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유족, 서욱에 달려들다 제지 “무고한 공무원 간첩 몰아가” 기사
고 이대준씨 친형인 이래진씨는 21일 오후 1시55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나오는 서 전 장관에게 욕설을 하며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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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유족, 서욱에 달려들다 제지···“무고한 공무원 간첩 몰아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 유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가던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 달려들다 제지당했다. 고 이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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