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비루스 - 첫 사랑 연인
2. Linkin Park - What I've Done
3. 신승훈 - 엄마야
4. 천지인 - 열사가 전사에게
5. 앤디 - Love Song
6. 전영 - 어디쯤 가고 있을까
7. 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8. Ronan Keating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9. 살레시오수녀회 - 그 푸른 기쁨
10. Craig David - 6 Of 1 Thing
11. Mocca - I Remember
12. 에이맨 - 같은 곳을 향해
제주의 '명품'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바람'이예요~어제는 섬이라도 집어 삼킬 듯 불어대던 바람..오늘은 대체 뭔일 있었냐는 듯이 맑고 파랗게 개인 하늘 과 공기..제주가 새로 태어났군요..밤새 울어대던 바람은 제주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었다 싶어요..그리하여 그 많은 침훼에도 불구하고 제주가 아직 '제주'로 남아있는 것은 모든 걸 씻겨 내는 바람 덕분이구나 싶어요~바로 그 이유땜에 내가 아직 제주를 못떠나고 있는 거죠~ㅎ!
첫댓글 그래도 올해는 2월이 하루 더있잖아요... ^^ 방송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오랜만에 들어올수 있어서 어제 사제관 방송국에 신청곡을 올렸는데 신청곡이 안나와서요. 내일 들려 주셔도 감사합니다. 방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 부터는 이곳에 신청하겠습니다.
제주의 '명품'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바람'이예요~어제는 섬이라도 집어 삼킬 듯 불어대던 바람..오늘은 대체 뭔일 있었냐는 듯이 맑고 파랗게 개인 하늘 과 공기..제주가 새로 태어났군요..밤새 울어대던 바람은 제주를 새롭게 탄생시키기 위한 산고의 고통이었다 싶어요..그리하여 그 많은 침훼에도 불구하고 제주가 아직 '제주'로 남아있는 것은 모든 걸 씻겨 내는 바람 덕분이구나 싶어요~바로 그 이유땜에 내가 아직 제주를 못떠나고 있는 거죠~ㅎ!
신부님! 노래와 합께 운동했었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 안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