜주세요 ㅎㅎ

  • 작성자 12.03.19 21:40

    아..그러세요? 몇시에 어디로 오시는지..저도 출근해서 시간을 마춰봐야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9 21:41

    네..사탕은 입안에서 사라져버리지만 다육이는 항상 제옆에 있으니까요~~♥

  • 12.03.19 21:43

    기왕 기분내는거 다육이 + 알파 (사탕) 까지하셨으면 밥상다리가 부러졌을터인데 ~~~ㅋㅋㅋ~

  • 작성자 12.03.19 21:52

    아..그러네요 담엔 사탕도 덤으로~~^^* 좋은의견 감사해요♥♥

  • 12.03.19 22:42

    사탕보다 훨씬 좋은걸 받았네요...
    여러개를 받으셨나봐요??ㅎㅎ

  • 작성자 12.03.19 23:18

    ㅎㅎ사탕도 한개만 받진 안찮아요...보니까 야도 가도 다 품고 싶더군요~~♥

  • 12.03.20 01:19

    ~부러워요~실컷 자랑할만 하네요~
    전 언제나 다육이들을 선물로 받아볼까?

  • 작성자 12.03.20 09:24

    다육이 선물은 아니어도 꽃선물 받으시던데...ㅎㅎㅎㅎ
    언젠가 다육이도 함께 오는날이 있겠죠??

  • 12.03.20 07:00

    와우~~~부러와요. 언제쯤 이런선물 함 받아볼수 있으려나~ㅎㅎ 이쁜애들 이쁘게 잘키우셔요~*^^*

  • 작성자 12.03.20 09:25

    ~~이쁘게 잘 키울께요...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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