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ㄷㅈㄱ 에 동물방 개업기념으로 올렸던건데(흡ㅠ) 아까워서 가져왔어여!!!
꼬똥 드 툴레아 라는 종은요 ‘톨리아라 항구에 피는 목화’라는 뜻으로
털이 목화솜처럼 부드러워서 생긴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복실복실하지만 털이 잘빠지지도 않고 기름기가 없어서 알레르기 환자분들이 키우셔도 좋데요~
성격은 활발하지만 순해서 잘 짖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단점은 분양비가 좀 많이 비싸요..ㅎ
이름은 단추(남,2살)와 꼬맹이(여,1살) 입니다! BJ대도서관님 멍멍이들이에요~!
















첫댓글 단꼬를 여기서 보네여ㅠㅠ 아이 귀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