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손꾸락을 편하게 하는 핑거그립입니다.
베이트 로드 전용 핑거그립으로 두개들이 육천.
로드 그립에 따라서 편한것도 있고 조금 불편한 것도 있습니다.
장시간 들고 하는 낚시에 편안하여 피로도를 줄여 줍니다.
요로케 생긴 핑거그립도 있어요.
로드 퐁당 대비 스트링 로드키퍼입니다.
로드 거치하는 피싱에 대체적으로 이걸 사용하는 꾼들이 많데요.
S사이즈와 M 사이즈.
길게 늘어지므로 굳이 길게 쓰지 않아도 될 듯...
스트링이 길어 낚시줄이 꼬이게 되면 피싱 타임 소비하고 신경질나서 원줄을 짤라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닥 선호하지 않는 로드 키퍼입니다.
사용하지도 않고 창고에서 주무시고 있어요.
위쟈드 매직링입니다.
요로코롬 세팅합니다.
릴 세팅 시 별 문제없어요.
로드 키퍼 구경이 커서 널널합니다.
피싱 글러브 끼어도 충분합니다.
한치 로드 외의 모든 장르의 선상낚시 로드에 모두 장착하였습니다.
거치식이 아닌 로드 모두...
잇점은 뻘짖꺼리하다가 로드 놓치거나 깜박 졸다가 로드 풀리면 퐁당 대비 아주 좋으며
로드 키퍼를 믿고 로드를 가볍게 파지하기에 입질 감도 캐치하는데 아조 좋드라는...
처음엔 눈에 띄게 핑크 컬러를 구입했다가 이 좋은 거를 꾼들에게 눈깔챌까봐 블랙컬러를 선호하여
블랙컬러 왕창 질러 로드 구입할 때마다 장착합니다.
이런 로트키퍼도 있어요.
사용하여 보았는데 손꾸락 들어가는 구경이 작아 뒤로 밀쳐버린 로드키퍼입니다.
일단 로드 그립에 장착하면 안정되고 릴 세팅 시 아무런 문제가 없고 획기적인 상품이 되는데
손꾸락 구경이 작습니다.
피싱 장갑 낑구고 구녁 넣으려면 짜증이 납니다.
매직링이 최고이드라는...
찍찍이 밴드도 접착력이 우수한 재질입니다.
밴드는 두개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낑구라는..
한치로드 외의 선상낚시 로드들은 모두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로드 그립부 보호대도 긴거로...
한뼙 넘은 로드 세이퍼입니다.
로드 세이퍼는 태클박스에 꽂아도 긴거가 안정적이고
선상 로드꽂이에도 흔들림이 없으며
로드 거치에도 키퍼가 될 수 있습니다.
긴거는 로드 그립부 기럭지에 따라 짤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최근 로드를 많이 구입하여 로드 매직링과 로드 세이퍼 무쟈게 확보하여 놓았습니다.
두가지 가격입니다.
들고 낚시하는 장르에는 이런 로드 키퍼가 필요없으나 한치피싱에서는 요긴하게 사용하는
로드 키퍼입니다.
대신금속에서 잔헤드 굴린 로드키퍼입니다.
요로코롬 세팅합니다.
낚시밴드 공구에서 일차로 구입하였고...
쓸만해서 이차로 구입...
태클박스는 사은품,
세팅한 모습입니다.
로드 퐁당 안되는 거 외에 로드 거치하게 되면 릴의 무게로 삥삥 돌면 무진 짜증나는 일인데
이거 장착하면 로드가 삥삥 돌지 않아 아조 좋습니다.
로드 그립부 두께에 따라 S사이즈, M사이즈 선택.
로드 장착한 모습.
세팅 설명서...
한치 피싱 로드에는 아예 이렇게 세팅하여 댕겼습니다.
단점은 거치대에 따라 조절하려면 드라이버를 소지하여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대신금속에서 잔헤드 또 굴려 만든거는 드라이버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로드 키퍼를
다시 맹글어 출시하였습니다.
공구하여 오모리 싱커 사은품으로 받고...
드라이버가 필요없이 하단부 조임을 돌리면 로드 그립부를 꽉 고정하는 스탈의 로드 키퍼입니다.
S,M,L 사이즈 필요없이 원만한 두께이면 성공적으로 세팅이 되며
너무 얇은 로드 그립부이면 우레탄 밴드 감으면 짱짱하게 세팅됩니다.
설명서.
한치 피시에 두개면 충분한데 여수어부님은 넉넉한 거를 좋아하여 추가로 땡겨 놓았네요.
우측은 일탄이고 좌측은 잔헤드 굴린 이탄 로드 키퍼.
좌측의 로드 키퍼는 장착이 쉬우며 부피가 적아 좋은데 로드가 돌아가는 단점이 있고
가운데는 일탄 로드 키퍼이고 우측은 개량된 이차 로드 키퍼입니다.
한치 피싱에서만 사용하므로 두개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거치대만 쓰려면 하나면 됩니다.
로드 삥삥 안돌고 로드 퐁당 대비 쓸만한 로드 키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