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한 끼보다 더 따뜻한 사랑을
호현동봉사회 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는 지난 10월21일(수,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매월 한 차례 당 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한다
메뉴 : 찰흑미 찹쌀밥, 설렁탕/왕만두, 도토리묵/양념장, 오징어 야채 초무침, 포기김치
일교차가 10도 이상의 차이가 난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하여 겉 옷을 걸쳐야 보온이 된다. 봉사회 회장(윤운숙)과 봉사원들은 경로식당 앞 다용도실에서 빨간 부츠(위생장화)로 갈아신고 노란조끼위에 스트라이프 문양의 앞치마와 위생모를 쓰고 오늘 식사 반찬 레시피에 맞는 야채들이 가지런히 정리 되어있는 조리실로 입장을 했다
반찬 메뉴를 숙지를 하고 조리사의 안내로 용도에 맞게 어슷,총총,나박,깍뚝 썰고 오징어 초무침을 조리하기 위해 데쳐나온 오징어를 어르신들의 한 입에 맞게 작게 잘라 오이와 함께 무쳤다, 포기김치도 채치듯 잘게 썰었다.
배식시간(11:30~12:30)까지 식당 테이블에서 회장은 참여 봉사원들과 다음주로 예정된 봉사회 해외 워크숍(10월28일~30일 중국 칭다오)일정을 부연 설명하고 준비물 챙기기와 환절기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배식을 시작하며 어르신들에게 밥과 반찬의 많고 적음을 묻고 배식을 했다.홀 서빙 봉사원들은 대기줄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앞쪽 자리에 앉게하여, 식사 양을 묻고, 배식을 받아 식사를 도와 드렸다. 설렁탕 배식구간이 정체다 "만두 한 개만 더 줘, 국물 더 줘""어르신 정량이 한 개예요, 국물은 더 드랄께요"하며 미소를 건넸다
왁자지껄 배식을 마치고 식당 청소와 정리를 해주고 배식봉사 활동을 마쳤다. 호현동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호현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