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커피한잔의생각(1192)[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분배의 요구]기업의 이익이 호황이면 분배의 셈법이 너그러워 질것 같았지만,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의 행동을 보면 정반대였다. 회사가 적자가 나면 서로 고통을 분담 하자고 손을 잡지만, 이익이 넘치면 분배른 따지는 것이 노조의 본성이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며 18일간의 파업을 예고 하며 회사를 협박했다. 노동조합의 원래 취지는 나(I)에서 우리(WE)로의 확장되는 역사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초기업노조의 사업부간 형평을 무시하고 회사전체가 어려울 때 흑자로 떠 받혔던 타 부분 직원들은 안하무인 처럼 배제했다.
비대칭적인 분배구조는 노조가 표방하는 연대의 가치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요구가 사회적공분을 사는 이유는 그들 주장에 사회적 성찰이 없었다는 것이다. 호황에 대한 적절한 분배는 정당하다고 해도 주변에 있는 다른 부분의 직원들이나, 협력업체 직원들도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우선되어야 한다. 자금에 뉴스를 타는 삼정전자 초기업 노조 위원장 최승호의 뒷담을 보니 그래서는 안된다. 삼성전자 업체가 있는 평택에서는 돈잔치가 넘치는 추태가 곳곳에서 눈살을 흐리게 하는 과욕에 대한 우려가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