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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삼보께 지성귀의 하옵니다 ()()()
처음 스님과 인연 된 것은 2년 전, 여느 분들처럼
btn방송을 보고 절에 왓었지요.
그때부터 지장경 독경을 시작하였더라면 참 좋았을 것을^^; 나는 급히 이뤄야 할 게 없다는 생각으로 기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만 띄엄띄엄 절에 다녔습니다.
업력에 끌려 다니며 사는 줄도 모르고 기도는 그저 남의 일이라 생각하였으니 참 어리석었지요.
그러던 중, 그래도 법문을 꾸준히 들으며, 매달 방생을 한 선근공덕으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 해 초, 저는 잠자던 중, 원친채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생으로부터 원한이나 애정으로 맺어진 인연)
누워 있는 저를 한 남자가 서서 살기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목에 칼을 겨누고 있었지요. 저는 눈은 감았지만, 누워서 그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눈빛은..생생히도.. 죽이려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습니다.
놀라 깨어났으나 이것이 단순히 꿈은 아닌 줄은 알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분이 제게 목숨빚을 받으러온 것이라는 걸 모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때가 2월,3월 경이었고, 그 이후 저는 차츰차츰 몸이
쇠약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늘 피곤하여 몸을 감당하지 못하였고 6월이 되어서는
마트에 가는 것조차 힘들어,걸으며 다니는 기력은 노쇠한 노인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어보이는데, 힘들다, 몸이 않좋다 말하는 저를 가족들은 이해하지 못하였지요.
그때는 드문드문 법회에 참석하다가 5월부터는 조금더 자주 절에 나가던 시기였는데요, 그래도 절에 가는 것은 신바람이 나서 기운내 다녀오고는 집에 와서 쓰러져 쉬곤하였습니다.
그렇게 알 수 없는 피로감에 시달리던 저는, 문득 참회기도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법문 듣기를 좋아하며, 불보살님 전에 예배드리던 선근공덕으로 사지에 한 줄기 광명이 비춰든 것이지요.
그렇게하여 기도가 시작되었고, 그 때가 6월 10일 이었습니다.
소원표같은 것은 없었고, 다만 참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독경을 처음 시작한 그날, 1독 하는 것이 어찌나 힘들던지 몸은 너무 너무 힘들어 앉아 있기도 곤혹스럽고 기력은 없어 소리는 아주 작았습니다.
그런데 3분의1?정도 독경하였을 때, 갑자기 오른 쪽 등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왔고, 통증은 강렬하고 날카로웠습니다.
그런데 표현은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그 통증의 방향은 오히려 무언가 몸에서 뽑히며 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독경을 마치고 사유하여 보니, 저를 찾아 오셨던 영가님이 제 등에 칼을 꽂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독경의 공덕으로 더이상 저를 해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겨우 간신히 간신히 1독을 마치고 나니, 근래의 컨디션에 비해 몸이 개운해지며 기운이 생긴듯 하였지요.
그렇게 참회기도를 시작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제게 목숨빚을 받으러 온 분이 누구신지 생각하게 되었고,약 20년 전의 일이 떠올랐습니다.
저희집 윗층에 사는 견공이 저로 인해 다치게 되었고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게 된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유독 저를 보면 사랑스런 눈으로 반가워하던 이었는데, 이후 저를 원망하며 바라보던 눈빛은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가 자신의 삶을 허물어뜨린 저를 찾아 20년 만에 온것이었습니다. 무렵 20년을 찾아다니다가 저를 찾았을 것입니다.
참회하고 또 참회하였지요...
그렇게 기도를 시작하였고, 6월 20일 정식으로 100일 기도를 입재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조상님들이 천도되는 이치도 보여 주시고, 저의 업이 소멸되는 것도 여러차례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6월 30일, 새벽기도 후에 잠깐 자는데 스님을 뵙고 몽중가피를 입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제 등을 두드려 주시며, '이것은 부처님의 가피로 온 것이고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간기능검사도 해보세요' 하시며
저를 목마 태우시고 방을 한바퀴 도셨는데, 한바퀴 돌고나니 저의 굳어 있던 손이 쫙 펴졌습니다.
너무 감격하여 눈물 흘리며 '감사합니다' 하다가 깨어났습니다.
그날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한의원에서 치료도 받았는데
그날부터 몸이 가뿐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이렇게 가피를 입으며, 열심히 정진하여 독경하고, 법문을 듣고, 서원을 세우니
업장은 녹아지고 선근과 복덕은 점점 두터워져 얼마지나지 않아
저는 정토문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이미 수년전 정토삼부경을 접하였고, 우리스님의 정토백강도 진즉에 들었으나, 다만 귀로는 들으나 마음에는 깊히 들어오지 않던 것이, 한순간 기뻐 환희하며 진실로 믿고 극락왕생을 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생과 사, 번뇌와 보리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또한 마음을 닦아 자력으로 무상정등정각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 그길은 참으로 멀고 요원하여
마음의 깊은 바탕은 불안하였는데, 아미타부처님의 자비와 원력에 힘입어 갈수있음을 알게 되니, 삶을 애착할 것도 죽음을 두려워 할 것도 아니고, 늘 부처님 명호를 지님에 크고 작은 일에 늘 지켜주시고 밝혀주심을 깨닫게 되니, 하루를 살면 하루를 산만큼 백년을 살면 백년을 산만큼 염불하고 부처님 가르침 대로 행하고 전법하면 되는 것이니, 마음은 그야말로 안심자재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두번째 가피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
나모아미타불 ()()()
이렇게 저는 100일 기도 중 정토문에 귀의하여
열심히 독경하고 염불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
백중재가 있던달이었지요.
꿈에 조상님이 보여 백중 1주일 전은 조상님들을 위한 기도로 바꾸어 백중까지 잘 모셔 드리고,
그 즈음 특별한 인연영가님이 계셔서
보협인다라니를 7독 하여 드리고, 나무아미타불염불을 하여드렸는데
다음날 잠에서 깨기 직전, 반은 잠에 들고 반은 깨어 있는 찰나,
은은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니신, 얼굴은 복숭아빛인데 투명한듯 은은한 광채가 나고, 황금노란색의 하늘거리는 보살님 옷을 입고 계신 분이 잠깐 보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누구시지? 하였는데 깨어 생각해보니
어제 보협인다라니와 극락염불을 하여드린것이 생각나, 극락왕생하셨음을 알게되었고, 경전의 말씀과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는 결코 거짓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리니를 읽던 중 진한 포도향이 나는데, 그것은 마치 코앞에 댄 듯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매일의 기도를 이어 갔는데요
8월 30일 새벽. 아찔한 꿈을 꾸었습니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이들은 듣지못하고 저만 소리를 듣는것이었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삼촌이 아버지 머리에 총을 겨누며 차 위에 누우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제가 '아빠~' 하고 부르니 다들 저를 바라보았고,
아버지가 집으로 들어 오셨습니다.
제게 방금 있었던 일을 말씀하시길래,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시라고 알려드렸는데, 귀로는 쿵, 쿵, 쿵하는 심장박동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더니 어느 순간 뚝 끊기는 것이었습니다. 식구들은 혼란스러워 어수선 하고
저는 놀라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대로 불단 앞에 앉아 염불을 하였습니다.
옷은 잠옷 그대로 이지만 옷을 갖출 겨를도,세수할 정신도 없었지요.
' 아버지 살려주세요 아미타불..아버지 살려주세요 아미타불.. 아버지 살려주세요 아미타불..' 너무 다급해 '나무'를 붙일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3~40분 쯤 염불하니 '감사합니다 부처님' 소리가 흘러나오던군요.
이제되었다하며 안심이되고,저는 충격과 피곤함에 탈진하듯 좌복에 두번정도 쓰러졌으나 어떤 힘에 의해 벌떡 일어나게 되었고, 지장경 독경을 하였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독경하겠다 사뢰고, 아버지 앞으로 공양금을 올리고 독경을 시작하였는데,
기도 공양금을 제가 평소에 올리는 금액보다 많이 올렸는데도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고 졸렸습니다. 업이 밀려오는 것이었지요.
8월 말이니 기도시작한지 70여일즈음이니 그렇게 졸린 단계는 이미 지나왔는데 정신을 차릴수없게 졸음이 몰려오는 것에,내일 쌀공양과 방생공덕을 지어야 겠다 생각하였는데, 마음을 먹는 즉시 마치 일순간 구름이 걷히듯 정신이 맑아져 힘들이지 않고 기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공양과 방생의 공덕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불보살님전에 공양이 아직 올라가지 않았더라도 마음을 내는 순간 공덕 또한 성취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어머니께 전화 해 아버지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버지는 위기를 넘기셨는데, 그 이후 저는 조금 마음이 바빴습니다.
사실 저희 집안에서 일찌기 불문에 귀의하여 지속적으로 법을 익혀 행하는 이는 저 하나 뿐입니다.
물론 거의 불교적 성향이 짙고, 큰 행사등에는 참석을 하지만 깊지는 않지요.
저는 이러한 것을 깊히 생각치 않았어서,
다만 나만 인연이 깊구나 정도로 생각하였지, 그들의 선근공덕이 적고 업력에 가리워 신심을 내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치 못하여, 그저 나라도 열심히 하자 생각하여, 물론 소원표에는 가족들을 위한 것들이 있었으나 공양을 올리거나 할때 특별히 가족들 앞으로 올리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급박하게 아버지가 위기를 넘겼으나 , 마치 장독의 밑에 갑자기 크게 깨진 구멍으로 물이 쏟아져 나오려는것을 막으려면 많은 힘이 드는 것처럼, 평소에 복을 지어놓지 않으면 갑작스레 일을 당해 이렇게 경황이 없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어
이런 생각과 행동을 바꾸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은 가족들 앞으로 공양을 올리며
미리미리 복을 짓과 업이 녹아져 삼보께 지성 귀의하는 인을 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차례 고비를 넘기고, 아버지를 위해 염불과 독경을 하고 공양을 올렸으나,이상하게도 마음은 안정되지가 않았었는데요,
그런던 중 추석이 되어 집에 갔다가
아버지가 전날, 전에 제가 꾸었던 꿈을 다시 꾸었다는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두분이 오셔서 자꾸 가자고 한다고..
그때 저는 그분들이 진짜 조상님인지 아니면 지장경에 나오는대로(8품16절- 백천이나 되는 악도의 귀신들이 부모나 가족의 형상으로 둔갑하여 나타나 망인을 이끌어 악도에 빠지게 하거늘..) 둔갑한 원친채주들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여 일단 차례를 지내며
두분과 조상님들을 위하여 보협인다라와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해드리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아버지의 원친채주분들을 위하여 다시 다라니와 염불을 하여 드렸는데 그렇게 기도를 올려드리던중 저의 의지와 상관없는 눈물이 흐리고.. 그분들 해탈하셔서 왕생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 후(10월20일) 한 번의 꿈을 더 꾸게 되었는데요,
아버지가 누워계시는데 하얀 광명이 아버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흰커튼에 은은하게 비치는 햇살과 같은 투명하고 하얀 광명이었습니다.
심장뛰는 소리가 들리고, 링겔을 꽂고 계셨는데
링겔이 가득 찬 것이 아니라 3분의1가량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염불을 알려드릴 때다 생각하여 염불하다 깨어났습니다.
하얀광명은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계심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링겔이 양은 많지가 않아 다음날 방생을 추가로 더 접수하고, 지장보살님 전에 초공양도 올렸습니다.
방생의 공덕은 생명을 살리는 공덕이 되니 이같은 상황에 그 복보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방생의 공덕으로 나의 생명을 구하니, 내가 방생하여 그들을 살린 것일까요, 그들이 나를 살린 것일까요. 결국 방생은 내가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
이번 1월 첫째 수요일 부산방생법회가 있지요.
연로하신 부모님의 수명장수를 위하여, 또 스님께서는 자녀를 위한 음덕으로도 방생을 꼽으셨지요.
그러니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새해 방생으로 복을 짓고 시작하시면 한 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새해첫날 일요법회에,방생법회까지
2017년은 복이 팡 팡 터질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희동참하셔요 ()
다시 제 이야기로 돌아와
이렇게 다시 두 번의 고비를 넘기고.
저는 문득 생각하였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의 심장이 뛰는 것이 공덕소산이라고 말씀하셨다는데, 비록 이 사바세계가 힘들고 어려움이 많지만, 내가 내일 당장 죽는다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고, 저의 하루 하루도 돌아보게 되었고, 또한 아버지도 하루하루 의미있게 잘 보내셔야한다는 생각에 아버지께 편지를 드렸습니다.
그간의 일은 당신께서도 잘 아시니, 지금이야말로 생사의 중대한 문제와 윤회를 말씀드릴때라 생각하여
그와같은 이치를 적고, 또한 '나무아미타불' 염불하여 극락왕생의 원을 세우시라고 말씀드리며, 늘 염불하실것을 말씀드렸지요. 또한 제가 염불하는 공덕을 아버님께 회향하겠다고 부처님께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얼마 후 아버지께 '염불은 하고계세요?'여쭈니
'그럼~ 하고있지'하시는데,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 작은정성이지만 아미타부처님께 감사공양을 올려습니다^^
마음은 늘 불교지만 뚜렷한 수행은 없으셨던 아버지가 이런 위기이자 가피의 기회를 통해 염불을 하시니
원친채주는 누구이며 죽음은 무엇일까요.
모두가 부처님의 안배이며 축복입니다 ()
감사합니다 부처님 ()
오늘은 마침 아버님의 생신이신데
부처님의 가피를 이렇게 보개회향하니 더 의미가 있습니다 ()
이공덕으로 아버지의 모든 업장소멸되며,건강장수, 극락왕생 발원하며, 다시한번 원친채주분들의 극락왕생을발원합니다 ()
법성게에는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이라하셨지요.
실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은 두루하여 미치지 않는 곳이 없는데
우리가
다만
얼만큼의 신심으로정성을 다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그릇 만큼 받는것이지요.
불자는
신심과 정성으로 산다는 것을 확연히 깨달았습니다.
일체 제불 보살님들께
감사의 찬탄공양 올립니다 ()()()
이 공덕 법계에 두루 회향하오니
법계에서 살생과 육식, 질병이 사라지고
우리의 마음이 자비심으로 장엄되며
모두함께 극락왕생하여지이다 ()
나모아미타불 나모아미타불 나모아이타불 ()()()
부처님 감사합니다 ()
큰스님 감사합니다 ()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도 정진하시고, 계를 지키며, 가지가지 복을 짓는 여러분, 정말 훌륭하시고 희유하십니다.
함께 감사함으로 한해 마무리 하시고
2017년 깊은 신심으로 늘 정성을 다하시는 불자로
부처님의 자비광명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극한 신심과 효심!
자비한 그 마음에 존경과 찬탄을 아낌없이 보냅니다.
세우신 원력대로 거룩히 이루시고
아버님에 가벼워진 업장만큼 법우님에 신심과 원력이 더욱 돈독해지니 누가 중생이고, 누가 부처인지 분별없는 모두에 정토입니다.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만사가 뜻한바대로 이루어 지이다.
나모아미타불()
귀한 말씀 축원 감사합니다 ()
나모아미타불 ()()()
감동을 주는 글 잘 보고갑니다
덕분에
저를 돌아 보고
부처님 법을 더욱 공부하고 실천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나모아미타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저도 감사합니다 ()
나모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감사드려요 ()
나모아미타불 ()()()
제 덧글에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본디 글이란 읽는사람이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며 무엇보담 구독중 피로감이 없어야 하는데 법우님 글내용이 저의 식견으론 너무 난해하고 어려워서 몇번을 읽어봐도
무엇을 어필하고자 하는것인지 당최 이해가 안되어서 그랬네요 암튼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녜ㅎㅎ 간결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쓰는 저도 길어서 힘들긴 하였어요ㅎ
언젠가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정진하셔요!
나모아미타불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31 23:04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00일 기도 회향글을 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
저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나모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
나모아미타불 ()~
저도한결같이기도하고싶습니다 경험담 일러주셔서고맙게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불자님. _()_
감동입니다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법우님 덕분에 하나 배웟습니다 감사 합장 올리며 무량공덕 또한 축복 드립니다~!,
오직 경험자만이 느낄수 있는 감동 아니겟는지요~! 꿈이든 현실이든 특히 몽중가피는 받은분만이 느낄수 있는 환희로움..부럽습니다 새해엔 더욱 보시도 많이 하며 함께 열심히 정진하자구여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기도의힘은 대단하지요
함께 기도 하고 공감할수있기에 고맙습니다
아미타불_()_
부처님의 가피를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좋은 체험을 하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모아미타불_()_
좋은 글 감사합니다. _()_
아미타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모명양구고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