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단 이용규가 오지도않은상황에서 이게 무슨의미가있나요? 그리고 일단 이용규를 데려오면 자리는 기본적으로 내줍니다. 최소50억짜리 fa를데려와서 벤치에앉히는바보감독은없겠죠? 또한 이대형의 부활한다는것도 이용규를 데려오는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실현가능성이없는일입니다. 님의주장엔 머하나 가능성있는게없군요.. 부디 현실을 직시하시기바랍니다.
..... 누가 터지면 제가 터지면 ... 으로 야구하면 엘지는 이미 수십번 우승했어요.............. 이미 리그 최고의 외야수와 터지면 리그최고인 외야수랑 비교가 되나요........-__- 올 확률은 낮지만 오게 되면 이대형은 백업이고 큰뱅은 체력적으로 풀출장 무리니까 돌아가면서 나가면 되죠.
가끔보면 콩깍지?가 너무 씌워진 팬분들이 존재하는듯...ㅎ 역시 팬심은 무서워요ㅋㅋ글쓴분이 전제하신 이댕의 포텐(이라고하시는데 제가보기에 이댕은 포텐이 이미터져서 반짝했다가 이젠 다 태워버려 빌빌대는거같네요)이 터지는 것과 박용택라뱅선수가 풀탐으로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는 두가지가 정말 의심스러운상황이라.. 특히 후자는 두 선수가 나이가 걸리지만 그래도 가능성있어보여도 전자는...ㅋㅋㅋ뭐 그래도 저도 팬심으로 이대형선수의 중흥기를 보고싶네요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이 세 선수가 전경기 출장 한다고 치고 경기 중후반 이대형 선수가 대주자 & 대수비로 교체 출전 한다고 가정 한 것 같은데,, 일단 불가능 입니다. 이진영 선수 잔부상 달고 살구요 이대형 선수 타격 안되구요 이병규 선수 불혹 입니다. 그 외 선수들 중에는 중견급 선수가 없어요. 이천웅 선수 같은 완전 신인급만 있죠. 설령 가능하다 하더라도 좀 미안한 얘기지만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이 세 선수중에 개인 기량이 이용규를 확실히 넘는 선수 없습니다. 고로 이용규 선수는 필요 합니다.
첫댓글 일단 이용규가 오지도않은상황에서 이게 무슨의미가있나요?
그리고 일단 이용규를 데려오면 자리는 기본적으로 내줍니다. 최소50억짜리 fa를데려와서 벤치에앉히는바보감독은없겠죠?
또한 이대형의 부활한다는것도 이용규를 데려오는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실현가능성이없는일입니다.
님의주장엔 머하나 가능성있는게없군요.. 부디 현실을 직시하시기바랍니다.
천사님은 계속 같은 글만 쓰시는 느낌입니다 ^ ^
그러게요.더이상 덧글달기도 좀그렇습니다만..
그런식으로하면 윤석민와도 선발자리가 없군요. 주키치 리즈 신재웅 우규민 최성훈 임정우 이미 포화네요 ㅠ
지금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주전들 나이땜이라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생각하네여.. 지금 우리가 자리운운할 팀이 아니라능..ㅋㅋ
수호천사님의 글들을 보니 엘지트윈스를 정말 사랑하시고 그중 특히 라뱅 박용택 이대형등 프랜차이즈선수들을 좋아하시나봐요? 라뱅이나 박용택 이진영은 크보 어디에가도 주전한자리 차지할 선수인건 맞습니다만, 수비 하나만 놓고봐도 외야 멀티는 라뱅뿐인데 나이가 있어 길어야 2년이고( 타자로는 좀더 가겠죠) 박용택 송구문제있고, 이대형 중견밖에 안되고 이진영 우익밖에 안됩니다( 1루는 내야니까요) 외야 전포지션 멀티에 출루율최상 도루최상 컨택상급 타율 중상급인 선수를 안데려올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규를 데리고 오는것도 좋겠지만... 아직 외야 자원도 있으니 내부에서 좋은 선수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천웅이라든지... 이런 선수들 키워서 나이 많은 선수들 자리를 채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가 터지면 제가 터지면 ... 으로 야구하면 엘지는 이미 수십번 우승했어요.............. 이미 리그 최고의 외야수와 터지면 리그최고인 외야수랑 비교가 되나요........-__-
올 확률은 낮지만 오게 되면 이대형은 백업이고 큰뱅은 체력적으로 풀출장 무리니까 돌아가면서 나가면 되죠.
이용규 자리없는 팀은 kbo에 없어요...
이대형이 백업 대수비 하면됨
이용규가 오면 자리는 많이 있어요~
이용규 무시하나요......
가끔보면 콩깍지?가 너무 씌워진 팬분들이 존재하는듯...ㅎ 역시 팬심은 무서워요ㅋㅋ글쓴분이 전제하신 이댕의 포텐(이라고하시는데 제가보기에 이댕은 포텐이 이미터져서 반짝했다가 이젠 다 태워버려 빌빌대는거같네요)이 터지는 것과 박용택라뱅선수가 풀탐으로 기복없는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는 두가지가 정말 의심스러운상황이라.. 특히 후자는 두 선수가 나이가 걸리지만 그래도 가능성있어보여도 전자는...ㅋㅋㅋ뭐 그래도 저도 팬심으로 이대형선수의 중흥기를 보고싶네요
이대형 선수를 두고 비아냥 대시는 분들 많지만 저도 계속 응원 할 거고 기대 할겁니다. 그런 주력 가진 선수,, 역대를 뒤져봐도 흔치 않은 선천적 천재죠. 그냥 타격 부진으로 잉여 취급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선수 입니다. 부디 올 시즌엔 꼭 3할 쳐주길 바랍니다.
저도 말만 이렇게했지 이대형선수가 부활해서 다시한번 커리어하이를 찍기 바라고있습니다ㅜㅜ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이 세 선수가 전경기 출장 한다고 치고 경기 중후반 이대형 선수가 대주자 & 대수비로 교체 출전 한다고 가정 한 것 같은데,,
일단 불가능 입니다. 이진영 선수 잔부상 달고 살구요 이대형 선수 타격 안되구요 이병규 선수 불혹 입니다. 그 외 선수들 중에는 중견급 선수가 없어요. 이천웅 선수 같은 완전 신인급만 있죠.
설령 가능하다 하더라도 좀 미안한 얘기지만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이 세 선수중에 개인 기량이 이용규를 확실히 넘는 선수 없습니다. 고로 이용규 선수는 필요 합니다.
이병규 선수는 이제 외야서 나와 타격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그자리를 이용규 선수가 해주면 좋죠... 대신 계약이 가능하느냐가 문제...
데려오고나서 이야기해요
이진영은 모한데요?..
ㅋㅋㅋㅋㅋ 일단 오면 그떄 얘기해도 늦지않을듯 ㅋㅋㅋ 라뱅하고 용암택이 40줄 보고있는데 한시즌 풀타임은 힘들꺼 감안하면 자리 없지도 않을꺼같은데 ㅎ
지금 고민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2013년 시즌이 다 끝나갈때쯤 고민해도 될 것 같습니다
부활.....꿈의 단어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