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답게 할리가 있겠지요? 아마 박투어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주인장은 나중에 등장하여 같이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여담이지만 도로가 잘 뚫려서 매력적이기도 하고 바이크가 지나가면 차들이 양보를 해 줍니다.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지요. 가는 길에 루트 66도 있지요. 언제나 저는 소유자가 되어 그 길을 달려볼지..
루트66 할리점은 방향이 달라 가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루트 66 방향으로 도전!
사진이 많은데 게시판이 적절하지 않으면 옮기겠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신기한 사진 잘 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거기에있는 캐넌 꼬옥 가보구 싶어해는데 많이 감동일것 같아요. 멋집니다.
네 날이 더울 때는 비추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다녀왔음에도 40도가 넘는 더위여서 좀 지치더라구요. 라스베이거스까지 6-7시간에 거기서도 운전만 왕복 10시간응 하고 돌아올 때도 사막 한가운데서 정체로 2시간 반 정도를 꼼짝 못해야 해서 좀 힘들긴 했어요.
와우~멋진 풍경들 눈으로 가슴으로 가득담고오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 만든 예술이더라구요.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늘 좋은곳 사진 찍어 주세요.^^
건강하시고 안전한 할리 라이프
즐기세요.?
아쉽게도 저는 아직 할리 소유자가 아니라 눈팅 라이프 비기너입니다. ㅜㅜ
저도 작년에 저기 "page" 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미국 넘 부러워요.. 고속도로에서 바이크 탈수도있고요,
와 그러셨군요. 캐년의 주에서 휴가를 보내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자연이 빚어낸 예술이군요.
역시 대륙입니다. ^^
네 저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막사진 멋지네요 예술입니다 ,,,
워낙에 이뻐서 막 찍어도 이 정도입니다.
언릴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
저도 그 바램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