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달후기(2013-2-2)
구용운 추천 0 조회 216 13.02.04 11: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04 12:28

    첫댓글 아이고 안가길 잘했지 달리기도 거의 못하고 술만 엄청 먹을뻔했네. 들리는 야그로 해운대팀은 동키까지 갔다던데... 그래도 쪼매 아쉽네요. 이번 주 토달을 기대해봅니다.

  • 13.02.04 12:34

    산지마을 중간 고개까지 잘 달렸습니다. 첨 묵은 월남 쌈밥도 별미이고, 두손으로 싸 묵어야되니, 손이 모자라 술잔에는 손이 덜 갔다는거..ㅎㅎ
    그라고 구박 내기의 결정적 증거를 ㅈㅁ 가 들이 밀었거던...

  • 13.02.04 13:03

    봄날같은 날씨에 콧잔등에 땀 솟을 정도로 뛰었습니다..고성이후 처음 뛰었더니 다리가 묵직하더군요..
    월남쌈, 배부르고 별미이긴한테..토달 주당들에게는 역시나 문어숙회집이 어울리는 듯..ㅎㅎ 구회장님 잘 묵었습니다..빈대떡도 함께요..

  • 13.02.04 14:37

    김상근 선배님 재료 분석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13.02.04 14:54

    무슨 재료? 기억이 없는데...

  • 작성자 13.02.04 14:59

    월남쌀로 만든 쌈...

  • 13.02.04 16:50

    아 그쌈, 치과에 들고와 모형, 형틀 만드는데 실험했어. 강도가 안나와서 몇겹 겹쳐서 석고붇고... 열 가소성 수지를 사용해야 될거같네.

  • 13.02.04 18:22

    구회장님, 빈대떡 잘 무서요. 종종 내기 부탁드릴께요~ㅋㅋ

  • 13.02.05 11:10

    회장님 내기 자주해요ㅋ

  • 작성자 13.02.05 14:41

    요샌 모 되는게 없네..카드도 안되고 화투도 안되고 내기도 안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