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주)아이에프에이의 김민재 대표는 2일 ‘스포츠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십 4곳, 독일 분데스리가 2곳 등에서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다. 팀과 구체적인 조건 등을 밝힐 단계는 아니다”며 “현재 이야기가 잘되고 있어 다음 주에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스페인 프리메라리거인 레알 소시에다드에 진출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2년만에 국내로 쓸쓸히 복귀했다. 김대표는 “지난번 스페인을 교훈삼아 팀 명성과 계약조건도 좋지만 선수에게는 출전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
첫댓글 예엡~ 천수횽 화이삼
-_-이미 뉴스에떳눈데~
몰르는사람을 위하여
쫌 가셈 천수횽
진짜?
천수형 힘내세요 2010엔 울지 않게 ㅋ
화이팅이셈
오~~~~~~~~~~~~~~~~~~~~~~~~~~~~궈궈
이천수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