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티켓값도 KBL의 2배 이상은 되죠. 그럼에도 평균 최소 3천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온다는 것, 구단의 리그 참가 기준이 저렇게 깐깐한데도 구단들이 리그에 들어오려고 & 남아있으려고 애를 쓴다는 것 이게 우리 KBL과의 차이죠. KBL은 티켓값 몇 천원 올리면 관중 뚝 떨어질까봐, 구단들에게 빡빡하게 하면 농구단 버릴까봐 전전긍긍하는 리그인데... 솔직히 KBL은 완전한 프로리그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기업의 농구부서가 참여하는 리그라고 봐야... 모기업들은 그럭저럭 유지만 하는게 목표...ㅠㅠ
관련 뉴스 기사를 봤는데 다른 구단들은 b리그 측에서 요구하는 경기장 기준들을 지키기 위해서 아예 새로운 경기장을 지었는데 오사카는 새 구장 지으려다가 포기하고 기존 경기장 개보수를 했는데 거기서 기준을 통과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28일에 충족못하면 2부로 강등된다고 합니다! 송교창은 여기서 잘해서 다른 팀 가는걸로...
첫댓글 평균 만명이라. KCC가 결승까지가서 3층 까지 열어서 만명 넘으면 기사도 나는데...
일본은 티켓값도 KBL의 2배 이상은 되죠.
그럼에도 평균 최소 3천명 이상의 관중이 들어온다는 것,
구단의 리그 참가 기준이 저렇게 깐깐한데도
구단들이 리그에 들어오려고 & 남아있으려고 애를 쓴다는 것
이게 우리 KBL과의 차이죠.
KBL은 티켓값 몇 천원 올리면 관중 뚝 떨어질까봐,
구단들에게 빡빡하게 하면 농구단 버릴까봐 전전긍긍하는 리그인데...
솔직히 KBL은 완전한 프로리그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기업의 농구부서가 참여하는 리그라고 봐야...
모기업들은 그럭저럭 유지만 하는게 목표...ㅠㅠ
그나저나 에베사는 오사카를 연고로 하는데도
구단 운영을 참 못하는 것 같네요.
관련 뉴스 기사를 봤는데 다른 구단들은 b리그 측에서 요구하는 경기장 기준들을 지키기 위해서 아예 새로운 경기장을 지었는데 오사카는 새 구장 지으려다가 포기하고 기존 경기장 개보수를 했는데 거기서 기준을 통과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28일에 충족못하면 2부로 강등된다고 합니다! 송교창은 여기서 잘해서 다른 팀 가는걸로...
https://basketballking.jp/news/japan/20261020/638652.html
@카이리무빙 오사카 정도면 새구장을 지을만도 한데 쉽지 않은가보군요.
어쨋든 성적도 보면... 운영에 문제는 있어보이네요.
교창아 일단은 네 할 것만 잘 하자!
@풀코트프레스 오사카가 개막 전부터 외국인선수 한명이 장기부상이었는데 최근에 한 명이 또 부상당해서 수술받고 6개월 아웃됐더라고요. 외국인선수 4명 중 2명이 없어서 오사카 연패끊기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송교창한테 과부하올까봐도 걱정이네요
@카이리무빙 아이고 그럼 팀에 마가 낀거네요.
교창이가 힘들수도 있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증명을 해야죠.
에베사는 한때 한일 챔피언십에도 참가할 정도로 일본농구 초창기에는 잘나갔는데 인생무상이네요
이게 진짜 프로죠~ 종목은 다르지만 K리그 도시민구단 대부분 없애버려야함~ 아니면 너네팀으로 돈을 벌던가!!!!
요즘 K리그에서 터지는 일들 보면 하루빨리 자격요건을 깐깐하게 하고 안되면 퇴출, 강등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팀 수를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한게 건강한 리그를 만드는거죠.
지금 K리그는 팀이 너무 난립해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두배 이상 많으니까 관중 동원력을 단순비교하긴 어렵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비단 농구뿐만이 아니라 야구를 제외한 다른 프로 종목에서도 꾸준한 관중 정착문화가 아직도 뿌리내리지 못했는데..
너무 야구 몰빵이라 속상합니다..ㅜㅜ
여기에 저 기준 우리나라에 적용하믄 잠실하고 대구는 무조건 나가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