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험보고 일찍 집에 왔으므로 고전 레고 하나를 만들어봅시다.

5년전 이곳에서 구했을때부터 빛바랜 박스 정면. 유독 여기만 이렇네요.

오... 레고 코리아 시절 정식 수입품인가 봅니다.

고전 레고의 묘미 중 하나죠. 열면 보인다.

부품 몇개 꼽아두는 꽉도 하나 있네요.
그런데 벌크는 어디 갔을까요?
.
.
.
.

아 어제 퐁퐁으로 말려뒀습니다. 먼지가 심해서

피겨는 전부 들어있군요. 바람직합니다.

말도 다 들어 있군요. 바람직합니다.

자 이제 벌크통에서 나머지 부품도 충당해볼까요?

그전에 간식 좀...... 아이스 슈크림입니다.
근데 맛 없어서 하나먹고 다 넣어버림
자 이제 2시간 30분을 집중하여 조립하면...(부품 찾는데 시간 다 씀)

완성.

아쉽게 검은뱀이 없는 거 같네요. 눈물이...

방패도 하나 안 보이고.. 아니 이건 살때부터 없었구나.

사다리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구하기 좀 쉬울라나...

마지막으로 여성 인디언 사진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
역시 복원은 조립보다 부품 찾기가 더 힘듭니다.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첫댓글 귀한 제품이군요..
귀한 제품이 됬군요..
이시절 제품은 당시 이천공장에서 우리손으로 생산한 제품이었는데요 그때가 그립습니다ㅜㅜ
그립습니다! 아아.... 가격도 으허
우리나라 사람들 손재주가 끝내주는데..이천공장 그리워요~손맛도 상당하구!! 정말 귀한제품 잘 보고가요~ 말들이 넘 멋집니당 ^_^
고맙습니다 ^^ 말들 문양이 멋있죠 ㅎㅎ
이때의 인디언 참으로 매력적이죠.. ^^ 만들어 보고싶은 제품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죠 ^^ 독특한 맛이 있는 제품입니다.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
누락이 있어도 많은 분들이 탐내실 제품인것 같군요~ㅋ 아기자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