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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고등어 추어탕 ?고등어국 만들었어요
이정숙(칠곡) 추천 0 조회 890 17.06.07 19: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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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7 21:35

    첫댓글 와~! 맛있어 보이네요~~^^

  • 작성자 17.06.08 18:38

    감사합니다

  • 17.06.07 21:54

    후르륵 한그릇 먹으면 속이 확 풀리것 같아요

  • 작성자 17.06.08 18:39

    처음치고는 성공이었어요

  • 17.06.07 21:54

    으~음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ㅎ~
    그런데 고추가루옆에 있는 흰색 가루는 무엇인지요~

  • 작성자 17.06.08 18:37

    밀가루예요

  • 17.06.07 22:55

    우와~먹음직스러위요
    전 오늘 고등어 통조림으로
    끓였어요
    꽁치통조림이랑섞어서
    끓이면 추어탕같아요

  • 작성자 17.06.08 18:39

    통조림으로 아~~~ 다시 한번 도전 해봐야겠네요

  • 17.06.08 01:44

    어릴때 친정엄마가 가끔 만들어주셨던 음식인데 정말 맛있었지요.
    첫째로 고등어가 싱싱해야 비린내가 안나고
    맛있는데 생물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 작성자 17.06.08 18:40

    남편의 추억의 맛이드라구요
    생물 만나기가 쉽지 않은게 맞아요

  • 17.06.08 07:28

    처음보는 요리인데 맛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정성이 들어갔으니 시원하고 칼칼할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17.06.08 18:40

    어탕 같은 느낌 칼칼한거는 맞아요 ㅎㅎ

  • 17.06.08 13:58

    저국에다 제피가루 살짝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
    먹고 싶네요
    엄마가 해주시든 옛날도 그립구요

  • 작성자 17.06.08 18:41

    맞아요 제피가루

  • 17.06.08 23:06

    예전 시어머님이 끓여주시던 고등어 탕이 정말 맛났었는데 그날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17.06.09 07:45

    추억의 음식이네요
    남편도 그래서 좋아하나봐요

  • 17.06.24 21:24

    고등어는 비린내 때문에 잘 못먹는데 혹시 비린맛은 없나요? 추어탕을 좋아해서 해보려고요^^

  • 작성자 17.06.25 14:54

    싱싱한 고등어 였는지 비린내는 없었어요

  • 17.06.25 23:40

    큰어머니 고향이 후포리라 한번씩 큰솥에 한가득해서 주신 기억이 비린내도 없고 맛있어요

  • 작성자 17.06.26 15:12

    모든분들의 추억의 음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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