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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http://www.1999.co.jp/eng/10071049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호 (1993년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컴뱃암스 24호 (1998.9월 주 군사정보)
발췌/출처 전쟁속의 영화이야기: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
글 주소: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2848143
한국군 매거진 2001년도 10월호 (주 군사정보)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2.7.18 Ver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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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지금 타미야 첼린저2만들고 있습니다. 품질 작살이더군요. 타미야의 정수를 느낄수 있는 킷.. 하지만 가격이..ㅠㅠ
미라지님 새로 사진찍으시니 작품이 더 사는거 같습니다. 요즘 저도 비가 와서 조립또는 사진연구 (이거 단시간에 안되더군요. ㅠㅠ)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거 만들고 싶은데 지금 타미야 가격으로는 도자히 손떨려서.. 그래서 절반 가격인 트럼페터 제품 뜯어 만들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나이가 드니 이젠 소련군 전차에서 영국군 전차로 넘어가게 되네요.. 생긴건 투박스럽고 못생겨도 웬지 진자 무기같은 느낌이 나는게 너무 이쁘네요.. 특히 2차대전 영국군 전차들은..사진은 지금도 훌륭한데요..
예전 오프매장에서 전차모양이 이뻐서 집어들엇는데 가격보고 다시내려 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5만원 가까이 주고 못사겠더군요
저도 그랬는데 그래도 너무 이뻐서 샀죠. 지금은 그것도 오만원이 훨 넘으니... 이젠 살려도 손떨려서.. 하긴 이젠 중국 트럼페터 제품도 5~6만원이 넘어가는 세상이니.. 나무나 깍아서 모형만들어야 할까봅니다. 난 곰손인데..OTL
영국군 전차들은 센츄리온을 기점으로 디자인이 정말 달라진 듯 하네요. 그 전까지는 이게 뭐야....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정말 못~ 쉥겼다.)
센츄리온 이후로 치프텐, 챌린저1, 챌린저2는 정말 잘 쉥겼죠.
독일 전차들은 1호 부터 최신 레오파트2까지 못 생귄 전차가 없고, 미쿡 전차는 M60이 젤 잘 쉥긴 듯.....
타먀의 가격만 아니라면 정말 사고 싶은 전차입니다.
그 깃점이 영국군이 보병전차를 포기하고 주력전차 개념을 도입하면서 일겁니다. 주력전차 개념으로 오면서 장갑도 두터워야하고 각도 줘야하고 나름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쓰죠.. 특히 영국은 전차장갑에 많은 연구를 해서 (대표적인 전차장갑 학자로 시드니경이 있죠) 오늘날 서방전차방갑의 표준이라 할수 있는 초범아머도 개발에 성공하죠..오늘날 미국이나 독일전차들도 기초는 이 초범장갑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차들도 마찬가지고요.. 전차 종주국 답게 기본기술은 거의 다 갖고 있다고 봐야겠죠.. 챌린저는 정말 매력적인 넘입니다. 다만 2보다는 웬지 1이 더 정감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